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y 18, 2022

뇌종양 겪고 ‘수입 있나?’ 팬 걱정에.. 월 2억 벌면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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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 가수 김장훈이 월세가 밀릴 정도로 극심한 생활고를 겪고 있다는 내용의 방송이 나왔는데요.

이에 전국 각지에서 구호 물품이 오고 그가 식당에 가면 어머님들이 용돈을 주기도 하는 등 웃지 못할 일들이 일어났다고 하죠.

이후 김장훈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제일 쓸데없는 걱정이 연예인 걱정, 류현진 제구력 걱정, 손흥민 골 결정력 걱정이다”라는 글을 올려 생활고에 대해 해명에 나섰습니다.

연예인들은 활동이 뜸하다 보면 고정된 수익이 없어 생활에 어려움을 겪기도 하죠.

최근 데뷔 18년 차 코요테 멤버 빽가도 팬으로부터 그의 수입이 걱정스럽다는 질문을 받는데요.

그는 “연예인 걱정하는 거 아니다”라는 단호한 대답을 내놓으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1998년 백댄서로 연예계에 입문한 빽가는 어린 시절을 판자촌에서 보낼 만큼 가정 형편이 어려웠다고 하죠.

50가구가 모여사는 판자촌에 화장실이 겨우 2개밖에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는데요.

빽가는 초등학교 입학 전부터 신문배달을 하며 돈을 벌었고 학창 시절 10여 개가 넘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비를 벌었습니다.

고등학생 시절 춤에 빠진 빽가는 1998년 백댄서로 활동을 시작해 2004년 그룹 코요테의 멤버로 연예계에 정식 데뷔를 하죠.

연예인 활동으로 안정된 수입을 얻기 시작한 그는 자신의 어릴 적 꿈이었던 사진작가 활동을 시작하는데요.

2008년 개인 사진 스튜디오를 열고 빽가라는 이름 대신 ‘by 100’으로 작품 활동을 하죠.

빽가는 패션 화보와 앨범 재킷부터 광고 촬영까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사진작가로서 자신의 역량을 선보입니다.

작가로서 승승장구하던 2009년 갑작스러운 뇌종양 판정을 받으며 인생의 큰 위기를 겪게 되는데요.

29살의 젊은 나이에 내일을 알 수 없다는 절망은 그를 삼켰지만 지인들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 수술을 진행하였고 투병 끝에 건강을 회복하죠.

이후 사진작가로서 작품을 인정받은 빽가는 2012년 라이카 카메라의 아시아 첫 모델이자 작가로 발탁되며 세계적인 인정을 받는데요.

덕분에 높은 고정 수입이 생겨 가수 활동보다 더 많은 수익을 얻게 되죠.

이후 다양한 사업에 도전한 빽가는 홍대 고깃집에 이어 청담동 카페, 연남동 핑퐁펍 등을 선보이는데요.

한 토크쇼에 출연해 “고깃집이 한 달에 1억 5000만 원으로 매출이 나온다. 사진작가 수입은 2000만 원 정도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핑퐁펍은 월 매출 3000만 원 정도, 선인장 카페는 1500만 원 정도 된다”라고 말했는데요. 한 달 매출만 무려 2억 원 이상임을 밝혔죠.

특히 앤디 워홀의 캠벨수프 캔에 선인장을 심어 키우는 선인장 사업은 큰 인기를 끌어 대기업에서 구매하기도 했는데요.

빽가는 한 예능에서 “당시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벌었다”라고 전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본업이 가수인 만큼 한 달에 최소 30회 이상 행사나 공연을 하는 그는 행사비 외에도 앨범 작사가로 나서며 저작료 또한 쏠쏠하다고 하죠.

안정적인 수입에 걸맞게 방송을 통해 공개한 집 또한 럭셔리함을 뽐냈는데요.

드라마 ‘부부의 세계’ 촬영지로 알려진 4층짜리 고급빌라는 유명 디자이너의 제작 조명과 해외 경매를 통해 구한 빈티지 턴테이블, LP 등 고가의 소품들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 캠핑과 여행이 취미인 만큼 캠핑을 즐기기 위해 모은 텐트만 100개가 넘어 놀라움을 자아냈죠.

7개의 사업체를 운영하며 고급빌라에 살고 있는 것과 달리 자산 관리에는 미숙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최근 출연한 예능 프로 ‘영수증’에서 적금과 예금은 하나도 없으며 집에 현금을 모아두는 걸 좋아한다고 밝혀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죠.

투자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음에도 주변의 권유 투자해 현재 원금의 -70%라는 기록적인 수익률을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방송에서 재테크 전문가의 조언을 들은 빽가는 “캠핑 장비 안 샀으며 내가 살고 싶은 코펜하겐에 집이 있지 않았을까 싶다”라고 자신의 재테크 실력을 한탄했죠.

-70%라는 보기 힘든 수익률을 기록했지만 월 2억 원의 수익을 벌고 있다니 ‘연예인 걱정’은 그만두고 내 걱정부터 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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