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24, 2022

“눈 오는데 고생한다..” 불쌍하게 봤는데 하루 수입보니 괘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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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강원 동해안 지역에 최대 50cm가 넘는 폭설이 쏟아지며 말 그대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았는데요.

이번 폭설로 고성과 양양, 속초, 강릉 등 곳곳에서 차량 고립이 발생해 수십여 명이 위험천만한 상황에 처하기도 했죠.

많은 눈이 쌓이고 영하 15도에 가까운 추위까지 더해져 동해안 일대는 ‘겨울왕국’을 방불케 했는데요.

제설을 해도 끝도 없이 쌓이는 눈과 추운 날씨로 도로는 곳곳이 얼어붙어 교통체증이 빚어졌습니다.

강원도 폭설이 있기 일주일 전 19일에도 수도권 일대에도 폭설이 쏟아졌는데요.

올겨울 처음 내린 폭설로 서울 도로 곳곳이 주차장으로 변했고 눈길에 잘 미끄러지는 후륜차가 많은 강남 쪽 교통체증은 특히 심각한 모습을 보여 주었죠.

추운 날씨에 내린 눈이 얼어버렸고 배달 서비스는 차마 엄두도 못 내는 상황도 빚어졌습니다.

결국 일부 매장에서는 배달 서비스를 중단했고, 배달 서비스를 진행하는 곳도 엄청난 배달료를 지불해야 했는데요.

실제 배달의민족과 쿠팡 이츠 등과 제휴한 일부 가게의 배달비가 최고 10배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건당 2500원이었던 배달비가 1만 원 이상 뛴 것은 예사였고 쿠팡 이츠 일부 지역에서는 2만 원까지 치솟는 곳도 있었죠.

상황은 이른 새벽까지 이어졌고 20곳 넘게 주문했지만 성사된 곳은 단 한 곳이었다는 글도 올라왔습니다.

빙판길로 변한 도로 사정 탓에 오토바이 등을 이용한 배달이 어려워지자 도보 배달로 전환하는 가게가 늘었는데요. 결국 배달원이 부족하자 배달비도 덩달아 급등한 것이었죠.

배달의민족 등에선 배달이 지연될 수 있다는 공지를 띄웠고, 일부 가게는 배달 서비스를 아예 중단하는데요.

요기요는 일반 배달보다 빠른 ‘요기요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일시 중단하기에 이르죠.

빙판길이 된 상황에도 배달 업무를 진행한 라이더들은 치솟은 배달료에 상당한 수입을 올리는데요.

20일 온라인 배달기사 커뮤니티에 라이더 A 씨는 지난 주말 동안 147만 원의 배달 수입을 올렸다고 인증 글을 올려 화제가 되었습니다.

배달 앱 ‘쿠팡 이츠’와 ‘배달의민족’ 주문을 번갈아 받으면서 지난 18일과 19일 각각 75만 원, 72만 원을 벌었다고 설명했죠.

또 다른 라이더 B 씨도 18일에 약 10시간을 일한 뒤 48만 원, 19일에는 9시간을 일한 뒤 46만 원 등 주말 동안에만 100만 원 가까운 수입을 올렸다고 인증했습니다.

지난 주말 동안 상대적으로 많은 일당을 번 일부 라이더들은 결국 위험천만한 빙판길에 고액의 수익을 내기 위해 하루 10시간에 달하는 장시간 노동을 무릅쓴 셈이죠.

최근 민주노총 서비스 일반노조 배달 플랫폼 지부 배민 지회는 기자회견을 통해 “최저임금이 7년간 65% 올랐음에도 기본 배달료는 여전히 3000원”이라며 기본 배달료를 4000원으로 인상해 달라는 주장과 함께 파업에 나섰는데요.

라이더들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라이더 공급이나 기상·주문 상황에 따른 배달료 할증과는 별개로 기본 배달료 인상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러나 라이더 노조의 배달료 인상 움직임에 네티즌들과 일부 자영업자들의 반대의 목소로도 만만치 않은데요.

일부 네티즌들은 노조 파업 예고 이후 “조금 불편해도 포장해서 먹고 말지”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코로나로 인해 장사도 안 되는데 배달료 부담이 너무 크다”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실제 배달 앱에서 배달 대신 ‘포장 주문’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데요.

요기요에 따르면 올해 11월 포장 주문 건수가 전년 대비 90배 이상 늘었다고 해 배달료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이 상당하는 것을 반증하였죠.

한편, 폭설로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배달 서비스 관련 종사자들의 안전을 위해 잠시 주문을 자제하자는 목소리도 나왔는데요.

배송 지연 사례를 불평하기보다는 이들의 안전을 우선시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최근 배달 애플리케이션 시장에서 라이더 확보를 두고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라이더들의 몸값이 올라가는 만큼 결과적으로 소비자들이 내는 배달비도 오를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다 2만 원짜리 치킨에 배달비가 2만 원이 되는 시대가 오는 것은 아닌지 심히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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