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23, 2022

정해인도? 층간소음 유발자 이휘재도 못떠난 35년 노후빌라 잠재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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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송파구 잠실지역의 고급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층간소음’을 주의해 달라는 안내문이 붙어 눈길을 모았습니다.

평당 1억 원에 육박하는 비싼 아파트에서 핸드폰 진동소리가 수면에 방해를 줄 정도로 아랫집에 들린다고 하니 이 정도면 우리나라 주택 전체가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 게 아닌가라는 의구심마저 드는데요.

코로나19로 의도치 않은 ‘집콕’ 생활이 길어지며 층간소음 문제는 이웃 간의 갈등의 씨앗이 되고 있죠.

올해 초 방송인 이휘재 또한 층간소음을 유발한 ‘가해자’로 지목받으며 대중들의 거센 질타를 받았습니다.

육아 예능을 통해 사랑받았던 쌍둥이들이 층간소음 유발자라는 것에 팬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고 일부 네티즌들은 피해를 호소한 이웃을 ‘프로 예민러’라고 몰기도 해 논란이 되었는데요.

이웃 주민이 남긴 댓글에 잘못을 인정하기보단 건물 구조 탓으로 돌리는 문정원의 태도에 잘못을 지적하는 분들이 많았죠.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쌍둥이와 아내 문정원 씨는 방송 이후에도 SNS를 통해 대중들과 소통을 이어왔는데요.

지난 1월 문 씨의 SNS에 이웃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이 “애들 몇 시간씩 집에서 뛰게 하실 거면 매트라도 제발 깔고 뛰게 하세요”라는 글을 올려 대중들의 관심을 받습니다.

해당 글에는 여러 번 층간 소음에 대한 주의를 주었지만 개선이 없었다며 울분을 쏟아냈는데요.

아이들이 뛰어다니는 층간소음 외에도 리모델링 공사 등 1년간 소음 문제로 참았지만 자신도 임신 초기에 이르며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며 댓글을 남깁니다.

해당 내용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일파만파 퍼지자 문 씨는 “너무나 죄송스럽다, 마지막 뵌 이후로 정말정말 주의시키고 있다”라고 고개를 숙였는데요.

또 방음과 방진이 안되는 옛날 건물이라 복층인 3층에서만 놀게 했고 집안 바닥 일부에 매트를 깔았으나 소음 완화 효과가 미미했다고 해명하죠.

남자아이들이라 통제가 잘되지 않는다며 거듭 사과했지만 해명 글 말미에 ‘건물 구조상 해결되지 않는 문제’라는 점을 부각시켜 또 다른 논란을 불러일으킵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SNS에 쌍둥이들과 집 안에서 야구 놀이를 하고 있었던 사진, 문 씨의 개인 방송 중에 아이들이 실내에서 계속 뛰어다니는 영상을 찾아내 건물 구조만이 문제가 아니라고 꼬집는데요.

결국 문 씨는 재차 사과에 나섰고 성숙하지 못한 대처에 거듭 사과하게 되죠.

이휘재 가족의 층간소음 사건을 접한 네티즌들은 도대체 어떤 집에 살길래 저렇게 문제가 되냐며 궁금해했는데요.

해당 주택은 ‘효성 빌라’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고급빌라입니다. 이곳은 이휘재가 2000년 2동의 복층 빌라를 매입한 후 19년 이상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배우 정해인이 2018년 해당 빌라를 44억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진데 이어 잠재가치가 70억 원이라고 보도되며 유명해진 빌라죠.

이휘재 부부가 살과 있는 빌라는 1층은 현관, 2층은 거실과 주방으로 쓰고 있으며 빌라촌 내 공용 정원이 있어 도심 속에서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최근 오래된 빌라를 구입해 자신의 취향에 맞게 리모델링 하는 분들이 늘어나며 구옥 빌라의 거래량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신축빌라보다 방음이 더 좋다는 의견도 있지만 실제 방음에 취약한 문제를 드러내 이웃 간에 갈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층간소음은 특정 주택 형태를 떠나 공동주택 전체의 문제인데요.

층간소음 갈등이 이웃 간의 보복 범죄 이어지며 소음 때문에 살인까지 일어나는 상황까지 몰리게 되었죠.

구청이나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에 신고 접수를 해도 현장 방문까지는 한 세월이 걸리고 설령 소음측정을 해도 기준치 미만이면 결과적으로 층간소음을 공인해 주는 꼴이 되는데요.

이에 인터넷 쇼핑몰에는 고무 망치, 우퍼 스피커 등 보복 소음을 위한 물건들까지 판매하는 지경에 이릅니다.

특히 천장에 붙이는 강력한 우퍼 스피커에 귀신소리, 발망치소리, 세탁기 소리 등을 녹음시켜 틀면 ‘효과 직방’이라는 댓글들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유튜브에서도 층간소음 해결책으로 보복소음을 권장하는 개인방송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죠.

이처럼 삶의 질의 하락시키는 층간소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회에서 층간소음 관련 법들을 발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국 부실제도와 부실시공이 부른 층간소음에 아파트 주민들 모두 피해자, 가해자가 될 수밖에 없는데요.

‘나도 누군가의 아랫집이고 윗집이다’라는 말을 새긴다면 내 발자국 소리가 조금은 조심스러워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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