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17, 2022

“하대는 기본..” 현직자들이 ‘보기좋은 종살이’라고 입모아 말하는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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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여성적이면서 진취적이고 전문적이어야 하는 승무원은 많은 여성들이 선망하는 직업 중 하나이죠.

국제선을 비행하는 경우 체류 기간 중 각국을 여행할 수 있는 점이 승무원만의 특별한 매력 포인트인데요.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고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다는 것은 승무원 스스로도 꼽는 장점입니다.

거기다 항공사 별로 다를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여행할 경우에도 항공료를 80~90% 할인받을 수 있다니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부럽기까지 한데요.

하지만 평일 주말 구분 없이 스케줄 근무를 해야 하는 것뿐만 아니라 매번 시차 적응을 위한 체력 소모가 상당하다는 점에서 단점 또한 크죠.

특히 여객기 객실에서 근무하는 승무원 10명 중 1명은 원자력 발전소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방사능 피폭량보다 10배가량 더 많은 방사능에 노출된다고 합니다.

이는 비행기 등을 타고 높은 곳에 올라가면 우주에서 내려오는 방사능을 많이 받게 되기 때문이죠.

피폭이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두려움도 크지만 사실 승무원들을 가장 괴롭히는 것은 승객들의 각양각색의 컴플레인입니다.

좁고 한정된 기내라는 근무환경과 힘든 상황에도 승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해야 하는 직무적 특성상 다양한 스트레스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데요.

특히 객실 승무원들의 경우 고객 서비스 업무에서 오는 고충이 매우 크죠.

친절한 미소로 흔들림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종종 무리한 요구를 하는 승객을 만나거나 컴플레인 등을 받으면 감정 소모 또한 큰 직업입니다.

그렇다면 가장 피하고 싶은 컴플레인이나 무리한 요구 사항에는 무엇이 있나 궁금한데요.

가장 곤란한 요구 중 하나가 짐을 올려 달라는 부탁이라고 하죠.

승객 체크와 자리 안내, 안전 점검 등으로 가장 바쁜 시간인 비행기 탑승 시간에 승무원에게 너무 당연한 듯 짐을 올려달라고 요구하는 손님들이 종종 있다고 하는데요.

사실 선반에 짐을 올리는 건 객실 승무원의 필수 업무가 아님으로 무리한 부탁을 하는 승객들 때문에 난처함을 호소하는 승무원들이 많습니다.

승무원들이 무거운 짐을 선반에 올리다가 허리나 손목, 어깨 등을 다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승무원의 부상은 본래의 업무인 안전 업무에 지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짐은 승객이 선반에 올리는 것이 기내 매뉴얼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세부퍼시픽 항공사의 한 승무원은 자신의 짐을 넣어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승객에게 폭행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해당 승객은 착륙 후 승객들이 내릴 때까지 기다렸다가 승무원의 뺨을 때렸고 사건이 발생하자 항공사는 가해자를 영구적으로 탑승객 리스트에서 제외한 것은 물론 소송 계획까지 밝혔죠.

단, 비즈니스와 퍼스트 클래스 승객의 짐은 승무원이 도와준다는 매뉴얼이 있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기내식 관련 컴플레인도 승무원들을 당혹스럽게 하는 사항 중 하나인데요.

저가 항공사의 경우 물과 주스만 제공함에도 일반 항공사와 같은 서비스를 요구하거나 비행기에 타자마자 기내식을 빨리 달라고 진상을 부리는 승객들도 많습니다.

마음대로 자리를 옮겨 놓고선 자신이 예약한 스페셜 기내식을 왜 안 가져다주냐며 소리를 지르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합니다.

또 상위 클래스 손님의 경우 라면이 불어 못 먹겠다거나 스테이크가 요구한 스타일이 아니라며 재요청 하는 등 당혹스러운 컴플레인을 경험하기도 하죠.

실제 2013년도 포스코에너지 상무가 라면이 다 익지 않았다며 승무원을 폭행한 사건도 발생해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여성 승무원들이 겪는 가장 난처한 경우로 성희롱을 꼽는데요.

비상구 주변에 앉을 경우 승무원들과 손님이 마주 앉아가는 경우가 잦은데 치마를 입고 있으면 일부 남성 승객들의 이상한 시선을 느껴지는 경우가 있죠.

한 승무원은 “비상구 맞은편에 앉은 손님이 손으로 다리를 벌려보라는 손짓을 받았다”라며 심각한 성희롱을 겪은 경험을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신체를 터치하거나 직접 안전벨트를 매달라고 요구하는 승객들도 있어 이런 점들을 견디지 못하고 그만두는 승무원들도 적지 않은데요.

승무원에게 연락처를 묻거나 억지로 쪽지나 명함을 주는 일도 있는데 이럴 때는 매뉴얼 상 거절할 수 없어 승무원들은 우선 받았다가 착륙 후 버린다고 하죠.

성희롱 외에도 명령조로 말하거나 하대하는 일도 허다한데 특히 볼펜이나 음료를 요구하며 무조건 반말을 하는 고객도 많습니다.

이런 고객들로 극심한 감정 소모를 겪어도 직접적으로 거절하거나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없는 데는 단 한 번의 컴플레인에 승진과 징계 여부가 좌우되기 때문인데요.

이에 고객들의 갑질에도 어쩔 수 없이 무릎 꿇게 된다고 승무원들은 입을 모았습니다.

사실 승무원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기내 장비 점검부터 사고 시 승객 대피 및 응급 구조와 같은 안전 관리이죠.

승객들은 승무원들의 고유의 역할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 보고 무리한 요구나 언행을 조심해 다른 탑승객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은 삼가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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