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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anuary 23, 2022

이부진도 다녀갔는데.. 전두환 장례식장에 없어 난리난 여성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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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제11대, 제12대 대통령을 지냈던 전두환 씨가 사망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끝까지 대국민 학살과 철권통치에 대한 살아생전 일말의 사과를 하지 않아 모두를 분노케 했는데요.

왜 대통령 대접을 안해주냐”…고성 오간 전두환 떠나는 날 | Blogser World

죽음을 맞이한 그 순간까지도 여전히 뉘우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다만 27일 진행한 영걸식에서 전두환 아내인 이순자 씨가 사죄의 뜻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발언은 단 15초라는 아주 짧은 시간에 불과했으며 사과의 기본조차 갖추지 못한 대리 사과라며 비난이 쏟아졌는데요.

그간 특별한 병치레 없이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던 전두환은 최근 건강이 악화되면서 악성 혈액 암인 다발성 골수종으로 투병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희대의 살인마와 독재자로 평가받았던 전두환이 사망하자 의외의 인물이 장례식장에서 주목받았습니다.

바로 전두환의 둘째 며느리이자 과거 배우로 활약했던 박상아인데요. 전두환이 사망하고 차려진 장례식장에 곧장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더 크게 관심이 쏠리기도 했는데요.

박상아는 1993년 영화 비 오는 날의 수채화 2에 소희 역을 맡으며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가 2001년 결혼을 하면서 연예계를 떠났다고 합니다.

그녀는 1995년 슈퍼 탤런트 선발 대회에서 대상을 받으며 주목을 받았고 이후 드라마 젊은이의 양지와 8월의 신부, 태조 왕건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보였는데요.

그러던 중 2001년 결혼의 법칙을 끝으로 연예계로 떠났다가 2003년 9월 전두환의 둘째 아들 전재용 씨의 비자금 사건에 연루돼 대중들을 크게 놀라게 했습니다.

해당 사건은 전두환 둘째 아들 전재용 씨가 비자금을 불법 조성한 협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는데 그 사이 배우자인 박상아가 미국으로 출국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미국으로 떠난 박상아는 2007년 한 LA에 위치한 마트에서 목격자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남편인 전재용 씨 사이에 한 살 된 딸을 둔 것으로 이후 밝혀졌는데요.

그녀는 같은 해 한국으로 돌아와 파주에서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과거 배우였던 박상아는 전재용 비자금 사건 이후 또 한 번 좋지 않은 사건으로 언론에 보도가 되는데요.

박상아는 외국인학교 부정입학 협의로 벌금형에 선고받았으며 외국인 입학 요건을 갖추지 못한 자녀들을 입학시킨 협의로 기소되었다고 합니다.

자녀 부정입학 사건이 크게 보도되자 박상아는 자녀들을 자퇴시키고 다른 학교로 전학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랬던 그녀가 시아버지인 전두환 장례식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또 한 번 언론의 주목을 받습니다.

실제로 장례식 첫날 전두환 빈소 전광판에 장남 전재국, 차남 전재용, 3남 전재만, 딸 전효선 그리고 장남 전재국의 아내 정도경만 이름을 올라와 있을 뿐 박상아의 이름은 찾아볼 수 없었는데요.

첫날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박상아는 이후 장례식장에 뒤늦게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녀가 왜 뒤늦게 장례식장에 등장한 이유에 대해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전재용과 결혼하게 된 이유에 대해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그녀는 자신과 달리 온순하고 부드러운 성격이 마음에 들었다고 털어놨습니다.

전두환 사망으로 다시 한번 언론에 올랐던 과거 배우 박상아. 앞으로는 좋지 않은 사건이 아니 좋은 일로 대중 앞에 등장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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