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rch 2, 2024

“옛날 모습 없네” 보라카이 리조트 사업 대박난 90년대 가수. 남편한테 월에 3천만원씩 뜯겼다는 최근 상황

Must Read

아무리 돈 잘 버는 사람이라도 낭비벽이 있는 사람을 가족으로 두면 힘에 부칠 수밖에 없겠죠.

그야말로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격이니 버틸 재간이 없을 듯 합니다.

연예인도 마찬가지인데요. 본인이 아닌 배우자의 과실로 생겨난 빚 때문에 힘든 시기를 겪는 사람도 있고 이혼을 하는 사람도 있죠.

김구라가 바로 이런 상황에 부딪혔던 대표적인 연예인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의 아내는 보증을 서주거나 남에게 빌려주는 등의 행동을 해왔습니다.

심지어 아들인 MC 그리의 출연료 통장에서도 마음대로 돈을 빼가서 사용하기도 했죠. 결국 돈 문제로 갈등을 빚던 김구라는 이혼을 선택했는데요.

당시 그의 아내가 남긴 빚만 무려 17억원에 달했습니다. 빚의 액수도 어마어마했지만, 겨우 3년 만에 김구라가 이 빚을 다 갚아냈다는 소식도 놀라웠죠.

그런데 최근에도 한 연예인이 배우자의 과소비로 결국 이혼을 선택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는데요. 이 쪽도 이야기를 들어보니 김구라의 상황에 밀리지 않는 수준이었습니다.

이혼이라는 결정을 내린 사람은 바로 영턱스 클럽의 멤버로 큰 사랑을 받았던 가수 임성은이었는데요. 그의 전 남편이 겨우 2주 만에 무려 1,500만원이라는 거금을 쓸 정도였다는 사실에 많은 사람들이 놀랐습니다.

임성은은 정산에 대해서 소속사에 문제를 제기한 탓에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연예계를 떠나야만 했는데요.

그 후 보라카이로 건너가 큰 규모의 스파 사업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주목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이 정도로 사업을 하면 돈 때문에 걱정을 할 일은 없어보이는데요. 그렇지만 아무리 사업이 잘 되더라도 천만원이 넘는 돈을 2주 만에 써대니 임성은도 버틸 재간이 없었던거죠.

그는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이혼을 했다는 사실을 밝혔는데요.

스파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는 임성은의 근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다가 이혼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해당 방송에서 임성은은 ‘3층은 잘 사용하지 않는다’라며 입을 열었는데요. 10년 동안 결혼생활을 해왔던 전 남편과 머물던 공간이기 때문이라는 것이 그 이유였죠.

보통 이혼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분위기가 조금은 우울해질 수밖에 없을텐데요. 오히려 임성은은 인생에서 가장 잘 한 선택이었다며 홀가분한 표정을 지었죠.

그는 전 남편의 낭비벽에 대해서 회상을 하기도 했는데요. ‘돈을 못써서 죽은 귀신이 붙었나 싶을 정도로 환장을 하고 돈을 썼다’라는 말을 꺼냈습니다.

아무리 돈을 잘 벌더라도 당연히 힘에 부칠 수밖에 없는 수준이었을텐데요. 임성은이 애원도 해보고 눈물도 흘려봤지만 소용이 없었다고 합니다.

결국 임성은은 버티지 못하고 이혼이라는 결정을 내렸죠.

그는 이혼에 대해서 전혀 아쉬워하는 기색이 없었는데요. 결혼 생활을 하는 것이 불행했다는 것이 임성은의 소감이었습니다.

불행하려고 결혼을 한 게 아닌데 불행해졌으니 결혼생활을 이어갈 이유가 없다는 것이었죠. 오히려 그는 ‘이혼을 안했더라면 나를 억누르다가 죽었을 것’이라는 말을 덧붙였습니다.

임성은은 보라카이에 정착해 다이빙 강사로 활동하던 전 남편을 만나 결혼을 했는데요.

이혼을 했지만 계속해서 보라카이에서 살고 있는 상태였죠.

다른 걱정은 없지만 한국에 있는 어머니 때문에 걱정이라는 말을 하기도 했는데요. 알고보니 임성은의 어머니는 현재 파킨슨병을 앓고 있다고 하네요.

파킨슨 병은 아직까지 치료제가 나오지 않은 불치병으로, 병 진행만 늦출 수 있는 수준이죠.

어머니에 대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닐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가수 데뷔나 보라카이 정착까지 모두 어머니의 반대를 이겨내고 결정했던 부분이라 더욱 미안함이 앞선 모습이었죠.

여기에 이혼까지 하게되니 본의 아니게 마음고생을 시킨 느낌이라며 죄책감을 드러냈습니다.

임성은은 어머니 때문에 한국 귀국을 고민하고 있는 중이라는 사실도 밝혔는데요.

되도록 어머니와 시간을 많이 보내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치료제가 없는 병을 앓고 있으니 그만큼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해야 후회가 없을 것이라는 의미였죠.

임성은은 ‘내가 속을 썩여서 엄마가 저런 병을 얻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라는 말을 하면서 방송을 마무리했습니다.

이혼에 어머니의 병환까지 마음 쓰일 일이 많은 듯한 근황을 확인하게 됐는데요.

부디 앞으로는 임성은에게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Latest News

“진짜 무슨 관리비도 아니고..” 경매로 55억에 사들인 박나래 이태원 집. 매달 100만원씩 깨지는 최근 상황

유명인들의 그야말로 억 소리 나는 아파트를 보면 그저 부러울 따름인데요. 허리띠를 졸라매도 언제쯤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을까라는 근심만...

More Article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