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y 22, 2022

“백종원 와도 안된다..” 먹을 것도 별로 없는데 20만원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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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이후 해외로 나가는 하늘길이 막히며 여행을 즐기고 싶은 많은 분들이 제주도로 발길을 돌리는데요.

제주도를 방문한 내국인 관광객의 체류 기간과 지출 경비는 늘어난 반면 ‘비싼 물가’ 때문에 여행 만족도는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2020년 제주도 방문 관광객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도를 방문한 내국인의 1인 평균 지출 경비가 50만 원을 상회하는데요.

2019년에 비해 4만 원가량 늘어난 결과를 보여주죠.

관광객들은 특히 음식 물가가 비싸다는 평가를 내렸는데요. 실제 제주를 여행한 관광객 가운데 58% 이상이 최근 이용 경험과 비교해 음식 물가 수준이 비싸다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비싼 가격만큼의 맛을 기대한 것에 비해 ‘엄청 기대했는데 별로였다’ ‘돈 아깝다’라며 실망한 분들이 속출하고 있는데요.

제주도에서 먹은 음식 중 가장 실망스러웠다는 음식들이 있어 여행을 앞둔 관광객들의 눈길을 모았습니다.

바로 제주도의 유명한 특산물 중 하나인 갈치인데요.

제주도 갈치는 누구나 좋아하는 인기 생선이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아 현지인들도 마음먹고 먹어야 하는 음식 중 하나이죠.

제주도에서 갓 잡은 신선한 갈치로 만든 갈치조림과 갈치구이는 비싼 가격에도 관광객들이 찾는 필수 코스로 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의 유명 갈치 전문점의 대부분은 4인 기준 통갈치 구이나 조림 가격이 15~20만 원대에 형성되어 있는데요.

모처럼 떠난 여행이지만 한 끼에 20만 원을 내고 먹기는 부담스럽다며 갈치 먹기를 포기했다는 여행 후기글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죠.

한때 ‘금갈치’라고 불릴 만큼 귀한 대접을 받던 은갈치가 최근 어획량 증가와 코로나19로 인한 단체관광객 감소로 남아도는데요.

과거 잡히기 무섭게 경매로 팔려나가던 갈치들이 최근 수요가 줄어들며 보관할 창고가 부족해 부산으로 보내지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20만 원에 가까운 음식 가격에 관광객들은 불만을 토로하죠.

한 여행객은 “가격에 비해 부실한 음식에 기분이 상했다. 가성비 최악의 음식이란 평판을 없애려면 갈치 가격이 하락했을 때 음식값이라도 낮춰야 한다.”라며 꼬집었습니다.

사실 갈치 외에도 관광객들을 실망시키는 음식이 또 있는데요. 바로 제주도의 가장 대표적인 향토 음식 중 하나인 성게미역국이죠.

‘제주 인심은 성게국에서 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예전에는 성게국에 들어가는 성게의 양이 인심을 평가하는 척도였는데요.

하지만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현지 음식점들은 여러 번의 숟가락질에도 건져올리기 힘들 정도의 성게가 든 미역국을 선보이며 비난의 대상이 됐죠.

성게미역국의 가격은 보통 12000~15000원 선으로 ‘육지’에서는 맛보기 힘든 음식에 많은 관광객들이 비싼 돈을 내고 경험해 보지만 바닥난 제주 인심에 실망하고 있습니다.

여행을 가면 그 지역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맛보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런 의미에서 말고기는 특별한 여행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음식이죠.

하지만 대중적인 음식이 아니다 보니 비싼 가격은 물론 양까지 적어 기대를 품고 갔다 실망하는 여행객들이 많다고 합니다.

또한 말고기는 우리가 자주 접하는 돼지고기나 소고기에 비해 잡내가 심하고 질긴 경우가 많아 내 돈 주고 반찬만 먹고 나왔다는 후기들도 종종 볼 수 있는데요.

일부 말고기 판매 식당에서 유통 이력을 전혀 알 수 없는 말고기가 판매되기도 해 논란이 일기도 했죠.

지난해부터 제주도에서는 말고기 판매 인증점 제도를 도입해 질 낮은 육질과 잔류유해약품 문제가 제기된 경주 퇴역마를 식용 소비 대상에서 제외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증점 참여가 의무 사항이 아니다 보니 일부 식당에서는 여전히 경주 퇴역마가 말고기로 판매된다고 하니 비싼 돈을 내고 엉뚱한 말고기를 먹는 경우가 생기지 않게 확인이 필요하겠죠.

많은 여행객들이 일상의 고민을 털어내고 새로운 활력을 찾기 위해 제주도를 찾았다가 비싼 음식 때문에 실망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제주도의 음식이 육지에서 먹을 때보다 1.5~2배가량 비싸지만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돈을 냈다”라는 불만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며 안전한 여행을 위해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들 상당수가 렌터카를 이용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는데요.

안전하고 개별적인 여행을 하다 보니 경비 부담은 더욱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백종원 또한 ‘골목식당’에 출연할 당시 제주도의 물가는 운송 등의 이유로 비싼 편이라 관광객을 위축시키는 ‘제주도의 숙제’라고 지적했죠.

제주도의 음식점 종사자들은 “더 크고 좋은 재료를 쓰기 때문에 제주에선 비쌀 수밖에 없다”라고 말하지만 관광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기 위해 개선의 의지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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