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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anuary 23, 2022

꽁돈이네.. 경기도 사는 청년만 받을 수 있다는 100만원 두고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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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청년세대인데요. 청년층 실업률이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정부의 근심도 깊어졌습니다.

코로나로 경기가 얼어붙으면서 기업들 또한 채용 규모를 대폭 줄였는데요. 과거 정기공채를 통해 크게 고용을 해 왔지만 현재는 삼성그룹을 제외하고 정기 공채를 폐지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청년들의 시름은 깊어졌습니다. 대학교를 졸업해도 취업할 수 없다 보니 경제적인 난도 심각해졌는데요.

현재 서울과 경기도를 비롯해 어려움에 빠져 있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각종 대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경기도의 경우 청년들에게 1인당 최대 100만 원의 지원하는 경기도 청년 기본 소득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데요.

이 외에도 정부 지원금을 받지 못하고 있는 이들에게도 지원금을 별도로 마련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 경기도에서 시행하고 있는 경기도 청년 기본소득은 경기도 청년들이 사회적 기본권 실현을 경기도형 기본소득 제도인데요.

2019년부터 시행된 이 제도는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에서 회원 가입 후 온라인 또는 모바일 신청이 가능합니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3년 이상 연속 거주고 있는 만 24세 청년인데요. 또는 거주한 일수의 합이 10년 이상이며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24세 청년이라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즉 올해 4분기 기분 1996년 10월 2일생부터 1997년 10월 1일 사이에 출생한 청년이 대상에 해당되는데요.

해당 제도를 신청할 경우 만 24세 청년에게는 분기별로 25만씩 총 연간 최대 10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도 과거에 비해 간소해져서 매우 간단해졌는데요. 청년 본인이 동의할 경우 주민등록초본을 첨부하지 않아도 신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여기에 경기도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해 만 18-39세 청년에게 연간 최대 30만 원의 청년 면접 수당도 지급하겠다 밝혔는데요.

청년 면접 수당을 비롯해 경기도는 청년 지원 사업, 청년 노동자 통장, 지역 정착형 청년 일자리 사업 등 청년을 지원할 수 있는 각종 제도를 올 2022년 예산안에 반영했습니다.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각종 정책이 발표되자 의외로 부정적인 견해도 등장했는데요.

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19 이후 청년 관련 지원금이 크게 늘면서 아르바이트를 해서라도 스스로 돈을 버는 거조차 하지 않는 청년 무직자 즉 니트족이 크게 늘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한 아르바이트 전문 사이트의 통계 결과에 따르면 올해 1월에서 8월 사이 구직 건수는 전년 대비 13% 감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전문가들은 전반적으로 일하는 것을 포기하는 추세라며 돈을 쓰는 정책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환경과 일자리를 늘리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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