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17, 2022

“노예나 다름없네..” 월매출 2억 돈 스파이크 고깃집 실제 수익 수준

Must Read

“정찬성도 많아야 6억인데..” 경기당 강남 집 한 채 받는다. 거짓말 친 ‘추성훈’ 현재 상황

'복서는 가난하다'라는 편견이 있죠. 과거 가난과 굶주림을 이겨내고 정상에 오른 챔피언들의 사연이 많았기 때문일 텐데요. 그런 편견을 한방에 깬 이가...

“이러니 남편 선거유세 나왔지..” 얼마 없네 생각드는 ‘심은하’ 예금통장 잔액 수준

은퇴 후 2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배우 심은하의 복귀를 원하는 팬들이 많습니다. 안방과 스크린을 가득 채웠던 그녀의 연기를 기다리는 팬들에게...

‘이희진 판박이네..” 400억 벌었다던 청년 워렌버핏. 구속후 밝혀진 실제 수익 수준

돈이 최고가 된 세상. 자신의 부를 키우기 위해 다른 이들의 돈을 빼앗는데 죄책감을 느끼지 않은 '악인'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뛰어난 언변과...

“박근혜때 18억했던 집값이..” 기획재정부도 커버못친 문재인 정부 부동산 상황

정부가 집값 상승과 그에 따른 가계부채 증가를 막기 위해 펼쳤던 대책들에 대해 스스로 '낙제점'을 줬습니다.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해 수많은 정책들을...

“진짜 째고 싶겠다..” 4800억 들여 사무실 지어줬더니 ‘출근 못하겠다’ 배째랍니다.

18일부터 정부가 코로나19 유행으로 2년 1개월간 유지돼왔던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전히 폐지하였습니다. 일상으로의 조심스러운 복귀에 국민들도 기쁜 마음을 감추지 않는데요. 그런데...

‘육아일체’ ‘고기 테라피’ ‘고기 아티스트’ 이게 무슨 말이냐며 궁금해하실 텐데요. 고기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육식파’라면 모두 고개를 끄덕이게 할 단어들이죠.

하지만 아무리 ‘고기 러버’라도 블라인드 테스트로 10점의 소고기 부위를 모두 정확히 맞추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닌데요.

이런 어려운 일을 카메라 앞에서 성공하며 ‘육식파’들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는 이가 있습니다.

바로 유명 작곡가에서 고기 요리 전문가로 변신한 ‘돈 스파이크’이죠.

그는 가수 김범수, 박효신, 신승훈 등 유명 가수들의 작곡과 편곡을 도맡는 것은 물론 평창동계올림픽 음악 감독을 맡으며 ‘대한민국 대표 작곡가’로 이름을 날렸었는데요.

하지만 가수의 성향과 컨셉에 따라 작곡하는 현실에 고민이 깊어져 갈 때, 고기라는 새로운 꿈을 찾아 음악을 포기하게 됩니다.

모두가 부러워하던 작곡가로서의 삶을 뒤로하고 고깃집 사장으로 인생 2막을 시작하죠. 작업실까지 모두 팔아버리며 고기 인생에 올인을 선언하는데요.

돈 스파이크는 전문적으로 요리를 배운 셰프가 아니었기에 다른 사람들보다 몇 배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합니다.

바비큐 요리의 특성상 매일 밤을 지새우며 12시간 이상 고기를 구워내고 더 맛있는 조리법을 찾기 위해 매일 요리 연습도 마다하지 않았다는 후문인데요.

가장 맛있는 고기 요리 연구에 몰두했던 그는 2019년 이태원 자신의 이름을 건 BBQ&스테이크 전문점 ‘로우 앤 슬로우’ 오픈하죠.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미국 텍사스 스타일의 정통 바비큐를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오픈 초기부터 돈 스파이크의 가게는 문전성시를 이루는데요.

한 유튜버는 “한국에서 가장 맛있는 바비큐 집을 추천해 달라고 하면 고민 하나 없이 로우 앤 슬로우”라는 후기를 전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오픈 직후엔 돈 스파이크의 바비큐를 먹어보기 위해 손님들이 장사진을 이루었는데요.

1~2시간 웨이팅은 기본이며 5시간을 기다렸다 고기를 맛봤다는 손님까지 나오기도 했죠.

4인 기준의 파티 플레이트가 16만 원대로 다소 비싼 가격을 자랑하지만 돈 스파이크의 고기 요리를 맛본 손님들은 돈이 아깝지 않다는 극찬을 날리기도 했습니다.

이태원의 새로운 맛집으로 떠오르며 웨이팅을 피할 수 있는 팁까지 공유될 정도로 인기가 많은 만큼 수입도 엄청날 것 같은데요.

개그맨 김구라의 유튜브 채널 ‘구라철’을 통해 로우 앤 슬로우의 매출이 공개되기도 했죠.

당시 돈 스파이크는 인터뷰에서 100g에 1만 7500원에 판매 중이며 하루 평균 45kg이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어 고깃값만으로 하루 780만 원 정도의 매출이 나온다고 전했습니다.

김구라는 “음료수와 사이드 메뉴 등을 포함하면 하루 1000만 원 정도는 되겠다”라며 매출을 예측하고 나섰죠.

하지만 돈 스파이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고기리 돈스파이크’를 통해 로우 앤 슬로우의 수익이 사실상 적자를 기록 중이라고 고백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는 2020년 2월에는 2억 2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180만 원의 수익만 남았다고 밝혔는데요.

4월에는 1억 8000만 원의 매출을 올렸음에도 오히려 1500만 원의 적자를 남겼다고 전했죠.

충격적인 반전은 또 있었는데요. 바로 자금을 투자한 투자자와 가게를 운영하는 사장을 따로 있으며 자신은 한 달에 310만 원 정도의 월급을 받는 직원이라는 고백이었죠.

그러면서 직원이 15명 정도 있으며 가게 임대료만 월 7~800만 원 선이라고 밝혔습니다.

그의 고백에 누리꾼들은 매출이 2억 원인데 적자를 본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는데요.

논란이 일자 돈 스파이크는 시스템적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휴업을 알렸고 이후 2개월 만에 새로운 로우 앤 슬로우를 선보이게 됩니다.

새롭게 단장한 로우 앤 슬로우는 100% 예약제로 운영되며 코로나19로 많은 식당이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도 연 매출 20억 원을 기록하고 있죠.

돈 스파이크는 바비큐 요리 특성상 매일 밤을 지새우며 더 맛있는 조리법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고 하니 어느 유명 셰프보다 요리에 대한 진심이 느껴지는데요.

이 같은 열정이 자신의 바비큐 집을 손님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가게로 만들 수 있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Latest News

“정찬성도 많아야 6억인데..” 경기당 강남 집 한 채 받는다. 거짓말 친 ‘추성훈’ 현재 상황

'복서는 가난하다'라는 편견이 있죠. 과거 가난과 굶주림을 이겨내고 정상에 오른 챔피언들의 사연이 많았기 때문일 텐데요. 그런 편견을 한방에 깬 이가...

More Articles Like This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