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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anuary 26, 2022

“이미 충격이었는데..” 조민아가 내놓은 해명에 더 멘붕온 현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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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은 대중들의 관심을 먹고 사는 직업적 특성상 항상 크고 작은 논란에 휩싸일 수밖에 없는데요.

그중 쥬얼리 출신 조민아는 유달리 다양한 구설수에 휘말리며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연예계 생활을 보내고 있죠.

1995년 KBS ‘TV는 사랑을 싣고’를 통해 데뷔한 조민아는 2001년 걸그룹 쥬얼리에 합류하며 가수로서 이름을 알렸습니다.

2집부터 4집까지 쥬얼리의 최전성기로 불리는 시기에 활동했으나 같은 멤버였던 박정아, 서인영, 이지현에 비해 별다른 매력 발산을 하지 못했는데요.

2006년 쥬얼리 탈퇴 후 배우로 전향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고 뮤지컬 배우로도 모습을 비추며 연예계 생활을 이어가지만 여전히 인지도는 낮은 편이었죠.

조민아는 요가 관련 자격증부터 제과, 제빵 기능사 자격증까지 23개의 자격증을 따면서 주목을 받았는데요.

이후 2013년부터 서울 마포구에 ‘우주여신 조민아 아뜰리에’라는 제과점을 차려 운영해 대중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베이커리 운영 중 최저시급 위반을 비롯해 가격, 위생 등 각종 논란에 휩싸였죠.

그 당시 쥬얼리 해체로 쥬얼리 역대 멤버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이었고 조민아의 제과점이 팬들을 상대로 팬심 장사를 한 것이 아니냐는 말들이 많았는데요.

수많은 네티즌들의 집중포화를 맞으며 논란은 걷잡을 수없게 커집니다.

네티즌들이 제기했던 문제 중 첫 번째는 위생 불량이었는데요. 매니큐어를 바른 채 맨손으로 케이크를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위생장갑과 위생모 착용 같은 기본 수칙도 지키지 않았죠.

제과 작업실에서 기본적인 위생복도 갖추지 않은 채 작업하는 사진을 올리며 스스로 논란을 제조하기도 했습니다.

또 베이커리 카페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커피를 캡슐 커피로 제공한 것이죠.

바리스타를 두지 못하는 상황에 캡슐커피를 제공할 수도 있고 미리 공지했다고는 하지만 일반 카페와 비슷한 가격을 측정한 것에는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었습니다.

캡슐만 꽂고 버튼만 누리면 나오는 커피를 할인은 못해줄망정 일반적인 가격으로 책정하며 ‘우주가격책정법’이라는 비판에 휩싸이죠.

커피와 비싼 빵값도 논란이 되었지만 특히 관심을 끌었던 것은 12만 원짜리 양갱 사건이었는데요.

천연재료를 사용해 2일 동안 팥을 삶고 쑤며 수작업비가 들어간다고 해명했지만 수작업으로 안 만드는 양갱이 어딨냐며 원성을 듣기도 합니다.

이 양갱의 원가를 산출해 보았다는 한 능력자에 따르면 원가는 개당 490원에 불과하고 인건비 등을 합산해도 680원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해 논란에 불을 지폈죠.

가격에 걸맞지 않은 품질 또한 문제가 되며 유치원생이 만든 것 같은 케이크, 크림이 형편없이 들어간 슈크림 빵 등 제과제빵 자격증은 어떻게 땄냐는 의문까지 나왔는데요.

점입가경으로 다쿠아즈를 구웠다며 올린 사진은 오븐틀에 빵과 함께 500원 동전이 같이 있어 네티즌들의 집중포화를 맞습니다.

조민아는 새 오븐의 열풍을 시험하기 위해 누름돌, 물에 소독한 동전 등 다양한 것으로 시험해 본 것으로 실제 제품을 구울 때는 500원짜리 동전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는데요.

동전을 사용하는 글은 아르바이트생이 올린 것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이 같은 논란은 여전히 회자되며 조민아의 발목을 잡고 있는데요. 지난달 방송된 SBS 플러스 ‘연애도사 2’에 출연해 숱한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동전 사용을 또다시 언급했습니다.

조민아는 “같이 일하던 알바생이 유산지를 고정하기 위해 500원 동전을 오븐에 넣고 구웠다”라며 “그것도 사실 알바생이 개인 SNS에 올려 퍼진 건데 내 SNS에 올린 것으로 소문이 났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위생과에 신고가 500건이 넘게 들어갔으나 위생과 직원이 와도 할 게 없었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죠.

하지만 대다수 네티즌들은 그녀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입장인데요.

조민아는 제과점 운영 당시 빵을 만드는 일상을 나누었고 문제의 500원 동전의 사진도 그의 블로그를 통해 공유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사진에 또한 “열풍을 막기 위한 나만의 노하우, 저 500원들”이라고 적혀있었다는 거죠.

이에 시청자들은 “내가 직접 블로그에서 봤는데 왜 거짓말을 하나. 알바생 탓으로 돌리는 이유가 뭐냐”라며 거짓 해명 논란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반응에 조민아는 정확한 해명이 아닌 비판 의견을 제기한 누리꾼들을 악플러로 저격하며 법적 대응을 언급했죠.

조민아의 해명이 결국 거짓 해명으로 비치며 자승자박이 되는 것이 아닐까 심히 우려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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