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24, 2022

“인기 많았는데..” 결혼 후 남편에게 생활비 받은 적 없다는 미수다 출연자 근황

Must Read

“이효리 배 좀 아프겠네..” JTBC가 14억에 사들인 효리네 민박. 최근 팔린 집값 수준

존재 자체가 콘텐츠인 사람이 있죠. '특별할 것' 없어 보이지만 그가 먹고, 입고, 즐기면 모두가 콘텐츠가 되어버리는데요. 40대의 나이에도 여전히...

“도시 통으로 먹은거네..” 대통령 떨어지자 따로 나라 세우고 있다는 허경영 현재 상황

얼마 전 치러진 20대 대선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접전을 보여주었습니다. 역대 2번째로 많은 후보자가 난립했지만 초박빙의 승부 탓에...

“키우는 개가 양반이네..”로또 당첨됐는데 패륜아들 취급 당하고 있다는 현재 상황

얼마 전 다리가 불편한 반려견이 연금복권 1등 행운을 가져다줬다는 사연이 공개됐는데요. 당첨자는 반려견의 이상행동으로 평소 구입하던 판매점이 아닌 다른...

“대기업 빼고 연봉 그만큼 주는데가 어딨냐? 하는데.. 28살에 1억 찍었습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여러 분야에서 경제적 타격을 면치 못하고 있는데요. 문 닫는 자영업자들이 늘어가는 가운데 오히려 코로나로 호황을 누리고 있는...

기업 빼고 연봉 그만큼 주는데가 어딨냐? 하는데.. 28살에 1억 찍었습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여러 분야에서 경제적 타격을 면치 못하고 있는데요. 문 닫는 자영업자들이 늘어가는 가운데 오히려 코로나로 호황을 누리고 있는...

최근엔 ‘비정상회담’ ‘대한외국인’과 같이 다양한 국적의 외국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이 흔하지만 2000년대 중반만 해도 잘 보기 힘들었죠.

‘외국인 단체 출연’ 방송의 원조격이라 볼 수 있는 KBS ‘미녀들의 수다(미수다)’는 2006년 방영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미수다는 10여 명의 외국인 여성들이 출연해 ‘외국인 미녀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한국’이라는 콘셉트로 수많은 화제를 낳았는데요.

덕분에 매번 시청률을 갱신하며 강호동, 유재석을 제치고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기도 했죠.

더불어 몇몇 출연자들은 빼어난 외모와 어눌하지만 사랑스러운 한국말로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는데요.

아쉽게도 미수다는 1년 만에 종영했지만, 미수다 출신 미녀들은 이후에도 방송계 곳곳에서 다양한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는 특이한 목소리 톤으로 화제가 된 이탈리아인이죠.

그녀는 국제기구 경력을 쌓고자 주한 이탈리아 무역 대사관 인턴으로 2007년 한국을 방문했다가 미수다에 출연하며 독특한 목소리와 말투로 사랑을 받습니다.

방송 출연 당시 성악가 출신의 한국인 남자친구와의 열애를 공개했던 크리스티나는 2007년 결혼을 발표하죠.

성악을 공부하러 이탈리아로 유학 온 남편에게 이탈리아어를 가르치다 사랑을 꽃피운 그녀는 남편과 달리 매우 심각한 음치라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크리스티나는 미수다 종영 후에도 방송인으로서 활약하고 있는데요.

결혼 후 한 예능에 출연해 자유분방한 탈의로 시어머니를 당황시켰던 일화를 이야기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올 8월에는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무대를 선보이며 음치들에게 용기를 주기도 했죠.

일본계 영국인 에바는 슈퍼주니어와 함께한 예능 프로그램 영어 선생님으로 얼굴을 알린 후 미수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게 되는데요.

영국 더럼 대학교 재학 시절 중국에 교환 학생으로 갔다 한국인 친구들을 만나서 한국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2005년 한국으로 유학을 오게 되죠.

에바는 뛰어난 외모로 미수다 비주얼 센터를 맡던 그녀는 스키장에서 만남 남편에게 첫눈에 반해 6개월간의 구애 끝에 연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미수다 종영 이후 2010년 결혼식을 올린 에바는 현재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는데요.

레저스포츠 강사인 남편의 벌이가 많지 않아 생활비 대부분을 본인이 충당하고 있으며 거기다 독박 육아까지 하고 있는 상황이라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죠.

게다가 결혼 기간 내 남편에게 받은 생활비가 두 달 밖에 안되며 그 금액도 100만 원이라고 털어놔 충격을 주었는데요.

이후 남편이 벌이가 나아지며 생활비를 줄 수 있게 되었고 남편 또한 육아와 집안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현재는 만족스러운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다이어트에 돌입하며 건강미 넘치는 모습으로 리즈 시절을 갱신해 많은 네티즌들의 눈을 사로잡기도 했죠.

위의 미녀들처럼 간간이 방송에 얼굴을 비치는 경우가 있는 반면 아예 방송가와 멀어진 채 자신의 삶을 살고 있는 미녀들도 있는데요.

핀란드 출신 따루 살미넨은 미수다 출연 당시 “나이는 계란 한판이다”등 유창한 한국어와 막걸리 사랑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방송 출연 직후 한동안 한국 주재 핀란드 대사관에 근무하기도 한 그녀는 2010년 서울 홍대 거리에 자신의 이름을 딴 ‘따루 주막’을 개업하기도 했죠.

2012년 핀란드 유학생 출신 한국 남자와 결혼한 따루는 연로하신 부모님 걱정에 현재 핀란드로 돌아간 상황인데요.

핀란드의 투루쿠 대학에서 한국어 교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한국어 번역 프리랜서를 견하고 있다고 합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국적의 교환학생으로 한국을 찾은 브로닌 멀렌은 다소 엉뚱한 말투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는데요.

말끝마다 “~습니다” “~습니까?”를 붙여 다소 이상한 존댓말을 선보이기도 했죠.

미수다 출연 당시 한국인 남자친구의 존재를 공개했고 약혼까지 했지만 2011년 한 방송에서 남자친구와의 파혼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파혼으로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살고 싶지 않았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죠.

이후 다시 방송활동을 재개한 브로닌은 2017년 또다시 충격적인 근황을 전해 팬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바로 싱글맘이 되어 28개월 아들을 혼자 키우고 있다는 소식이었죠. 현재 그녀는 아이와 함께 프랑스에 거주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소 황당한 근황을 전한 미녀도 있었는데요. 미국 출신 비앙카 모블리는 한때 따루, 구잘과 함께 자일리톨 껌 광고를 찍을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죠.

2011년 가수 UV의 히트곡 ‘이태원 프리덤’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며 연예인급 인기를 누렸던 비앙카는 2013년 대마초 흡연 사실이 드러나자 미국으로 도피하는 만행을 저지릅니다.

법원은 비앙카가 세 차례나 불출석하자 구속영장을 발부했지만, 비앙카는 한국으로 돌아오지 않고 있죠.

한때 연예인급 인기를 누리던 미녀들이 이제는 부모가 되어 다시금 방송으로 돌아오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한국을 사랑하는 미수다 미녀들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Latest News

“이효리 배 좀 아프겠네..” JTBC가 14억에 사들인 효리네 민박. 최근 팔린 집값 수준

존재 자체가 콘텐츠인 사람이 있죠. '특별할 것' 없어 보이지만 그가 먹고, 입고, 즐기면 모두가 콘텐츠가 되어버리는데요. 40대의 나이에도 여전히...

More Articles Like This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