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23, 2022

“유재석보다 잘벌었지” 경찰 공무원 접은 연예인 매니저 과거 월 수익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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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이렇게 하는거지..” 스티커에 목숨거는 호구들 덕분에 주가 이만큼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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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대중들에게 사랑받던 스타들 가운데 돌연 자취를 감추며 소식을 알 수 없는 분들이 있는데요.

문득 ‘그때 우리가 사랑하던 그 스타는 뭘 하고 있을까?’라는 생각이 스칠 때가 있습니다.

그러다 언론을 통해 간간이 그들의 소식을 접하면 마치 연락이 뜸했던 오랜 친구를 만난 것처럼 반가운데요.

올해 4월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추억 속 스타였던 개그맨 ‘김종석’이 등장하자 많은 시청자들이 오래간만의 방송 출연에 반가움을 표했죠.

김종석은 과거 남희석 매니저로 활동하다 방송에 데뷔, 예능계 블루칩으로 활약한 바 있는데요.

90년대 텔레비전만 틀면 그의 구수한 사투리를 들을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하던 만큼 20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변치 않은 재치와 입담을 선보였습니다.

김종석의 타고난 방송 능력을 보았을 때 준비된 예능인 같지만 뜻하지 않은 계기로 방송계에 입문했다고 하죠.

개그맨 남희석의 매니저였던 그는 SBS ‘좋은 친구들’의 인기 코너인 ‘대결 극과 극’의 보조 출연자로 갑작스럽게 방송에 출연하게 되는데요.

방송 출연에 대한 부담감이 전혀 없었던 그는 무심하고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해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을 사로잡게 됩니다.

여과 없는 그의 매력은 시청자들뿐 아니라 제작진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고 이후 각종 프로그램의 러브콜을 받게 되죠.

KBS ‘자유선언! 오늘은 토요일’에 이어 SBS ‘임백천의 원더풀 투나잇-김종석 대학 간다’에 출연하며 자신의 이름이 걸린 단독 코너까지 생기게 되는데요.

목소리 출연으로 얻은 우연한 기회가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까지 이어진 것을 보면, 그의 남다른 끼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경찰 공무원 시험에 3번이나 낙방한 후 사업을 하려다 우연한 기회에 매니저의 길로 들어선 김종석이었지만 이것이 운명처럼 연예계 활동으로 이어진 것이죠.

이후 그는 각종 예능과 재연 프로그램에서 구수한 말투와 통통 튀는 입담으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데요.

그 가운데 많은 시청자들의 뇌리에 남아있는 프로그램은 바로 유재석과 함께 진행한 ‘잠을 잊은 그대에게’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통해 김종석은 유재석과 매주 퀴즈 대결을 하며 환상의 티키타카를 보여주는데요.

퀴즈 대결에서 진 사람이 벌칙을 받는 콘셉트인 만큼 그들은 지지 않기 위해 치열히 경쟁하였고 시청자들에게 웃음보따리를 던져주었죠.

이 둘의 조합은 상상 이상이었고 두 사람 모두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상당한 인기를 얻습니다.

유재석과의 케미가 좋았던 만큼 이후 그가 진행하던 ‘스타 서바이벌 동거동락’에도 출연하며 예능계의 감초 역할을 해주었는데요.

일주일 동안 시트콤 5개, 예능 4개에 출연할 정도로 엄청난 활동을 보여줬던 김종석은 월 8500만 원의 수입을 벌었다고 하죠.

50만 원 받던 매니저가 하루아침에 일약 스타덤에 오른 것입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김종석을 방송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는데요. 바로 ‘학업에 대한 열정’ 때문이었죠.

‘김종석 대학 간다’를 하며 첫 번째 시험에서 고배를 맞본 그는 학업에 대한 열정으로 프로그램이 끝난 이후에도 여러 번의 재도전 끝에 경기대학교 다중매체영상학부에 합격합니다.

어렵게 대학에 입학한 만큼 제때 졸업이 하고 싶었고 이에 방송 활동을 줄이게 됐다고 전했는데요.

대학 졸업 후 대학원까지 진학하며 김종석을 찾는 시청자들은 줄어들게 됩니다.

이후 연기에 도전한 그는 과거 웃긴 예능인의 이미지를 벗어던지기 위해 일부러 1년 정도 더 쉬며 방송을 멀리했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도전한 드라마 ‘추노’에서 추노꾼 만득 역할을 너무나 찰떡으로 연기하며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드라마로 성공적인 연기자 변신 후 다시 예능에 도전하기도 했지만 인터넷 신조어나 신세대 문화와는 거리가 있었던 김종석은 젊은 출연자들과 쉽게 섞이지 못했고 이후 예능 출연도 줄어들었다고 하죠.

그는 연기뿐 아니라 ‘미스터 뽕짝김’이라는 트로트 앨범을 발매하는 등 무궁무진한 매력을 보여줬지만, 더 이상 공중파에서 그의 얼굴을 찾아보기 힘들었는데요.

최근 “더욱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유튜버로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김종석의 야시장’이라는 채널을 통해 트로트 가수로서의 모습 외에도 음식, 인테리어, 낚시, 자동차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스타의 매니저에서 개그맨, 연기자, 트로트 가수까지 다양한 타이틀을 얻었던 만큼 반짝 스타가 아닌 대중들에게 오래 기억에 남는 스타로 남았을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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