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24, 2022

“월 1300만원 벌어도..” 한국에선 돈 없어서 매일 부부싸움 하는 현실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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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직장인 평균 월급이 얼마나 될까요? 가장 최근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전체 연령의 평균 월급은 287만 원으로 알려졌습니다.

내 월급 빼고 다 오르는 물가를 생각해보면 그렇게 여유있는 액수는 아닌데요.

매달 받는 월급에 동그라미가 하나 더 붙는다면 매일 플렉스 하며 즐겁게 살 수 있을 것만 같은데 사실 그렇지만은 않다고 합니다.

맞벌이를 하고 있는 K 씨 부부는 월 소득이 1300만 원에 달해 평균 임금을 훌쩍 뛰어넘는 고소득 가정인데요.

결코 적지 않은 월급에도 매달 부부 싸움을 한다고 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생각 보다 쉽지 않은 노후 준비 때문이라는데요.

아이들이 커가고 부모님도 신경 쓰다 보니 월급은 통장을 스쳐 지나가서 돈을 모으기가 쉽지 않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코로나 이후에 언제까지 지금 같은 소득을 유지할 수 있을지 불안해지면서 부부의 걱정이 더 커져가고 있는데요.

걱정하는 만큼 뾰족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서 매달 한숨만 나온다고 합니다.

사실 우리나라의 노후 대책은 아주 미흡한 점이 많다는 지적을 많이 받고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현재 젊거나 소득이 높은 사람들도 노후에 대한 불안감이 높게 나타납니다.

노후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는 나라로 평가받는 미국이나 독일에서는 가장 먼저 노후 연금을 들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데요.

우리의 경우 이에 훨씬 못 미치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령화 사회로 가장 유명한 일본과 비교했을 때 노후 연금을 가진 비율은 10% 이상 적을뿐더러 받는 연금의 액수도 절반 이하 수준에 그치고 있는데요.

문제는 우리나라의 고령화 속도가 세계에서 유례가 없을 정도로 빨라서 사회가 책임져야 하는 노인의 규모가 날로 커지는 데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현재 노후 대책만으로는 노인 빈곤 비율이 갈수록 최악으로 치닫게 되는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인데요.

하지만 이에 위기감을 느끼고 자신의 노후를 철저하게 준비하는 사람 역시 많지 않습니다.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노후에 대한 걱정은 늘었지만 여전히 효도라는 이름으로 가정이 감당해 주리라 기대하는 부분이 많은 건데요.

실제로 한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3,40대 가정에서는 자신의 노후 준비보다 자녀 교육이나 부모 봉양비에 많은 지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 씨 부부 역시 전형적인 한국 가정의 모습이었던 건데요.

전문가들은 우리나라의 생활 습관을 벗어나서 모든 사람이 노후 준비에 보다 철저해져야 한다고 강력히 주문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대로 된 노후 대책을 준비하기 위해서 어떤 변화가 필요한 걸까요?

이 가정의 경제 상황을 보고 전문가가 몇 가지 조언을 해 주었는데요.

첫 번째 조언은 바로 ‘새는 돈을 막아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즉 ‘선저축 후 소비’ 하는 습관을 강조했는데요.

고정비를 먼저 제외하고 타이트하게 예산을 나눈 후 생활비를 쓰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두 번째로는 갑작스러운 지출이 생길 경우를 대비해 ‘연금저축’을 언급했습니다.

부부 중 한 명이 갑자기 일을 그만두거나, 갑자기 아픈 경우 등 예상치 못한 경우도 대비해야 한다고 한 건데요.

특히 노후대비와 동시에 소득공제 혜택까지 주어지는 연금저축은 필수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적극적인 투자’를 하는 태도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지금은 저금리 시대라서 저금으로 괜찮은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운데요.

전문가는 수입이 상대적으로 고소득인 사람들은 보수적인 운용보다는 다소 적극적인 투자도 나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절대수익형 투자 상품에 목돈을 굴리는 것도 추천했는데요.

투자 위험성이 부담된다면 먼저 세금관리도 중요한 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세금 우대 계좌나 연금상품 소득공제, 재형 저축상품을 통해 비과세 효과를 이용하면 맞벌이 부부의 경우 효과가 큰 편이라고 합니다.

이에 대해 K 씨는 아직은 과감하게 투자할 용기는 없어서 최대한 지출을 줄이는 방향부터 시작해 보겠다며 의욕을 보였습니다.

100세 시대라는 말이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요즘입니다.

고령화 시대는 우리가 살아가게 될 현실이 된 만큼 단단히 준비해 둔 노후 자금만이 행복한 미래를 보장해 줄 텐데요.

코로나 사태로 어느 때보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때이지만, 각자 처한 상황에서 적은 금액이나마 미래의 몫으로 남겨두는 지혜가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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