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rch 2, 2024

“밥도 못먹나?” 살 안찌는 이유 있었네. 사업하다 말아 먹은 것도 아닌데.. 갚고 나면 빚 또 생겼다 고백한 연예인

Must Read

가족이라고 마냥 힘이 되고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죽하면 ‘가조옥 같다’라는 말도 있을까요.

잘 나가는 자식의 발목을 잡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은 물론, 자식 이름 팔아다가 돈 뜯어먹는 부모도 있다고 합니다.

한동안 뜸했던 ‘빚투(빚too-나도 돈 떼였다)’ 논란이 다시 연예계에 등장하며 화제가 되었는데요.

최근 인터넷에는 자신이 배우 한소희의 어머니로부터 돈을 뜯겼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에 따르면 한소희의 어머니는 2015년부터 2016년까지 함께 계를 하던 지인의 돈을 가로채고 아직까지도 변제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그 과정에서 한소희의 어머니는 배우로 활동하는 딸의 이름을 팔며 ‘곧 갚을 거다. 내 딸이 한소희다’라는 식의 오리발을 내밀었다고 합니다.

돈을 뜯긴 사람도 황당하지만 누구보다 더 황당한 사람은 한소희라고 하는데요.

한소희는 5세쯤 부모님이 이혼하신 뒤로는 쭉 할머니 손에서 자랐다고 합니다.

성인이 될 때까지 제대로 본 적도 없는 어머니였지만 빚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래도 갚기 위해 도왔다고 하는데요.

한소희는 “천륜이기에 자식 된 도리로 데뷔 전부터 힘닿는 데까지 어머니의 빚을 갚았다”고 밝혔습니다.

데뷔 이후에도 채무자들과 연락이 되며 어머니가 자신의 이름을 방패막이로 돈 빌리고 안 갚은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고 하는데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어느 순간 갑자기 자기 명의의 차용증이 생겼다는 것이죠.

딸과 한마디 상의 없이 빚을 내다니, 정말 자기 배 아파서 낳은 딸이 맞나 싶을 정도로 뻔뻔한 행세가 아닐까 싶은데요.

정말 안타까운 것은 이렇게 뻔뻔한 부모가 세상에 한둘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배우 차예련도 부모님의 빚 때문에 굉장히 힘들었던 시기를 이겨내야 했다고 고백했는데요.

TV 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 기행’에 출연한 차예련은 아버지가 진 빚을 대신 갚느라고 고생했던 시절을 털어놓았습니다.

학생 시절부터 여러 잡지 모델로 활동하던 차예련은 2005년 ‘여고괴담4: 목소리’에 주연으로 캐스팅되며 승승장구의 길을 걸었는데요.

금전적으로 제대로 경제 관념이 잡히지 않았던 때라서 당시 차예련이 벌어오는 돈은 전부 부모님이 관리했다고 합니다.

바로 여기서 문제가 크게 생긴 것인데요. 부모님을 믿고 돈을 맡겼는데 그 돈을 아버지가 다 날려 먹은 것입니다.

차예련은 “돈을 많이 벌다 보니까 부모님이 사고를 치셨다”고 쓸쓸한 표정으로 고백했는데요.

아버지의 사업이 부도가 나자 가족들은 흩어져 살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19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게 되었지만 더욱 씩씩하게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들과 계속 활동을 이어간 차예련.

그런 그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진 것은 15년 이후였습니다.

갑작스럽게 아버지가 무려 10억 원의 빚을 가지고 차예련 앞에 나타난 것인데요.

알고 보니 차예련의 아버지는 그동안 토지 거래 사기를 쳐서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던 것이었습니다.

자초지종을 살펴보니 차예련의 아버지도 딸의 유명세를 팔아서 사기를 쳤던 것인데요.

피해자가 소유한 토지를 10억 원에 매입하기로 하고 계약금의 일부만 준 채 그 땅을 담보로 벼를 사들여 7억 5,000만 원을 뒤에서 챙겼다고 합니다.

아무리 미워도 아버지는 아버지였던지라, 차예련은 이후 10년 동안 아버지의 빚을 대신 갚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했는데요.

그는 “매일 아침 눈을 뜨는 것조차 두려웠다. 하나의 빚을 갚으면 또 다른 빚을 갚는 생활을 반복해야만 했다”고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가족에게 받은 상처가 너무 커서였을까요. 차예련은 자신을 지켜줄 누군가를 빨리 찾고 싶었다고 하는데요.

그는 “저는 울타리가 필요했다. 그래서 빨리 결혼이 하고 싶었다. 날 감싸줄 수 있는 딱 내 편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지금 남편이 그렇다”고 고백했습니다.

차예련의 남편은 배우 주상욱으로 ‘아내 바보’로 유명한 연예인들 중 하나이죠.

올해로 벌써 결혼 7년 차인 두 사람은 여러 방송에서도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애정들 듬뿍 받고 있는 커플입니다.

앞으로는 차예련이 더 이상 가족들에게 상처받지 않고 행복한 나날들만 보냈으면 좋겠네요.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Latest News

“진짜 무슨 관리비도 아니고..” 경매로 55억에 사들인 박나래 이태원 집. 매달 100만원씩 깨지는 최근 상황

유명인들의 그야말로 억 소리 나는 아파트를 보면 그저 부러울 따름인데요. 허리띠를 졸라매도 언제쯤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을까라는 근심만...

More Article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