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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anuary 26, 2022

“임영웅 덕질에 1,000만원” 탕진했는데.. 남편 반응에 오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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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연예인 덕질을 하면 대부분 좋지 않은 시선으로 봤지만 요즘은 또 그렇지만은 않은데요.

하나의 팬심이자 취미 생활정도로 여겨졌고 이에 맞춰 엔터사들도 팬들을 위한 다양한 굿즈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한 방송에서 연예인 덕질을 하는 아내의 사연이 공개돼 크게 화제가 되었는데요.

지난 3일 방영한 국민 영수증에는 달라진 소비패턴에 고민을 하는 아내 A 씨의 의뢰가 소개되었습니다.

그녀는 1년에 천만 원이 넘는 돈을 덕질에 쏟아붓고 있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사연의 주인공인 A 씨는 휴직 중인 40대 주부였는데요. 그래서 수입이 전혀 없었지만 가지고 있는 비상금과 생활비를 털어 사용 중이라고 말했는데요.

A 씨는 임영웅 관련 굿즈는 물론이고 스트리밍 등에 꾸준히 돈을 쓰는 것뿐만 아니라 팬들과 임영웅 카페, 임영웅 투어도 다녀왔다고 공개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덕질을 하다 보니 어느새 1년 6개월 동안 쌓인 덕질 비용이 무려 1000만 원에 다다른 것인데요.

그렇게 덕질을 엄청나게 하면서 큰 거 한 장을 썼지만 동갑내기였던 남편과는 사기가 굉장히 좋다고 말해 모두가 의아하게 생각했습니다.

이들은 12년 차 동갑내기 부부로 여전히 주말에 외식을 하며 스테이크를 즐기고 덕질 얘기를 하면서 좋은 시간을 보낸다고 합니다.

사연의 주인공인 남편은 아내의 이런 덕질을 이해하는데 나름의 이유가 있다고 설명했는데요.

아내인 A 씨는 2년 전 안면마비가 왔고 이후 덕질을 하면서 상태가 많이 호전되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아내의 건강이 가장 크게 염려되었기에 남편은 아내가 덕질에 큰돈을 쓰는 것도 어느 정도 눈치를 채고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2년 후 이사를 고민하고 있다는 말에 MC들은 임영웅 씨만 챙기지 말고 자신과 가족의 건강도 함께 챙기길 바란다고 조언했습니다.

연예인 덕질에 천만 원이 넘는 돈을 썼지만 건강이 좋아진 걸 보면 좋은 취미는 건강에도 좋은 거 같은데요.

다만 너무 과한 것은 그다지 좋지 않으니 적당한 수준에서 취미 생활 한 가지는 가지는 게 건강에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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