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y 19, 2022

“삼성 이재용도 꿇렸다” 세계 최고 부자 2조원 저택 실물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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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대궐 같은 집에서 사는 것을 꿈꿉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쉽지가 않은데요.

최근 우리나라의 부동산 가격이 치솟으며 서울 평균 아파트 가격이 12억을 돌파했다고 전해졌습니다.

대출도 많이 막혔다고 하는데 누가 그렇게 비싼 집들을 사고파는지 알 수가 없는데요. 그런데 한 번쯤 이런 궁금함 누구든 가져본 적 있을 겁니다.

서울 한구석에 내 집 마련하는 것도 쉽지가 않은데 세계 최고로 비싼 집은 과연 얼마쯤이나 하고 과연 누구의 집인 것일까요.

현재 세계에서 가장 비싼 집은 인도의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의 회장을 맡고 있는 무케시 암바니의 대저택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인도 뭄바이 남부의 부촌 동네인 알타 마운드 로드에 위치한 이 저택은 대서양 전설 속의 섬 이름인 ‘안틸리아’(Antilia)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2014년 기준으로 이 저택의 가치가 최소 10억 달러(한화 약 1조 1300억 원)라고 하는데요.

한화로 2조 정도의 가치라고 분석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에 의하면 이 금액은 개인 주택으로는 세계 1위 가격이고,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비싸다고 하는데요.

무려 10억 파운드(한화 약 1조 7000억 원에)에 달하는 영국 버킹엄 궁전 바로 다음이라고 합니다.

이 집을 소유하고 있는 무케시 암바니는 인도의 가장 부유한 재벌로 알려진 인물인데요. 쉽게 말해 인도의 삼성그룹 회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인도에선 암바니 가문을 모르면 간첩이라고 불린다는데요.

암바니 가문은 굴지의 대기업인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를 이끌면서, 인도 전체 GDP의 10%를 움직이고 있다고 합니다.

릴라이언스는 야심 많고 경영능력이 탁월했던 창업주 디루바이 암바니 덕분에 섬유산업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고 하는데요.

이후 똑똑했던 큰아들 무케시 암바니와 함께 섬유를 비롯한 석유 분야에서 인도 굴지의 기업으로 성장시켰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무케시는 사업을 미래가치가 있는 산업에 더욱 적극적으로 투자를 했다고 하는데요.

덕분에 에너지, 통신, 유통 등의 전반적인 영역에서 인도의 일류기업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가 불린 재산은 840억 달러(한화 약 93조 2900억 원)에 이른다고 하는데요. 아시아 1위로 알리바바의 마윈도 제쳤으며, 세계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기도 한다고 합니다.

세계 최고로 비싼 ‘안틸리아’는 그의 재력에 걸맞은 집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호주의 한 건축가와 함께 무케시 암바니 회장의 부인이 직접 각층의 설계에 참여했다고 하며 미국의 건축회사인 ‘퍼킨슨앤윌’이 무려 7년 동안 건축을 했다고 합니다.

안틸리아는 173m 높이에 27층으로 구성됐으며 모든 층 바닥면적의 합계가 3만 7000㎡ 규모에 달하는데요. 베르사유의 궁전보다도 넓은 면적이라고 합니다.

또한 각 층의 높이는 보통 건물의 2개 층을 합친 높이와 비슷해서 실제로는 60층 정도로 느껴진다고 하는데요.

초고층의 건물이지만 규모 8 정도의 지진에 견딜 수 있을 만큼 튼튼하다고 합니다.

그 내부에는 특급 호텔 저리가라 할만한 시설들이 많이 있는데요. 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사원에 게스트룸, 미용실, 수영장과 헬스장 여기에 50개 좌석이 넘는 영화관은 넘사벽 수준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무더운 뭄바이에 사는 평범한 인도인들은 절대 상상할 수 없는 스노우룸까지 있다고 하니 엄청난 수준인데요.

이곳에서 가족들은 21층에서 26층을 사용하여 거주하고 있는데, 고층으로 올라가기 위한 엘리베이터만 9개를 설치했다고 합니다.

엄청난 대규모 저택 답게 무케시 가족 구성원 5명의 시중을 드는 600명의 직원들도 상주하고 있는데요.

너무나 초호화 스케일이었던 덕분인지 회장 가족이 이 집으로 이사한 뒤 첫 달 전기료만 한화로 1억 2천만원이 넘었다고 합니다.

이는 인도에서 약 7천 가구가 사용하는 한 달 전기 요금과 맞먹는 실로 엄청난 금액이라고 합니다.

이 저택에서 무케시 암바니의 큰 딸이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이때 전 세계에서 몰려든 하객 수만 해도 2천 명이 넘어 이 지역 공항이 마비가 되기도 했습니다.

힐러리 클린턴 미국의 전 국무장관을 비롯해 허핑턴 포스트 회장, 우리나라 삼성의 이재용,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등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인사들의 모습이 대거 보였다고 하는데요.

심지어 결혼식 초대가수로는 비욘세가 공연을 했을 정도라고 합니다.

알고 보니 세계에서 최고로 비싼 저택은 그 집주인에게는 대단히 사치인 것도 아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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