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November 28, 2022

“전두환 정권 홍보했죠” 아 대한민국 불렀던 여가수의 20억 날린 현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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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어느날 문득’ 무대 영상 조회수가 1700만 뷰를 넘어서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감동의 무대를 선보이며 해당 곡의 원곡자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어느날 문득’의 원곡자는 80년대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가수 정수라인데요.

2030세대들에게 낯선 이름이겠지만 뛰어난 가창력으로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가수로 손꼽히는 이선희와 함께 당대 최고의 여가수로 꼽히기도 했죠.

정수라는 1974년 초등학교 5학년 재학 당시 제1회 한국 가요제에서 ‘종소리’라는 노래를 불러 인기상을 수상하면서 가수로 화려하게 데뷔합니다.

하지만 어린 나이로 연예활동보다는 CM송이나 만화영화 주제가 등을 부르며 조용히 활동을 이어가는데요.

성인이 된 1982년 1집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하죠.

이듬해 발표한 2집 수록곡 ‘아! 대한민국’이 공전의 히트를 치며 정수라는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되는데요.

이후 ‘풀잎 이슬’ ‘난 너에게’ ‘환희’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80년대를 상징하는 여자 가수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죠.

하지만 가요톱텐 골든컵을 안겨준 ‘아! 대한민국’은 그녀에게 대표곡이지만 한편으론 정수라의 흑역사이기도 합니다.

해당 곡은 제2의 애국가라 불릴 정도로 정두환 정권의 체제 홍보용을 널리 사용되며 ‘어용 가수’ ‘관제 가수’ 소리를 들을 정도로 정수라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았는데요.

1986년 아시안게임 때는 경기가 끝나면 정수라가 부르는 ‘ 아! 대한민국’이 지겹도록 나오며 결국 그녀의 이미지만 소모되는 꼴이 되죠.

1988년 ‘환희’를 히트시킨 이후 TV 활동을 자제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서는데요. 당시에는 생소했던 미국 연예계 진출을 시도한 것이죠.

미국으로 떠나 마이클 잭슨의 형인 저메인 잭슨과 듀엣곡을 발매하며 미국 시장에 도전을 하는데요. 하지만 큰 성과를 내지 못하고 그 뒤로 오랜 공백기를 보내게 됩니다.

당시 한국 가요계에 ‘서태지와 아이들’이라는 새로운 아이콘의 등장으로 한국 가요 시장은 큰 변화를 겪고 있었는데요.

정수라 역시 주류에서 멀어지며 국내 활동에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하지만 음악적인 문제 외에 더 큰 장벽이 그녀를 막아섰는데요.

바로 여자 연예인에게 치명적인 ‘루머’였죠.

공백기 동안 재벌 총수의 자녀를 몰래 낳았다는 말도 안 되는 루머가 퍼지며 그녀의 가수 활동에 제동이 걸립니다.

루머는 ‘모 기업 회장의 아들을 낳아 5백억을 받았다’에서 시작되어 ‘딸을 낳아 쫓겨났다’ ‘정수라가 재벌 총수의 딸이다’ 등 수차례 각색되며 그녀를 괴롭히는데요.

이에 정수라는 언론을 통해 적극적으로 해명했지만 당시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던 시대였던 만큼 입소문을 타고 루머는 재생산을 반복하죠.

시간이 지난 후 정수라는 “온갖 소문 때문에 무척 괴로웠지만 아직 팬들이 나를 잊지 않은 증거라 생각하며 마음의 위안을 삼았다”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그 사이 정수라는 2005년 43살의 늦은 나이에 결혼에 골인하며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데요.

가수 변진섭의 소개로 만남 남편은 건설업계에 종사하는 건실한 사업가로 알려지며 많은 팬들이 그녀의 결혼을 축복해 줬죠.

하지만 정수라는 결혼 7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해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당시 주변 지인들은 남편의 소문이 좋지 않다며 그녀의 결혼에 걱정의 말들을 쏟아냈다고 하는데요.

남편에게 푹 빠져있었던 정수라는 자신의 소신과 사랑을 믿고 결국 결혼을 했지만 5년 만에 그녀는 무언가 잘못됐음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남편은 결혼 이후 사업이라는 명목하게 정수라에게서 6년간 20억 원가량을 지원받았지만 결국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에 불과했죠.

그제야 남편의 목적이 돈이란 걸 깨달은 정수라는 별거에 들어갔고 결혼 7년 만에 결국 이혼을 하게 됩니다.

마지막까지 남편을 믿었던 결과 결국 어머니 집까지 경매로 넘어가자 당시 정수라는 한 달 넘게 소주와 라면만 먹으며 삶을 놓았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고령의 어미니와 장애를 가진 언니를 차마 두고 갈 수 없어 다시 마음을 다잡았다고 하죠.

어머니는 정수라가 결혼 후 보내준 용돈을 모아둔 통장을 돌려주었고 그녀는 통장에 든 5천만 원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고 합니다.

정수라는 최근 방송 활동을 시작하며 조심스럽게 시청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는데요.

지난해 ‘사랑의 콜센터’에 출연하데 이어 최근 KBS ‘불후의 명곡’ 10주년 특별 무대에 출연해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변치 않는 가창력을 선보였죠.

험난했던 정수라의 삶에 네티즌들도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데요. 다사다난했던 그녀의 인생에 이제는 꽃길만이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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