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23, 2022

“입고있던 것도 벗어서..” 벼룩시장에 옷팔아 반찬샀던 무명배우 현재 수입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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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작품 속에 캐릭터의 삶을 녹아내며 관객에게 공감과 감동을 전하는 직업이죠.

타인의 삶을 살아볼 수 있는 매력을 가졌음에도 대중들은 주인공만 기억할 뿐 이들 뒤에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해내고 있는 조연이나 단역들은 잊혀질 수밖에 없는데요.

하루아침에 벼락스타가 되는 경우도 종종 있지만 대부분의 배우들은 기나긴 무명 시간을 거친 후 빛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 스틸러에서 이제는 주연급 배우로 거듭한 조진웅 또한 부산에서 연극배우 활동을 하며 13년의 무명생활을 겼었는데요.

영화 데뷔작인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패거리 중 한 명으로 아주 짧게 출연했지만 지금 봐도 한 번에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크게 변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죠.

수많은 영화에 조연으로 이름을 올리다 2009년 KBS2 ‘솔약국집 아들들’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 그는 2011년 작품 두 편을 만나면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이하게 됩니다.

바로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와 영화 ‘범죄와의 전쟁’인데요.

특히 ‘뿌리 깊은 나무’의 충직한 무사 무휼이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조진웅은 ‘범죄와의 전쟁’에서 부산 출신답게 완벽한 사투리 연기를 보여주었죠.

그는 한 방송에서 어려웠던 극단시절 돈이 없어서 술에 안주로 소금, 간장, 치약을 두고 먹었다고 전했는데요. 그럼에도 연극배우로서의 자부심만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합니다.

조진웅은 영화 ‘끝까지 간다’ 드라마 ‘시그널’등에서 주연을 맡으며 이제는 당당한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죠.

영화 ‘범죄와의 전쟁’은 조진웅 외에도 또 다른 스타를 배출해 냈는데요. 바로 최형배의 오른팔 박창우 역을 맡은 배우 김성균입니다.

당시 영화 속의 김성균의 연기가 너무 리얼해 주변 사람들이 감독에게 “진짜 조폭을 섭외하면 어떡합니까”라는 말까지 했다고 하죠.

이어 출연한 영화 ‘이웃사람’에서 다시 한번 섬뜩한 살인마 연기를 선보이며 악역 전문 배우로 이름을 알리게 됩니다.

뛰어난 연기력에 무명기간도 없이 사랑받았을 것 같은 김성균도 오랜 기간 연극 무대에 서며 무명의 서러움을 겪었다고 하는데요.

2006년 연극 ‘순정만화’ ‘라이어’ 등에 출연하며 영화 오디션에 끊임없이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기회를 잡지 못했다고 하죠.

한 방송에 출연해 “아내가 출산을 앞두고 맛있는 걸 먹여주고 싶었지만 편의점 스파게티 외에는 먹을 것이 없었다”라는 말을 했을 정도로 극심한 생활고를 겪었는데요.

당시 반지하 방에 살며 추위 때문에 방 안에서 대야를 가져와 아들을 목욕시켰고 고생하는 가족 때문에 배우를 그만두어야겠다고 결심하기도 했죠.

고민을 거듭하던 중 김성균에게 ‘범죄와의 전쟁’ 오디션 기회가 찾아왔는데요. 이후 ‘이웃사람’에 출연하며 이사까지 하게 될 정도로 인기를 얻게 됩니다.

이후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에 출연했던 김성균은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삼천포 역할로 이미지를 완전히 바꾸면서 스타 반열에 올라서는데요.

전작 ‘박수건달’의 코믹 연기가 ‘응답하라 1994’에서 포텐이 터지며 어떤 연기도 가능한 연기파 배우로 대중에게 각인됩니다.

김성균은 또 다른 응답 시리즈인 ‘응답하라 1988’과 ‘열혈 사제’ 등에 출연한데 이어 넷플릭스 드라마 ‘D.P’에서 박범구 역할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죠.

김성균과 ‘응답하라 1988’에서 부부로 출연했던 라미란도 20년 이상의 긴 무명시절을 보냈습니다.

라미란은 대학 졸업 후 연극배우로 활동하며 연 수입이 백만 원 가량이었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결혼 후 음반 제작을 하던 남편의 사업 실패로 그녀는 주유소, 마트 시식코너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전전했다고 합니다.

한 방송에서 라미란은 “벼룩시장에 안 입는 옷을 들고 가 팔았다. 그 돈으로 반찬을 사 먹었다”라고 말하며 힘든 시절을 고백하기도 했죠.

그럼에도 연기의 끈을 놓지 않던 그녀는 여러 곳에 프로필을 돌렸고 5년 후 박찬욱 감독의 ‘친절한 금자씨’ 오디션을 보게 되는데요.

이영애의 감방 동기 오수희 역할로 충격적인 장면을 연기해 강한 인상을 남긴 이후 꾸준히 단역과 조연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립니다.

이후 2013년 ‘막돼먹은 영애씨’를 통해 본격적으로 빛을 발하기 시작한 라미란은 2015년 ‘응답하라 1988’을 만나 그 해에만 무려 6개의 광고에 출연하며 전성기를 맞이하죠.

영화 ‘덕혜옹주’에 이어 ‘정직한 후보’ 등에 출연하며 조연을 넘어 주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는데요.

영화 ‘정직한 후보’를 통해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 또한 인정받는 배우가 됩니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배우들의 이면에는 오랜 기간 피나는 무명 시절이 있는 것 같은데요.

힘든 무명시절을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견뎌내며 결국은 대중들의 인정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승승장구하는 배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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