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y 18, 2022

“돈가스 장인 소리 듣더니 가격 올렸나?” 말에 실제 이정도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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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로 둥지를 옮기며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연돈’은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최대 수혜자로 손꼽히는데요.

처음 방송에 등장했을 때 돈가스를 시식한 백종원이 “우리나라 돈가스 끝판왕이다”라는 극찬을 해 하루아침에 돈가스 성지에 오르게 되죠.

방송 이후 돈가스집이 있던 포방터는 인산인해를 이루게 되었고 유튜버와 연예인들 또한 줄서기에 동참하며 전국구 맛집으로 등극하게 됩니다.

하지만 주변 상인들과의 갈등으로 연돈은 정들었던 포방터를 떠나 제주도에 정착하며 백종원의 품 안으로 들어오죠.

2019년 12월 연돈은 제주도 서귀포시로 가게를 옮겨 영업을 재개하는데요.

백종원은 자신이 운영하는 더본 호텔 옆에 연돈을 입점시키며 연돈의 사업 확장은 물론 자신의 호텔 인지도까지 챙기는 등 뛰어난 사업수단을 선보입니다.

제주도로 떠난 만큼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오픈 첫날부터 대기줄이 길게 늘어서 여전한 인기를 자랑했는데요.

하루 100인분이라는 제한 때문에 노숙까지 불사하며 인생 돈가스를 찾아오는 손님들로 북새통을 이룹니다.

유명 돈가스를 먹어보기 위해 최근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에는 ‘연돈 식사권’을 구매하겠다는 글이 다수 올라오는데요.

또 연돈 식사권을 판매하겠다는 게시물도 있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대놓고 대리 예약을 해주겠다며, 구매자가 운하는 시간대에 예약하면 4만 원, 그 외 시간대는 3만 원의 ‘성공보수’를 요구하는 글도 볼 수 있었는데요.

연돈은 자동예약 프로그램을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하는 경우를 막기 위해 ‘선착순 입장’으로 손님을 받고 있는데 이 때문에 텐트를 치며 밤을 지내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죠.

대기표를 구매해서라도 먹고 싶어 하는 손님들이 노력만큼 연돈도 식재료의 변화를 통해 고객 만족에 나서고 있습니다.

연돈은 제주도로 가게를 이전하며 돈가스 고기를 제주도 흑돼지로 바꾸는 변화를 주죠.

동시에 가격 인상에도 나서는데요. 등심까스는 9000원, 치즈까스는 10000원 사이드 메뉴인 수제 카레는 3000원으로 가격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하루 100인분을 판매하는 만큼 1인 평균 15000원으로 계산한다면 하루 매출이 150만 원으로 추정되는데요.

휴무일을 제외한 월 매출이 3900만 원 선일 거라는 계산이 나오죠.

월세와 인건비, 재료비, 카드 수수료와 각종 세금을 빼면 순수익은 400~500만 원 선이라는 것이 관련 업자들의 추측입니다.

손님들이 늘어나면 제품을 대량생산해 매출 늘리기에 나서는 여느 맛집과는 다르게 연돈은 여전히 하루 100인분 판매라는 사장님만의 철학을 고수하고 있는데요.

더 많은 손님들에게 똑같은 퀄리티의 식사를 제공하고 제주도를 돈가스의 성지로 만들겠다는 포부 하에 현재 수제자 양성에 힘쓰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돈의 수제자 모집 공고가 나오자 전국에서 1000여 명의 지원자들이 몰렸는데요.

하지만 면접까지 거쳐 뽑은 제자들의 대다수가 열흘을 채 넘기지 못하고 짐을 싸고 있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죠.

심지어 5일 만에 그만둔 사람도 있다고 전해지며 연돈의 비법을 얻을 기회를 던져버리고 떠나는 제자들에 대한 이유가 궁금하다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연돈 수제자가 되면 최소 5년간 제주도에서 일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는데 빠르게 기술만 배우고 싶던 이들에게 5년이란 기간은 너무 길었던 것이죠.

무엇보다 5년 뒤 수익을 장담할 수 없다는 게 가장 큰 탈주의 이유로 꼽힙니다.

자신의 몸을 갈아 저렴한 가격에 최상의 맛을 뽑아내는 게 연돈의 비법인 만큼 인건비와 재료비, 각종 부대비용을 제외하면 남는 게 없다는 사실이죠.

결국 단시간에 비법을 배우려 했던 이들은 계산기를 두드려보고 떠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혹자들은 자신의 방식만을 고수하는 연돈에 대한 비난 섞인 반응을 보이기도 하는데요.

최근 프랜차이즈 영업은 없다는 의견을 고수했던 연돈이 백종원과 함께 프랜차이즈 ‘연돈 볼카츠’를 선보이며 상반된 행보라는 지적이 나왔죠.

이에 김응서 사장은 “볼카츠는 연돈의 수제 돈가스와는 다른 메뉴”라며 “한돈의 비선호 부위 소비 증대 등 좋은 취지로 만든 메뉴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당부의 말을 보탰습니다.

많은 논란이 있지만 자신의 돈가스에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면에서는 연돈 사장님이 장인 정신을 가졌음에는 반박할 여지가 없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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