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rch 2, 2024

“이름이 리버파크” 왕릉 밀고 올리더니 저주라도 걸렸나? 천장에 폭포가.. 집이 진짜 ‘리버’ 돼버린 검단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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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여름, 신축 아파트에 ‘인분’이 발견되면서 큰 논란이 일었죠.

똥밭 아파트의 등장에 갓 입주를 시작한 전국의 입주민들은 ‘내 집도…’라는 불안감을 떨칠 수 없었는데요.

새 아파트, 첫 입주라는 기대감을 ‘남의 똥’으로 망쳐야 하는 사실에 분노를 금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똥폭탄이 아니라 물폭탄으로 입주민들을 기함하게 만들었는데요.

입주한지 4개월도 되지 않은 신축 아파트에 물폭탄이 떨어져 주민들을 충격에 빠뜨렸죠.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엔 ‘검단 신축 아파트 근황’이라는 제목의 한 영상이 빠르게 퍼져나갔습니다.

영상 속 아파트는 집 천장에서 새어 나온 물로 온 바닥이 물바다가 된 모습이었는데요.

부엌 천장 모서리에서 새어 나온 물은 분수처럼 콸콸 쏟아져 보는 이들의 눈을 의심하게 만들었죠.

영상 속 아파트는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에 위치한 ‘디에트르 리버파크’로 밝혀졌는데요.

해당 아파트는 지난해 10월 말 입주를 시작한 3개월 밖에 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신상 아파트였습니다. 폭포라고 보아도 무방할 정도의 물폭탄이 떨어진 건 스프링클러 배관 때문이었는데요.

시공사인 대방건설 측은 스프링클러 배관이 영하의 날씨에 장기간 노출되며 동파된 것 같다며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전하였죠.

이어지는 강추위에 입주민들은 또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배관으로 불안감에 떨어야 했습니다.

해당 아파트는 ‘리버파크’라는 닉값을 제대로 하며 집안을 리버로 만들어 버렸는데요.

그런데 광주의 한 신축 아파트는 전 입주민이 물구경을 할 수 있도록 엘리베이터에 물이 차 논란이 되었습니다.

광주 동구 계림 ‘아이파크 SK뷰’ 입주민들은 최근 발생한 누수로 큰 불편을 겪어야 했죠.

제보 영상에 따르면 엘리베이터 안은 폭우가 쏟아지듯 물줄기가 쏟아지고 있었는데요. 승강기 내 전기 장치에도 문제가 생겼는지 번호 자판들은 점멸을 반복하였습니다.

해당 영상을 촬영한 이는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있던 입주예정자였는데요. 그는 24층 배관이 다 터지고 바닥은 물이 거의 발목까지 잠길 정도로 흥건한 상태였다고 전하였죠.

아래 23층과 22층까지 홍수가 난 듯 물이 가득 찬 상태였다고 증언하였습니다.

이런 상황에도 관리사무소는 방도가 없다며 손을 놓고 있었는데요. 해당 아파트 역시 추운 날씨로 배관이 동파한 것이 원인이라고 전해졌죠.

이제 입주 6개월 된 이 신축 아파트의 물난리에 입주민들은 한숨만 내쉬어야 했는데요.

또한 해당 아파트가 시공능력평가 10위 안에 든 업체가 시공한 것으로 알려지며 커뮤니티엔 믿을 놈 없다는 말까지 흘러나왔죠.

누수 때문에 지하주차장 들어서기가 무섭다는 신축 아파트 입주민들도 있습니다.

한 신축 아파트 지하주차장 영상은 기이하기까지 한데요. 주차장을 내려오던 차가 무엇에 이끌리듯 벽에 부딪히죠.

무려 하루에만 4차례나 발생하였는데요. 같은 장소에서 미끄러진 차들은 모두 돌면서 벽에 부딪힙니다.

아파트 입주민들은 모두 누수 때문이라고 입을 모으는데요. 비가 오는 날 주차장 벽에서 누수 현상이 발생해 고인 물 때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실제 에폭시 시공을 한 부분에 물이 고이면서 차량이 미끄러진 것이라는 추측들이 나왔죠.

이어진 사고에 차량 통제만 하던 시공사는 보름이 지나서야 겨우 보수에 나섰습니다. 신축 아파트의 하자는 하루 이틀 일이 아니지만 개선이 쉽지 않은데요.

얼마 전 한 신축 임대아파트의 경우 하자투성이 시공도 모자라 입주민을 조롱하고 나서 비난을 받았습니다.

문제의 아파트는 바로 충북 충주에 민간건설업체가 시공한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였는데요.

입주를 앞두고 있는 아파트는 벽지가 찢겨 있고, 마감이 제대로 안돼 철골이 노출된 곳도 여기저기 발견되었죠.

녹슨 물이 흐르는 곳도 있었는데요. 페인트칠이 부실하고 도배조차 안된 곳도 있었습니다.

도저히 신축이라 말할 수 없는 모습에 입주자들은 하자를 지적하는 스티커를 붙여놓는데요.

그런데 스티커를 붙인 실내 벽에 “그냥 사세요”라는 글귀가 적혀져 있어 국민들을 분노케 만들었습니다.

이후 국토교통부 장관까지 비판하고 나서야 부랴부랴 하자 처리가 완료될 수 있었죠.

한두 푼도 아니고 사실상 평생을 모아서 마련한 내 집일 텐데요. 게다가 신축의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발생하는 하자에 보이는 이들마저 열불이 터질 수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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