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pril 19, 2024

“결국 공범이었네” 제자 100억 털렸는데.. 입 닫는 댓가로 소속사에 증여 받았다는 이선희 가족 주식 규모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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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하반기부터 이승기의 정산금 논란으로 연예 방송은 물론 뉴스까지 여러모로 소란스러운데요.

무려 18년 동안이나 그의 음원 수익을 속이고 돈을 한 푼도 주지 않았다는 사실에 사람들도 분노했죠.

그는 ’10대, 20대, 그리고 30대가 고스란히 담겼다’며 단순한 금전적 문제가 아님을 강조했는데요. 그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앞으로 소속사에서 지급하는 돈 전액을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그리고는 이승기 측에 미지급된 정산금 명목으로 50억원 가량의 돈을 입금되자 기부를 시작했죠. 처음 어린이 병원에 20억을 기부한 데 이어 최근에는 생일을 맞아 5억 5천만원을 기부했습니다.

앞서 소속사 대표인 권진영은 ‘남은 인생을 이승기 죽이는 데 쓸 것’이라는 무시무시한 발언을 했는데요. 논란이 확산되면서 결국 꼬리를 내렸습니다.

이승기의 주장에 따르면 미지급금은 모두 96억원 가량인데요. 소속사가 지급한 금액도 터무니 없지만 여러모로 태도도 황당할 따름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사람들은 물론이고 많은 동료 연예인들도 이승기를 응원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정작 같은 소속사 식구였던 윤여정이나 이서진, 이선희는 사태에 대해 일언반구조차 없는 상황입니다. 아무리 아직 권진영과 함께 일한다고는 해도 너무 조용한 수준이죠.

이런 행보에 사람들이 의아해하던 중 소속사 식구들의 침묵 이유가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이선희와 그의 딸이 권진영으로부터 무려 30억원이나 되는 주식을 증여받은 것입니다. 적어도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이선희가 침묵하는 이유는 밝혀진 셈이죠.

특히나 이선희는 이승기의 스승으로도 알려져 있는만큼 이번 사실에 대한 파장도 큰데요.

이선희와 그의 딸이 주식을 증여받았다는 사실은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알려졌습니다. 연예부 기자 출신의 유튜버 이진호가 해당 내용을 폭로한 것이죠.

이진호는 ‘이선희가 제자 이승기에게 끝까지 침묵했던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 했는데요.

그는 ‘이선희도 이승기와 마찬가지로 음원 수익을 정산받지 못한 상태’임을 먼저 밝혔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선희도 권진영의 피해자인 셈이죠.

과거에도 그는 방송을 통해 여러차례 매니저였던 권진영 때문에 피해를 입었던 사실을 언급했는데요.

이선희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음원 수익이 정산을 받아야 하는 수익임을 몰랐다고 합니다.

권진영의 가스라이팅 탓에 음원 정산료는 당연히 소속사가 가지고 가야하는 수익이라고 생각한거죠. 이진호는 ‘이승기 사건으로 이선희도 정산을 받아야 한다는 점을 인지했다’고 말했습니다.

본인도 피해자니 이승기랑 같이 싸워도 모자랄 판에 침묵하고 있는게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요. 이진호도 마찬가지로 ‘이선희가 문제를 제기하지 않은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는 견해를 밝혔죠.

그렇지만 뒤에 이어진 말을 들어보면 이선희의 사정도 어느정도 짐작은 갔는데요.

이진호는 ‘먼저 이선희가 이승기를 도울 위치에 있는지를 따져봐야 한다’며 입을 열었습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이선희는 그냥 전속 계약을 맺은 연예인일 뿐이었는데요. 회사와 관련된 지분을 1%도 가지고 있지 않으니 이승기 문제에 개입할 위치는 아닌 셈이죠.

그렇다고 해서 선배라고 입장 표명을 해야한다며 강요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었습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이선희가 조용한 이유를 이해할 수도 있을 법 한데요. 그런데 뒤이어 나온 이진호의 말은 그게 전부가 아님을 시사했습니다.

권진영과 이선희가 금전적인 부분으로 얽혀있는 특수관계에 놓여있다는 것이었죠.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다시피 권진영은 대표직을 맡기 전 오랫동안 이선희의 매니저였는데요.

당시 이선희는 탑가수였음에도 거액의 채무에 시달려 갑의 위치에 설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금전적인 증여까지 받았으니 쉽게 입을 열기는 어려워 보이는데요. 권진영은 지난 2021년 후크 엔터테인먼트의 주식 100%를 초록뱀 미디어에게 양도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본인 지분의 38%에 해당하는 주식을 연예인과 직원들에게 무상으로 증여했는데요. 이 중 30억원에 해당하는 지분 5.9%가 이선희의 몫으로 넘어갔습니다.

이선희는 그렇다 치더라도 이선희의 딸에게 주식을 준 것은 의아한 부분인데요. 권진영은 그의 딸에게 4억 4,000만원 상당의 주식을 증여했습니다. 오히려 직원들보다도 더 많은 금액을 받았죠.

후크 엔터테인먼트는 이 내용이 사실이라고 컨펌하면서도 단호한 입장을 보였는데요. 권진영의 개인 재산인 만큼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게 후크 측의 주장이었습니다.

과연 이진호의 주장대로 돈 30억원에 스승이 제자를 저버리고 침묵을 택한 것인지 궁금한데요.

앞으로 이승기 사태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 것인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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