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y 19, 2022

연봉 6억 찍고 괴물 소리듣던 자산관리사. 3억 5천 사기맞은 현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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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한두 사람만 모여도 주식에 부동산까지 이야기의 주제가 투자로 흘러가죠. 돈 벌었다는 이야기를 쉬쉬하던 과거와 달리 ‘성투’가 무협지의 영웅담처럼 퍼져나가는데요.

거대한 투자 물결에 티비 방송을 비롯해 유튜브 채널까지 투자 전문가들이 넘쳐나오고 있습니다.

그중 ‘부자언니’ 유수진은 2030 여성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으며 재테크 멘토로 높은 인지도를 쌓고 있는데요.

자신의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직접 많은 이들에게 투자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죠.

부자언니 유수진은 입사 4년 만에 6억 연봉 신화를 쓴 자산관리사 출신으로 2030세대 사이에서 재테크계의 금손으로 불리고 있는데요.

하지만 자산전문가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3억 5000만 원의 사기 피해를 당한 적도 있다고 고백해 반전을 선사하기도 했습니다.

유수진은 사업을 하던 아버지 덕분에 부유한 어린 시절을 보냈는데요.

남부럽지 않은 학창 시절을 보낸 그녀는 20대 초반 대학원에 다니며 미국 유학을 준비하고 있었죠.

하지만 창창할 것 같았던 아버지의 사업은 동업자의 배신으로 수억 원의 빚에 내몰리며 가정은 풍비박산이 납니다.

사기를 당한 아버지는 무기력증에 빠졌고, 고급 화장품이 즐비하던 어머니의 화장대는 샘플들만이 놓여있게 되는데요.

가족들 모두 빚 청산을 위해 생업 전선으로 몰려나갔고, 석사 2년 차였던 유수진 역시 돈을 벌기 위해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처 인턴으로 입사하죠.

계약직에 불과했던 그녀의 월급은 고작 80만 원이었고 결국 살사댄스 강사부터 영어 문제 출제까지 각종 부업에 나섰지만 한 달에 그녀 손에 쥐어진 돈은 130만 원에 불과했습니다.

이후 서울 식약청을 거쳐 외국계 건강기능식품회사 ‘유니시티코리아’에 입사했지만 그녀에게 미래는 보이지 않았죠.

그러던 와중 뜻하지 않게 유수진에게 기회가 찾아오는데요. 노후를 위해 가입했던 종신보험이 그녀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게 됩니다.

보험 가입 당시 보험설계사가 유수진의 남다른 능력을 발견하였고 그분의 소개로 삼성생명에서 스카우트 제의가 들어온 것이죠.

하지만 당시 ‘보험팔이’라는 말이 흔하게 쓰일 정도로 보험설계사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았고 긴 장고 끝에 6개월 만에 이직을 결심합니다.

그렇게 자산관리사로 첫 발을 내디딘 유수진은 가장 먼저 영업 타깃층을 정하는데요.

바로 젊은 직장인 여성, 2030 여성들을 자신의 주 고객층으로 점찍게 됩니다.

여자라고 무시하는 중년 남성이나 남편의 말에 좌지우지되는 주부보다는 자신과 비슷한 길을 걷고 있는 젊은 여성에게 더 좋은 상담이 가능하다는 믿음이 있었는데요.

유수진은 보험 상담뿐 아니라 평생 자산관리를 조언해 주며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그녀의 선택과 집중은 곧 빛을 보게 되죠.

개인에게 맞는 보험 상품을 설계해주는 것은 물론 펀드와 주식까지 공부해 고객이 돈을 불릴 수 있는 깨알 정보를 제공하는데요.

이 같은 노력은 고객이 고객을 물고 오며 대박을 터트렸고 유수진은 보험계의 큰 손으로 자리 잡게 됩니다.

유수진은 매주 3건의 계약을 따내는 3W를 4년 연속 달성하며 입사 1년 만에 연봉 1억, 둘째 해엔 2억 7000만 원, 셋째 해엔 4억 3000만 원을 받게 되는데요.

4년 차엔 6억 원의 연봉을 받은데 이어 사내 이사로 초고속 승진을 하며 업계 내 신화적인 인물로 성장하죠. 이런 유수진을 두고 업계에선 ‘괴물’이 나타났다며 혀를 내둘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빠른 성장은 결국 자만을 불러왔고 그녀 인생에 큰 위기를 불러일으키게 되죠.

투자 사기를 당해 무려 3억 5000만 원이라는 거금을 잃게 된 것인데요. 본인이 잃은 돈은 4000만 원 불과했지만 지인들에게 투자를 권유하며 3억이 넘는 피해가 발생합니다.

조금이라도 쉽게 돈을 벌어보겠다는 마음이 앞서며 사기 사건에 휘말리게 된 것이죠. 사기를 당하고 나서야 그녀는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었는데요.

자만과 욕심에 빠진 자신을 반성하고 지인의 손실분을 모두 자신의 돈으로 매우며 다시는 이런 일을 반복하지 않으리라 다짐했다고 합니다.

억대 연봉에 대기업 자산관리사라는 빛나는 명함에도 그녀는 또다시 새로운 도전에 나서죠.

9년 만에 회사를 박차고 나와 자산관리 컨설팅 회사를 운영하는데요. 자신의 강의를 원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투자 조언을 아끼지 않았고 책까지 발간하며 젊은 여성들의 멘토 역할을 자처하고 있습니다.

2017년 자산 관리사로 ‘조기 은퇴’를 선언한 유수진은 여전히 각종 매체를 통해 재테크 마인드와 재테크 기초 등을 알려주고 있는데요.

특히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시청자들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재테크 노하우를 대방출하며 시청자들의 사랑까지 독차지하고 있죠.

최근 한 예능에 출연한 유수진은 부자가 될 가장 큰 덕목으로 실행력을 꼽았는데요. 아무리 좋은 정보를 줘도 모두 부자가 되지 않는 데는 결국 실행에 옮기느냐의 차이라며 목소리를 높였죠.

자신의 말처럼 기회가 왔을 때 망설이지 않고 뛰어들었기에 지금의 유수진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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