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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ne 16, 2021

설마 했는데.. 상상을 초월하는 코로나 백신기업의 현재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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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특히 오프라인은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대다수가 폐업을 고민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시장 전통적인 강자였던 백화점과 마트도 지점을 폐쇄할 정도로 상황이 심각합니다.

반면에 코로나가 기회가 되어 이전보다 크게 성장한 기업들도 많은데요. 사회적 거리 두기로 언택트가 일상화되면서 배달이나 온라인 교육시장은 엄청나게 크게 성장했습니다.

코로나 이후 크게 성장한 기업들 중에서는 코로나 이전까지만 해도 존폐를 논할 정도로 어려운 상황에 있었지만 코로나가 발병하면서 그야말로 기사회생한 것인데요.

화상회의 앱 줌은 한때 무려 5배 이상 오르기도 했으며 과거 100불 내외로 거래되었던 주가는 현재 고점 이후 300불대를 유지하고 있으나 코로나가 장기화가 되면서 앞으로 주가는 더 오를 것으로 추정됩니다.

일부 기업들이 코로나19를 기회로 엄청난 성장과 매출 기록을 이뤄냈지만 가장 많은 수혜를 입은 기업은 단연 백신 기업인데요. 코로나 백신은 구하지 못해 난리일 정도로 시장에 대한 수요는 지금까지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각 나라마다 빠르게 코로나 종식을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백신이기 때문에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각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독감처럼 고착화될 가능성을 언급하며 백신 기업들의 매출 효자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 예측하고 있는데요.

백신 기업 중 하나인 미국의 화이자의 경우 올해 1분기에만 백신 판매로 4조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는데요. 화이자는 올해 코로나 백신으로 29조라는 상상을 초월하는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모더나 역시 코로나 백신으로 매출이 고공행진했는데요. 올 1분기에만 매출 2조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무려 250배나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예상 매출은 수요가 아닌 공급량을 기반으로 측정된 것인데요. 생산 즉시 바로 팔려나가고 있어 공급량만 획기적으로 늘린다면 그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으나 현재로서는 현재 공급량도 유지하기 벅찬 상황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코로나 접종 대상이 고령층에 집중되었으나 공급이 점점 늘어나고 백신 접종 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10대 청소년까지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럴 겨우 이들 백신 기업의 매출은 지금보다 몇 배는 덩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이가 심해 감기 바이러스처럼 이제 앞으로 고착화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국내 제약업체들도 백신 개발을 할 필요성이 있다고 언급했는데요.

각종 변이로 코로나19 종식이 힘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백신에 대한 시장 수요는 넘치는데요. 분기에만 수조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어 국내 업체들 또한 발 빠르게 대처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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