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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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인들은 그 어느 때보다 ‘돈을 버는 꿈’을 꾸며 투자와 재테크에 열광했었는데요.

그 가운데 주식시장은 투자 열풍에 힘입어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차올랐죠.

특히 애플리케이션 등의 기술 발전으로 진입장벽이 낮아지며 젊은 층의 투자 열풍은 대단했었는데요.

‘주린이’라는 합성어까지 등장할 정도로 ‘MZ 세대’는 지난해 증권가를 뜨겁게 달군 키워드 중 하나였습니다.

MZ 세대의 유입으로 증권 투자 연령대도 많이 낮아졌는데요.

한국예탁결제원(예탁원)이 2020년을 기준으로 연령별로 주식을 한 주 이상 보유한 주식 소유자를 조사한 결과 20대가 15%, 30대가 20%, 40대가 23%로 MZ 세대의 비중이 높은 걸 알 수 있었죠.

또 올해 증권사의 주식거래시스템(MTS) 사용자 비율도 MZ 세대로 일컬어지는 20~40대 초반이 압도적 비중을 차지하였습니다.

주식에 대한 관심이 폭발한 데는 재작년 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주가 폭락이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일 텐데요.

코스피지수가 1400포인트로 곤두박질치자 다시 오기 어려운 기회라 생각한 투자자들은 주식 사모이기에 뛰어들었고 결국 지난해 4월 코스피지수 3200을 뚫으며 몇 배나 되는 이익을 보게 되죠.

실제 지난해 개인투자자들은 66조 원어치를 사들이는 등 코로나19 이후 2년간 총 113조 4000억 원이 넘는 주식을 사 모으는데요. 한마디로 2년간 한국의 주식시장은 개미 떼의 습격 현장과 같았죠.

가만있다가 혼자만 가난해지는 것이 아닌가라는 불안감에 주식시장은 증시에 뛰어든 ‘주린이’들로 가득 차게 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처음 주식투자를 시작한 신규 투자자들의 성적은 그리 좋지만은 않은데요.

자본시장연구원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신규 투자자들의 실제 수익률은 평균 -1.2%로 이익은커녕 오히려 원금만 까먹다는 것이죠.

투자자 수 비율로 따지면 전체 신규 투자자들 가운데 62%나 손실을 입었다고 합니다.

아나운서 장성규 또한 주식투자로 큰 손해를 본 대표적인 주린이인데요.

그는 유튜브 채널 ‘워크맨’ 출연 중 초보적인 실수로 2000만 원이라는 거금을 한순간에 날린 경험을 고백해 화제가 되었죠.

장성규는 “내가 주식을 매수하는 걸 매도를 잘못 눌러서 시작하자마자 2천만 원을 날렸다”라며 멘붕에 빠졌는데요.

사야 할 주식을 실수로 팔아버리는 초보적인 실수를 저질러버린 그는 “미치겠다. 한강 어딨노 한강?”이라며 침통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사실 장성규처럼 주식 초보자들 가운데 아주 기본적인 부분을 실수하며 엄청난 손실을 입는 경우를 자주 목격할 수 있죠.

‘0’을 하나 더 붙여 백만 원 주문할 것을 천만 원 주문해버리거나 거래량을 잘못 입력하는 것뿐 아니라 매수·매도 버튼을 잘못 누르는 실수도 비일비재한데요.

이러한 실수를 전문용어로 ‘펫 핑거(fat finger)’ 즉 살찐 손가락이라 부릅니다.

증권을 매매하는 트레이더가 주문을 입력하는 과정에서 자판보다 굵은 손가락 때문에 실수로 입력한다는 데서 유래된 용어이죠.

장성규가 매수를 잘 못 눌러 매도한 것 또한 팻 핑거의 예가 될 수 있는데요.

천문학적인 금액이 오가는 주식시장에서도 팻 핑거로 인해 수백억은 물론 은행이 파산한 일들도 있었습니다.

영국의 233년 역사를 자랑하는 베어링 은행의 파산에도 ‘팻핑거’가 배경이 되었죠.

한 신참 딜러가 파생상품을 거래하면서 ‘사자’ 주문을 ‘팔자’로 입력하는 실수를 저질렀는데요. 직속 책임자였던 닉 리슨은 자기 자리를 지키려고 이 실수를 숨겼고 주문 착오로 인한 손실을 만회하려고 무리한 투자를 벌였습니다.

이로 인해 대규모 손실이 발생되며 결국 베어링은행은 1995년 파산이라는 비극을 맞이하게 되죠.

국내에서도 팻 핑거 사례를 찾아볼 수 있는데요. 2013년 12월 한맥투자증권의 한 직원이 코스피 200옵션 주문을 하면서 이자율을 잘못 입력하는 오류를 범하게 되죠.

시중가와 크게 차이 나는 가격으로 거래가 체결되며 한맥증권은 400억 원대의 손실을 보는데요.

국내 증권사들은 해당 거래를 취소해 줬지만 외국계 기관투자자들은 정상적으로 체결된 거래라며 합의를 거부했고 결국 그 파장으로 2015년 한맥증권은 파산하게 됩니다.

삼성증권에서도 2018년 4월 주당 배당금 1000원을 주식 1000주로 잘못 기입해 110조 원대 유령 주식이 유통되었는데요.

일부 직원이 500만 주 가량을 매도하면서 주가가 11%나 급락하기도 했죠.

주식시장이 낯선 주린이뿐 아니라 전문가들조차 이런 기본적인 실수를 한다는 것에 조금은 황당한데요.

이 같은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주문을 막는 비상 버튼과 대규모 입출고에 한도를 정하는 시스템을 도입했지만 사고를 방지하기엔 완벽한 예방법이라고 볼 수 없죠.

결국 내 돈을 지키기 위해 투자자 스스로가 두 눈 똑바로 뜨고 돌다리도 두들겨보는 태도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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