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ly 6, 2022

“기분 더럽네요..” 10년째 낸 기부금에 이런 반응 보인 현실 이유

Must Read

“식빵 소리 나올뻔..” 남자선수 연봉 58억 받는데 연경신 7억이냐 따지니.. 규정이랍니다.

대한민국 배구계를 멱살잡고 하드캐리 하는 사람. 바로 '식빵 언니' 김연경인데요. '유죄 인간' 연경언니 덕분에 지난 올림픽은 그야말로 울고 웃는...

“어쩐지..별로 안 힘들어 보이더라” 주식 쪽박 찼다더니 하루에 6천만원 번다는 노홍철 최근 근황

'좋아~ 가는거야!' 벌써부터 칼칼하고 시끄럽지만 활기찬 노홍철의 목소리가 귓가를 때리는 느낌인데요. 방송가에 노홍철이 처음 모습을 드러냈을 때, 사람들은 그야말로...

“명함이 진짜 금이라고..”  레시피 다 까도 딴맘 절대 안 생긴다는 대전 성심당 직원 복지 수준

대전은 '노잼의 도시'라는 웃픈 별명을 가지고 있는 곳인데요. 그래서 네티즌들 중에서는 '대전에서 제일 유잼은 성심당', '성심당 튀김소보로가 대전에서 제일 유명함'이라는...

“준석이가 싫어할 만도” 6천 만원이 전재산이라더니.. 1억 6천 까발려진 배현진 현재 상황

얼마 전, 배현진과 이준석의 '초딩같은' 마찰이 화제가 되었는데요. 배현진이 악수를 청하자 이준석이 거부한 것이 사건의 발단이었습니다. 뒤이어 배현진은 이준석이 앉은...

“이름부터가 타고나..” 맨하튼에서 악세살이 팔던 80년대 여가수. 200억 대박난 최근 근황

재테크라고 하면 아직까지 가장 먼저 떠오르는 아이템이 부동산인데요. 시드머니가 많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그만큼 시세차익도 크게 노릴 수 있죠....

매년 연말쯤이면 노란색 지로 용지 한 번씩 받아보셨을 텐데요. 일반 공과금처럼 생겨 대부분 무조건 내야 하는 걸로 알고 계십니다.

그런데 이 고지서 지금까지 속아서 낸 거라면 믿을 수 있으시겠습니까?

게다가 제때 내지 않으면 2차 독촉 고지서까지 오니 완전히 속을 수밖에 없게 되어 있는데요.

지금까지 몇 차례나 해당 고지서를 받아 납부해왔던 A 씨는 해당 사실을 알고 속임수와 다를 것이 무엇이냐며 분통을 터뜨렸는데요.

대체 해당 고지서는 어디에서 대체 누가 보내는 걸까요? 그 발송지는 대한 적십자사로 밝혀졌는데요.

해당 단체는 과거 전쟁 희생자를 보호하거나 구호하기 위해 생겨난 단체라고 합니다.

현재는 주로 인도주의적인 사업을 하는 봉사 단체가 되었는데요.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진 일은 헌혈입니다. 길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헌혈의 집이 바로 대한 적십자에서 운영하는 건데요.

이외에도 재난 현장에 구호물자를 전달하는 등의 재난구호 사업과 취약계층을 돕는 복지 및 의료사업을 진행하고 있죠.

대한 적십자가 활동하기 위한 사업비는 보통 후원이나 회비 모금 등을 통해서 마련하게 되는데요.

지로 용지를 사용해서 회비 모금을 하는 방식은 2000년부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 이전까지는 통, 반장이 집집마다 방문하여 성금을 걷어갔는데 강제적인 방식이라고 논란이 되자 지로 형식으로 변경되었다네요.

적십자회비가 시작된 시절을 되짚어 살펴보면 다소 강제적인 모금 방식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는데요.

이는 한국전쟁 발생 이후 국가적으로 닥친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정부에서 직접 국민에게 호소하며 시작된 거라고 합니다.

국가가 개입을 해서 모금을 해왔었고 실제로 전쟁고아나 전상자에게 큰 도움이 된 활동이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과거 수십 년 전과 같이 행정기관의 손을 빌려 반강제적인 모금활동을 계속하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대한 적십자가 회비 납부를 요청하는 활동은 법률이 보장하고 있어 정당한 활동이라고 하는데요.

‘적십자 조직법’에 의해 전 국민의 세대 정보와 주소 등 개인 정보를 정부를 통해 제공받을 수 있고, 또한 회원 모집 및 회비 모금 활동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법적인 근거를 가지고 있다 보니 한 푼이라도 더 모금을 하기 위해서 전 국민에게 모금을 하고 있는데요.

공과금처럼 세대주와 주소가 전부 표시되고 모금 방식마저 지로 형태로 되어있다 보니 오해하기 딱 좋은 모양새를 가지게 된 겁니다.

지로 형식을 고집해서 모금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모든 은행 지점과 ATM을 수납창구로 활용할 수 있어서 좋고, 참여자가 누구인지 파악이 쉬운 데다 정기후원 홍보 책자 물로도 활용된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하지만 이런 논란도 오는 2023년부터는 사라질 전망입니다.

지난해 대한적십자사는 일반 시민들이 지로 납부를 세금고지서로 생각해서 내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는데요.

또한 2023년까지 지로 모금을 모바일 전자 고지로 변경하는 등 현행 제도를 고쳐나가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적십자회비 지로용지는 2023년 폐지할 예정이며 기존 적십자 회원에게만 그대로 발송하겠다고 하네요.

모금 방식의 변화는 있겠지만 여전히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회비 모금을 할 수 있는 단체인 만큼 앞으로도 회비 모금 연락을 받게 될 텐데요.

이제는 국민들을 눈속임하지 않아도 될 만큼 많은 사람들이 후원을 해주고 싶은 단체로 거듭나길 바라봅니다.

Latest News

“식빵 소리 나올뻔..” 남자선수 연봉 58억 받는데 연경신 7억이냐 따지니.. 규정이랍니다.

대한민국 배구계를 멱살잡고 하드캐리 하는 사람. 바로 '식빵 언니' 김연경인데요. '유죄 인간' 연경언니 덕분에 지난 올림픽은 그야말로 울고 웃는...

More Article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