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February 28, 2024

“자숙하겠다” 논문 표절 쳤다가 비난터졌던 트로트 가수. 돈 못 벌어서 어쩌나 했더니 40억 빌딩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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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높아지는 금리 때문에 한동안 부동산 시장은 꽁꽁 얼어붙어 있었는데요.

연예인들의 재테크 1순위라는 ‘빌딩’도 한파를 못 벗어나고 대출 이자 부담에 급매로 파는 상황도 보았죠.

최근 유명인이 ‘제2의 성수동’이라고 불리는 송정동에 빌딩을 샀다는 소식이 알려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빌딩 매입은 연예인들에겐 대출이자만 감당할 수 있으면 여전히 좋은 투자처가 아닐까 싶은데요.

소식은 알린 유명인은 바로 ‘행사의 여왕’ 트로트 가수 ‘홍진영’입니다.

박사 논문 표절로 1년 반을 자숙하고 복귀를 알린 그녀인데요. 1인 기획사를 설립하고 새로운 앨범과 빌딩 매각 소식까지 함께 전한 것이죠.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홍진영은 2023년 8월 말 서울 성동구 송정동 지상 5층 규모의 빌딩을 35억 원에 사들였는데요.

자신이 설립한 1인 기획사 IMH 엔터테인먼트 법인 명의로 매입해 일주일 만에 잔금까지 모두 처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홍진영이 매입한 건물은 올해 준공된 신축 건물로 세련된 외관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한 부동산 전문가의 따르면 홍진영이 매입한 빌딩이 자리하고 있는 송정동은 ‘포스트 성수동’이라고 불리는 지역이라고 하는데요.

최근 부동산 개발과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합니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와 중랑천 수변 정리 사업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변 지역 땅값과 건물 가격 상승이 눈에 띄는 곳이라고 하죠.

이번 홍진영의 송정동 빌딩 매입 소식이 더욱 관심을 모은 이유는 ‘장동건의 아내’ 배우 고소영 때문인데요.

2022년 2월 고소영이 송정동에 한 빌딩을 39억 5000만 원에 매입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화제를 모았죠.

당시 고소영이 산 빌딩의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건물을 홍진영이 최근 매입한 건물이라고 합니다. 걸어서 1분 내로 도착할 수 있는 거리라고 하죠.

고소영이 빌딩을 매입한 소식이 전해지고 얼마 되지 않아 걸그룹 SES 출신 ‘바다’도 송정동에 건물을 산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여기에 홍진영까지 ‘송정동 건물주 연예인’에 함께 이름을 올린 것이죠.

사실 송정동은 주거 편의성이 좋지 않고 지역 재개발이 10년 동안 미뤄지고 있어 그동안 관심을 받지 못한 지역인데요.

불과 1~2년 사이에 유명한 연예인들이 연이어 투자를 하자 부동산업계에서도 예의주시하게 되고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 전문가는 ‘서교동 옆 연남동과 망원동처럼 성수동 옆 송정동을 꿈꾸는 거죠’라고 평가를 했는데요.

최근 수년 사이 젊은 세대들의 성지가 된 성수동 지가가 크게 오르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가까운 송정동이 떠오른 것이죠.

노후화된 건물이 많은 송정동이 최근 평균 지가가 2000만 원에서 4000만 원으로 2배나 올랐다고 합니다.

송정동의 한 부동산 중계업자는 ‘건물 팔려고 내놨던 분들도 가격이 급작스럽게 오르니 매물을 거둬들이기도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불과 2~3년 전만 해도 조용하던 동네가 건물이 하나씩 팔릴 때마다 수백만 원씩 올라 부동산 중개인들이 애를 먹고 있다고 하죠.

다른 한 전문가는 ‘목돈이 없는 투자자들에게는 아직 저렴한 건물들이 많은 송정동이 장점일 수도 있다’라고 견해를 밝혔습니다.

정리하자면 성수동 상권 확장 기대감으로 옆 동네 송정동의 투자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홍진영은 이번 빌딩 매입으로 ‘건물주’ 연예인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그녀는 꾸준히 재테크를 하는 연예인 중 하나로도 유명합니다.

레스토랑과 화장품 브랜드 등을 론칭해 사업가 면모도 보여주었죠.

2021년 방송 관련 매니지먼트 아센티오가 홍진영의 1인 기획사에 100억 원을 투자해 화제를 모이기도 했습니다.

홍진영은 연평균 300회 이상의 행사를 뛰는 ‘행사의 여왕’으로도 불리는데요. ‘사랑의 배터리’ ‘산다는 건’ ‘엄지척’ 등 많은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습니다.

심지어 코로나19 초기 2020년에도 35억 상당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알려져 있죠. 바쁠 때는 일본은 물론 동남아도 당일치기로 다녀올 정도로 행사를 많이 다녔다고 합니다.

홍진영은 논문 표절 논란으로 한동안 공백기를 가졌는데요. 논란 당시 그녀의 안이한 대처에 실망을 한 팬들도 많았다고 하죠.

박사 학위 취소가 되고 일단락되었는데요. 여전히 많은 팬들의 응원과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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