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ebruary 4, 2023

“승무원들도 그냥 음료수 마셔..” 아무리 목말라도 절대 비행기에서 주는 물 마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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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좀 타봤다 하시는 분들은 나름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게 마련입니다.

수화물을 늦게 맡겨야 찾을때 빨리 나온다거나, 저렴한 티켓이 집중되는 시간대가 따로 있다는 점이 그런 것들이죠.

하지만 내가 아무리 노하우가 있어도 승무원을 뛰어넘기는 어려울 수밖에 없는데요.

승무원들만 알고있던 의외의 기내 상식들이 알려지면서 많은 분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제일 많은 분들이 놀랐던 부분은 물과 (관련이) 있는데요.

생수통을 직접 따서 따라낸 물이 아니면 비행기에서 제공되는 물을 가급적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기내의 수돗물을 끓여서 만드는 커피나 차, 컵라면도 마찬가지죠. 기내에서 사용하는 수돗물을 운반하는 과정에 문제가 있기 때문인데요.

운송용 물탱크를 사용해서 물을 운반하지만 물탱크 청소나 소독을 거의 하지 않아 실제로 대장균이나 박테리아가 검출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심지어 이런 균은 끓는 물에서도 완전히 사멸되지 않죠. 안전벨트 착용등에 대한 상식도 있습니다.

비행 중에 갑자기 벨트 착용등이 켜지면 기체가 흔들리거나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다고 생각해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 착용등은 100% 수동으로 조종석에서 통제하게끔 되어있습니다. 그렇다보니 꼭 위험한 순간이 아니더라도 등이 켜져있을 수 있는데요.

반대로 이착륙을 할 때도 조종석의 실수로 등이 켜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주의가 필요하겠죠. 가격대와 안전함이 비례하지 않는다는 점도 의외입니다.

비행기 좌석은 비싼 순서대로 퍼스트 클래스, 비즈니스 클래스, 마지막으로 이코노미 클래스로 구분되는데요.

비행기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사망률이 가장 낮은 구역이 바로 이코노미 클래스라는 통계 결과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비상탈출구 옆에 있는 좌석의 생존률이 제일 높죠. 이제는 돈이 없어서 이코노미석에 앉았다고 우울해하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네요.

혹시, 기내에서 재떨이를 보신 적 있으신가요? 기내 금연은 이미 상식이지만 비행 중에 화장실에 가면 재떨이가 눈에 띄곤 하는데요.

금연은 맞지만 항공법에 따르면 비행기 안에 재떨이가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몰래 흡연을 하는 사람이 꽁초를 버렸다가 화재가 날 수 있다는 것이 재떨이 설치 이유라고 하네요.

이륙 전에는 전자기기의 전원을 끄거나 비행기 모드로 전환해야 한다는 방송이 나오죠. 하지만 그 이유까지 알려주지는 않습니다.

알고보니 전자기기에서 나오는 신호나 파장이 비행기와 관제탑 사이의 신호를 방해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되면 기장이 관제탑의 지시를 받을 수 없어 위험해질 수 있다고 하니 모두 전자기기는 잘 꺼주어야겠죠.

창가자리는 밖을 바라볼 수 있어 비행중의 답답함이나 지루함을 덜어낼 수 있어 인기가 많은데요.

아마 창가자리에 앉아보신 분들은 창문에 난 작은 구멍을 보신 적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간혹 결함은 아닌지, 창문에 이상이 있는건 아닌지 놀라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오히려 이런 구멍은 기내 압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장치입니다.

세겹으로 된 비행기 창문 중에서 가운데 유리에 구멍을 내주어야 압력이 유지되는 것인데요.

유사시에 창문에 충격이 가해지더라도 이 구멍 덕분에 가장 바깥쪽 유리창만 깨져 승객들의 안전을 지켜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비행기를 탈 때마다 으슬으슬 춥다고 느껴진 경험도 아마 다들 해보셨을 텐데요.

비행기 온도를 높이면 오히려 승객들에게 위험할 수 있습니다. 높은 곳에서 날기 때문에 기내는 기압이 낮아 산소 농도와 습도가 평소보다 낮은데요.

이 상태에서 온도를 높이면 저산소혈증으로 기절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만약 추위를 많이 탄다면, 승무원에게 담요를 요청해보시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늘을 오랜시간 날다보면 문득 비행기끼리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나지는 않는지 불안해질 수 있는데요.

비행기 자체 결함으로 사고가 날 수는 있지만, 충돌사고는 거의 불가능하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항로설정이 이미 되어있기 때문에 하늘에서 겹칠 일이 없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비행기 사고의 80% 이상이 이착륙 과정에서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런 기내 상식들을 미리 알고있다면, 비행기 안에서부터 더욱 즐거운 여행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코로나가 잦아들면서 부쩍 여행객이 늘어나고 있는만큼, 승무원들만 알고있던 팁도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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