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ly 5, 2022

“아직 공시생이면 반성해라” 5급 행정고시 수석 합격자 두고 나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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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치러졌던 2021년도 국가공무원 5급 공채 시험 일정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취업문이 더 좁아진 가운데 여전히 공무원 시험에 응시하는 청년들이 줄을 잇고 있는데요.

공무원 시험 경쟁률은 매해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으며 그중 공무원의 꽃이라 볼 수 있는 5급 공무원 시험 경쟁률 또한 높아지고 있죠.

5급 행정직의 평균 경쟁률은 43:1로 생각보다 낮은 수치라 여겨질 수 있지만 합격자의 50~70%가 SKY 출신이라고 하는데요.

올해도 역시 행정직 주요 직렬의 수석은 서울대와 여성의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최연소 타이틀 역시 서울대가 차지하였고 그 가운데서도 최근 3년 내리 서울대 경제학부가 최연소를 독차지하였죠.

그런데 올해는 유달리 눈에 띄는 합격자가 있어 화제가 되었는데요. 바로 행정고시 교육행정 수석을 차지한 강민영 씨입니다.

5급 공채 사상 최초로 중증 시각장애인이 최종 합격한 것인데요.

1945년 제정된 고등고시령에 따라 ‘행정과’ 시험이 시작된 이래 73년 만에 첫 시각장애인의 합격이라는 역사를 쓰게 됩니다.

서울대 교육학부 4학년에 재학 중인 강민영 씨는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험을 준비해 도전했으나 시각장애의 벽을 넘지 못하고 연거푸 불합격의 고배를 마셨죠.

올해는 1차 시험 합격에 이어 2차 시험마저 넘고 마지막 관문인 3차 면접까지 통과하며 최종 합격의 영예를 안았는데요.

‘3전 3기’의 대단한 의지로 공직자 등용을 눈앞에 두게 됩니다. 선천성 시각장애로 전맹인 강 씨는 보조자의 도움 없이는 책을 읽는 것조차 어려운데요.

제대로 된 점자 교재를 구하기가 어려워 부모님이 직접 교재를 스캔하고 타이핑해 자신만의 점자 교재로 공부를 했다고 하죠.

강민영 씨는 “장애인들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은 정보 접근이다”라며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교재의 미흡함을 호소하였습니다.

점자 교재를 구하는 것부터 시험에 응시하는 것까지 모든 어려움을 꿋꿋하게 이겨 낸 수석 합격이라 기쁨이 더 컸죠.

5급 공채는 비장애인도 합격하는 데 평균 3년이나 걸릴 정도로 ‘낙타 바늘귀 통과’만큼 어려운 시험인데요.

그럼에도 도전한 데는 자신의 경험을 살려 장애인을 비롯한 다양한 특성이 있는 학습자들이 균등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데 일조하고자 남다른 도전을 했다고 하죠.

시험 응시에 불편함을 묻는 질문에 “시험시간 연장으로 다른 학생들보다 오랜 시간 시험을 치러야 해서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었다”라고 전했는데요.

하지만 인사혁신처 관계자들이 불편함 없이 지원해 줘서 무사히 시험을 치를 수 있었다며 감사함을 표했습니다.

시각장애를 안고 있다 보니 모든 교재의 점자로 변환하는 과정이 필요했고 이에 다른 수험생들에 비해 공부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죠.

강민영 씨는 “공부시간 확보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일요일에도 쉬지 않고 공부하였고, 하루에 12~13시간 정도 공부했다”라고 말해 그녀의 노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특히 자료해석과 경제학 등 시각적 자료가 필요한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었다고 합니다.

이에 균형인사 정책의 대상을 장애인으로 확대하는 정책이 도입되어 장애를 가진 많은 분들이 5급 공채에도 도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제도적 보안의 필요성을 이야기했죠.

강 씨는 앞으로 연수원 과정을 마치고 교육부에서 공직 생활의 첫 발을 내딛게 되는데요. 그녀는 교육 평등 실현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교육받을 수 있는 통합교육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죠.

강민영 씨는 공부하는 과정에 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회의가 들기도 했지만 자신을 믿고 매일 한 발씩 나아갔더니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는데요.

장애를 극복하고 서울대 들어가기 보다 힘들다는 5급 공채를 그것도 수석으로 합격한 강민영 씨의 노력에 절로 박수가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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