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ly 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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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YOLO(욜로)라는 말은 유행처럼 쓰이며 새로운 삶의 형태로 등장했었죠.

‘인생은 한 번뿐이다’라는 말에서 딴 이 용어는 현재 자신이 행복을 가장 중시하여 소비하는 태도를 말하는데요.

미래 또는 남을 위해 희생하지 않고 현재의 행복을 위해 소비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말합니다.

욜로족은 내 집 마련, 노후 준비보다 지금 당장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는 취미 생활, 자기 개발 등에 돈을 아낌없이 쓰는데요.

단순히 물욕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는 과정이라는 차이점에서 충동구매와는 구별되는 용어로 사용됐죠.

하지만 “욜로를 즐기다 골로 간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과도한 소비 지향에 비판을 가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는데요.

이에 요즘 인터넷상에는 파이어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욜로에서 파이어족으로 넘어가는 MZ 세대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파이어족이란 30대 말이나 늦어도 40대 초반까지는 조기 은퇴하겠다는 목표로 20대부터 소비를 극단적으로 줄이며 은퇴 자금을 마련하는 이들을 말하는데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미국의 젊은 고학력·고소득 계층을 중심으로 확산됐으며 수입의 70~80%를 저축하는 극단적인 절약을 실천하죠.

현재 우리나라에도 결혼은 언제 할지 모르겠지만 행복한 일상과 경제적인 자유를 누리고 싶은 밀레니엄 세대 즉 ‘싱글파이어’족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서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어 명품을 사 모으던 20대 욜로족이 10여 년 만에 파이 어족으로 변신해 자산을 5억 원으로 불린 영상이 소개되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사회 초년생 시절 3000만 원의 빚에 월급을 한 푼도 남기지 않고 모두 지출했다는 그녀는 문득 돈을 쓰는 게 행복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살 수 없다는 생각에 빚을 갚고 절약과 저축을 통해 시드머니 4000만 원을 마련했고 주식투자를 통해 자산을 5억 원으로 불렸다고 하죠.

이처럼 욜로의 생활을 버리고 파이어족으로 갈아탄 이가 있는 반면 여전히 대책 없는 소비로 선량한 욜로족을 싸잡아 욕 먹이는 이가 있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지난해 KBS joy ‘무엇이든 물어 보살’에 출연한 사연 주인공은 자신의 사치에 관한 이야기를 전해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는데요.

좋은 차를 타고 싶다는 그는 매 주말마다 고급 수입차인 포르쉐를 렌탈하기 위해 50~60만 원의 돈을 사용한다고 밝혔죠.

이와 함께 자신이 좋아하는 명품을 사기 위해 매달 380만 원 이상을 써 자신의 급여보다 더 많은 금액을 소비로 지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소비를 유지하기 위해 대출까지 손을 댔고, 1금융권을 포함해 2,3금융권까지 약 1억 원에 달하는 대출이 있다고 전했는데요.

매달 대출 상환으로만 180만 원을 쓰고 있다고 전해 모두의 말문을 막히게 했죠.

MC 서장훈과 이수근은 결국 “포르쉐 타면서 컵라면 먹어?”라고 물어보는 지경에 이르는데요.

이에 주인공은 “점심은 회사 밥을 먹고 저녁엔 라면을 먹는다”라고 했지만 함께 출연한 친구는 “라면만 먹는다는 것도 거짓말이다. 혼자 한 끼에 3만 원어치 중국 음식 시켜 먹기도 한다”라고 밝혀 빈축을 사기도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 서장훈은 “내가 젊었을 때 모아놓은 돈으로 지금 남한테 아쉬운 소리 안 하고 살 수 있는 것이 너무 행복하다”라고 말했는데요.

또 “젊었을 때 그렇게 돈을 막 쓰면 나이 먹고 무조건 후회할 일이 생긴다. 나이 먹고 돈 없으면 비굴해지는데 주변에 그런 사람이 너무 많다”라며 주인공에게 따끔한 충고를 날렸습니다.

이수근 역시 “젊었을 때 숙이고 살아야 나이 먹고 허리 펴고 사는 거야”라며 지나친 사치를 옳지 않다며 충고에 나섰죠.

물론 사연의 주인공처럼 자신의 수입을 넘어서는데 이어 물욕만을 채우는 욜로는 비난을 받아 마땅한데요.

하지만 20~30대가 욜로에 빠져든 데는 취업도, 결혼도, 내 집 마련도 무엇 하나 쉽지 않은 현시대에 작은 소비를 통해 당장의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겠죠.

결국 출구가 안 보이는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우리 세대가 욜로족이 된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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