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ly 1, 2022

“생각보다 귀엽네..” 고 이건희 회장이 사들였다는 섬에 보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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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며 유럽은 다시 한번 빗장을 걸어 잠그는데요.

맹위를 떨치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피해 수영장에 영화관까지 갖춘 벙커로 몸을 숨기는 억만장자가 있는가 하면 개인 요트에서 호화스러운 자가격리를 즐기는 재벌들도 있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드림웍스의 공동 설립자 데이비드 게펜은 지난해 카리브 해에서 자가격리 중이라며 자신의 요트 사진을 찍어 올렸는데요.

세계에서 10번째로 큰 요트인 해당 선박은 가격이 7200억 원에 이르는 것이 알려지며 비난이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중국의 한 부호는 코로나19로부터 대피하기 위해 50억 원이 넘는 돈을 쏟아부어 30개 이상의 섬을 사들이기도 했는데요.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이전에도 섬 구입은 세계 슈퍼리치들이 선호하는 자산증식 경로 중 하나로 손 꼽혔죠.

국내 재벌들도 예외는 아닌데요. 일찌감치 사 놓은 섬의 가격이 현재 배 가까이 뛰며 투자가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고 이건희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많은 부동산 가운데 유달리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됐던 곳이 바로 여수 ‘모개도’이죠.

이 회장은 2005년 2월 여수시 소라면 궁항마을 서쪽 해안과 인접한 임야를 매입한 데 이어 2006년 12월에는 무인도 모개도를 추가로 사들이며 관심을 모았습니다.

축구장 4개 크기의 모개도는 ‘하트’ 모양의 섬으로 여러 방송에 소개된 적이 있는 유명 섬인데요.

이 회장이 구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더 유명세를 떨치게 됩니다.

이건희 회장은 개인 명의로 해당 땅을 구입했고 가족과 함께 직접 여수를 찾아 현장을 둘러볼 정도로 애착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죠.

활처럼 구부러졌다고 해서 이름이 붙여진 궁항마을은 여수 시청에서 차로 20분밖에 걸리지 않는 한적한 어촌 마을로 이 회장의 부동산은 궁항 마을에서 1.5km가량 떨어져 있는데요.

한때 2012여수 세계박람회를 앞두고 그룹 차원에서 관광단지 개발이나 기업 연수원 설립 등 다양한 설이 돌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개인 명의로 구입한데다 자연녹지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개발이 수월하지 않아 가족용 땅으로 산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추측했죠.

이 회장은 해당 토지를 7억 2000만 원 정도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3.3㎡ 1만 원선에 상회하던 땅을 4만 원에 사들였다는 소식이 퍼지며 해당 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최고 4배까지 뛰기도 했죠.

현재는 거품이 꺼진 상태로 이 회장 땅의 경우도 3.3㎡당 5만 원 상당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 삼성가로 불리는 이재현 CJ그룹 회장 일가도 섬 매입에 뛰어들었는데요.

희귀 동식물이 많아 ‘한국의 갈라파고스’라고 불리는 인천 굴업도와 소굴업도 등을 2006년부터 2년에 걸쳐 사들입니다. 이 섬의 매입가는 162억 원으로 매입 이후 휴양지 개발에 나설 계획이었는데요.

현 정부가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을 민간영역으로 확대하며 CJ그룹 또한 굴업도 인근에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추진하려는 계획을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편법적인 방법으로 발전사업 허가를 받은 데다 사업 자금 모두를 대출로 충당하며 재벌 배불리기가 아니냐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은데요.

해당 사업의 주체가 이재현 회장의 아들인 이선호 CJ 제일제당 부장의 개인회사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한전이 재벌 승계 재원을 마련해 주는 꼴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죠.

인천 굴업도 일대는 이 회장의 매입 이후 부동산 가격이 배로 오른데 이어 풍력발전 사업 등 각종 개발로 작년 한해 거래량이 25% 급증하기도 했습니다.

2012여수엑스포를 개최가 알려지며 여수에 ‘땅바람’이 불었고 현대차 정몽구 회장이 여수시 율촌면 봉천리 땅을 매입하며 여수가 들썩였는데요.

GS 칼텍스 허세홍 사장도 이건희 회장의 모개도와 마주 보는 해안을 사들이며 여수반도 곳곳이 개발 기대감으로 들끓기도 했죠.

재벌 외에 일반인들도 섬 구입 나서고 있는데요. 장기 투자나 휴양을 목적으로 무인도 경매를 노리는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영화나 드라마, 예능 촬영지로 무인도가 각광받으며 무인도 재테크가 떠오르는 중인데요. 또 해양 레포츠 산업 발달도 섬에 대한 관심을 이끌고 있죠.

고 이건희 회장의 여수 땅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모개도를 어떻게 활용할지 이목이 집중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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