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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anuary 23, 2022

‘5억 꼬라박았다’던 김구라 일산 인천 아파트. 헉소리 나는 현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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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2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에 늦둥이를 낳은 김구라. 2015년에 전처와 이혼한 이후 현재 아내와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 후 재혼 생활을 해 왔습니다.

당시 전처의 문제로 수십억에 달하는 빚을 졌지만 이후 활발히 방송 활동을 하면서 5년 안에 모두 갚아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이후 재혼에 성공하며 방송을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연예인으로서 성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김구라가 유독 잘 안되는 일이 한 가지 있었는데요.

바로 부동산입니다. 그는 한 방송에서 부동산에 투자해 몇 억의 손해를 봤다고 공개해 모두를 안타깝게 했는데요.

그는 과거 일산과 인천 소재의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었는데 각각 2억 5천만 원씩 떨어졌다고 공개했습니다.

그러나 방송 이후에도 계속해서 부동산 열풍이 이어져 현재는 많이 달라졌다고 합니다.

과거 힐링의 품격에 출연해 김구라는 배우 김광기와 통화하는 과정에서 일산 아파트에 대해 언급했는데요.

당시 이광기는 과거 일산 부동산 재테크 정보를 김구라에게 알려줬는데 이때 김구라는 일산 소재의 한 아파트를 구매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구라가 구매한 아파트는 중대형 평수가 주를 이루는 식사지구 위시티 3단지 블루밍 아파트로 2010년 10월에 준공돼 현재 10년 정도 되었습니다.

당시 분양가는 평당 1400만 원이었으나 2년 후 수도권 외곽에 중대형 아파트가 대거 들어서면서 미분양 물량이 증가해 평당 1100만 원까지 떨어지고 마는데요.

2015년 은행권 대출 금리가 1.75%로 크게 떨어졌을 때 실수요자의 관심을 받기도 했으나 여전히 미분양이 많아 결국 25~30% 할인분양해 큰 손해를 보고 맙니다.

현재 해당 아파트의 가격은 2015년 이후 크게 올라 현재 2021년 10월 기준 8억 5천만 원의 실거래가를 기록했는데요.

과거 할인분양했던 가격 대비 무려 2배나 올랐습니다. 만약 현재까지도 김구라가 해당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면 대략 4억 원이 이상의 시세차익을 거둔 것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

김구라가 일산 아파트 외에 언급한 곳은 바로 인천인데요. 김구라가 매수한 인천의 아파트는 인천 청라지구의 청라 자이 아파트입니다.

2007년 분양 당시 인천 청라지구 청라자이는 861가구에 4천 명이 모일 정도로 엄청난 경쟁률을 기록했는데요.

그러나 2010년 분양가보다 7천만 원 마이너스 가격에도 팔리지 않아 극심한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당시 청라자이 52평의 분양가가 8억 1759만 원이었는데 2015년 11월 5억 4500만 원으로 2억 5천만 원 떨어졌으며 2018년에는 4억 4천만 원으로 더 떨어져 반 토막 나고야 마는데요.

당시 기준으로 보면 김구라는 3억 6천만 원의 손해를 본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시세가 크게 분양가보다 크게 떨어지자 투기 목적으로 들어온 사람들이 모두 빠져나간 데다가 기존 실 수요자 또한 잔금을 치르지 않아 당첨이 취소될 정도였다고 합니다.

이때 전매 제한이 줄줄이 풀릴 예정에 앞서 더 떨어지기 전에 분양가만 건지면 다행이라는 말이 나돌 정도였는데요.

극심한 가격 하락을 겪었던 김구라의 청라 자이는 2019년까지 분양가 이하에 거래되다가 2020년을 기점으로 큰 폭으로 올라 현재는 11억 원에 육박하고 있는데요.

현재 김구라가 해당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면 대략 3억 원 이상의 시세 차익을 거둔 셈입니다.

현재 김구라는 일산도 청라도 아닌 김포 풍무동 푸르지오 전세를 살고 있는데요.

2013년 힐링캠프에 출연한 김구라는 인천과 일산 아파트로 시세가 마이너스라고 털어놨지만 2018년 이후 부동산 열풍이 불면서 현재는 각각 3억 원 이상을 벌여들여 6억이 넘는 시세 차익을 거둔 것으로 추정됩니다.

사실 입주 물량이 크게 쏟아지는 시기에 미분양을 겪는 건 어느 신도시에서나 일어나는 현상인데요.

현재는 그렇지 않지만 과거 동탄의 경우 미분양의 무덤으로 불릴 정도로 극심한 하락폭을 겪은 바 있습니다.

김구라의 매수한 일산과 인천 아파트도 마찬가지인데요. 매매 후 시간이 많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가치가 높아져 30% 마이너스를 기록한 2013년에서 8년이 지난 지금은 30% 넘는 수익을 내게 된 것인데요.

최근 GTX를 비롯해 지하철 연장 및 터널 등 부동산 시장에서 여러 가지 호재가 나오는 만큼 집은 역시나 오래 보유하고 있어야 제대로 된 수익을 낼 수 있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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