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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anuary 26, 2022

“한 번 나가면 10억” 구혜선이 이혼 이후 선택한 부업 실제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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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관심을 먹고 사는 인기 스타들에게도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일은 견디기 쉽지 않은 일입니다.

배우 구혜선은 지난해 배우 안재현과의 이혼 소송으로 사생활이 낱낱이 밝혀져 힘든 시간을 보냈었는데요.

잠시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었던 그녀는 이혼의 아픔을 딛고 다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엄청난 수익을 밝혀 화제가 되었습니다.

지난 2018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 전시회에서 자신의 그림이 점당 5천만 원이 넘는 가격에 팔렸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게다가 해당 전시회에 총 25점의 작품을 전시했는데 내놓은 작품이 모두 팔리는 ‘완판’을 기록했다고 전했는데요.

이는 총 수익금이 10억 원에 달해 웬만한 유명 화가 뺨칠 수준이었습니다.

놀랍게도 그녀는 해당 수익 전부를 기부해 또 한 번 대중을 놀라게 합니다.

엄청난 거액 기부에 대해 구혜선은 자신의 그림이 평소보다 비싼 값에 팔린 것 같다며 그 이유를 밝혔는데요.

알고 보니 당시 전시회는 기부 행사로 진행된 이벤트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기부 행사라고 해서 이처럼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는 건 아니었을 텐데요.

사실 구혜선은 ‘구방 미인’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다방면에서 활약해온 만능 엔터테이너인데요.

그림 실력도 뛰어나 어린 시절부터 미술대회를 휩쓸었고 전국 대회에서 수상해 상금을 챙긴 적도 많았다고 합니다.

본격적인 화가 활동은 지난 2009년 첫 개인 전시회를 열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해당 전시회는 자신이 출간한 소설 ‘탱고’에 삽입된 구혜선의 삽화를 전시하는 전시회였습니다.

이후 국내외 많은 전시회에 참여하며 그림에 애정을 보여왔던 구혜선은 한 인터뷰에서 “나에게 그림을 그리는 것은 치유와 위안이 되며 또 다른 위로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이런 구혜선의 화가로서의 진심이 통한 것인지 2018년에는 한국미술협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 합니다.

사실 화가로서 일반 작가들 보다 높은 수익을 올리는 구혜선에게 달갑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구혜선은 화가 데뷔 이후 자신의 그림을 일반화가들 보다 높은 금액을 받으며 팔아왔는데요.

보통 신진 화가들의 그림 가격이 호당 5~10만 원 정도인데 구혜선의 작품은 호당 20~30만 원 정도에 판매된다고 알려지면서 ‘연예인 프리미엄’ 논란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최근 ‘홍대 이 작가’로 알려진 이규원 작가는 작심하고 구혜선을 비판하기도 했는데요.

한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해 구혜선의 작품을 말할 가치도 없다면서 미술만 봤을 때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다는 혹평을 했습니다.

본인의 예술적 재능이 있기는 한 것 같지만 백화점에 전시할 수준도 안되는 취미미술 수준이라는 날선 비판을 이어나갔는데요.

이에 대해 구혜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예술은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것이라며 간접적으로 반박했습니다.

오히려 이를 계기로 자신의 작품을 소개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표현하며 앞으로도 홍보대사 활동과 수익 기부를 이어나갈 거라고 하는데요.

미술에 진심인 배우 구혜선이 화가 구혜선으로서 모두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을지 앞으로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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