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il 16, 2024

“소개팅녀 꼬실려고 무리하네” 69억 빚 18년만에 청산했는데.. 23억 또 빚지게 생긴 ‘이상민’ 현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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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도 자산’이라는 말이 있죠.

빚도 그만큼 능력이 있어야 많이 낼 수 있다는 의미로 쓰는 말인데요.

아무리 능력이 있다고 한들 감당하지 못할 수준으로 빚이 쌓이면 결국 무용지물입니다. 자칫하면 평생을 저당잡혀서 살아야 하는 상황에 빠지기도 하죠.

돈 잘번다는 연예인들도 예외는 아닌데요. 오히려 잘 버는만큼 크게 일을 벌였다가 곤란해지는 경우도 부지기수입니다.

사업을 하다가 망하는 경우도 있고, 사기를 당하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 배우자 때문에 덤터기를 쓰는 경우도 있죠.

물론 엄청나게 힘들어지기는 하겠지만, 이런 급박한 상황에 빠졌다가 탈출도 참 잘 하는 모습들입니다.

방송에서 ‘이만큼 빚이 많다’라고 생활고를 고백한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 순간 빚을 청산했다는 소식이 들리곤 하죠. 이런걸 보면 진짜 ‘부채도 자산’이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최근, 죽을 둥 살 둥 빚을 갚자마자 또 다시 사치를 하려고 시동을 거는 연예인의 모습이 포착되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느냐’, ‘능력이 되니까 저러겠지’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였죠.

돈으로 화제를 모은 사람은 바로 가수 이상민인데요. 최근 방송에서 갑자기 24억원이나 되는 펜트하우스를 사겠다는 말을 꺼내 눈길을 모았습니다.

과거 이상민은 각종 사업에 프로듀싱까지 실패해 69억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의 빚을 지고 말았는데요. 여러 방송에서 이 사실을 밝히면서 ‘빚쟁이’ 캐릭터를 구축하기까지 했습니다.

보통은 이 정도 빚을 지면 파산을 해서 빚을 면제받는 경우가 허다한데요. 심형래나 윤정수만 보더라도 파산을 해서 법적인 책임을 면제받은 바 있습니다.

윤정수는 책임이 없어도 도의적으로 아직까지 주변에 빚을 갚아나가고 있는데요. 반면에 심형래는 179억원이나 되는 돈을 파산으로 까내고도 호화 빌라에 사는 모습을 보여 빈축을 사기도 했죠.

반면에 이상민은 충분히 파산이나 회생을 할 수 있었음에도 자력으로 빚을 갚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투자자나 채권자들이 본인 때문에 어려워지는 것을 원치 않았던 것인데요. 여기에 지금 포기를 해버리면 앞으로 무슨일을 하더라도 성공할 수 없다는 마음으로 상황을 극복해 나갔죠.

그렇게 쉽지 않은 결정을 내린 이상민은 2005년부터 무려 18년 동안이나 빚을 갚아나갔는데요. 올해 가을에서 겨울 쯤이면 드디어 빚을 모두 청산할 수 있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죠.

이상민은 빚 청산이 눈 앞에 다가왔다는 사실을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공개했는데요.

방송에서 이상민은 김준호화 함께 탁재훈이 살고 있는 제주도를 찾았습니다.

제주도에서 운전대를 잡고 운전을 하던 도중 갑자기 ‘나 자신, 고생했다’라는 말로 입을 열었죠. 그는 김준호에게 ‘올해 빚을 다 청산하고 뉴 라이프가 시작된다’라며 고백을 시작했습니다.

스튜디오에서 녹화영상을 보던 서장훈도 이상민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는데요.

알고보니 청산이 이렇게 오래 걸린 데도 나름의 사연이 숨어있었다고 합니다.

몇 년 전부터 ‘1년만 있으면 된다’라고 말해왔지만 없던 빚이 계속 생기면서 시간이 불어나버린 것이죠. 이상민은 새롭게 불어난 빚까지도 모두 갚아나가기로 결정하고 고군분투를 해왔다고 합니다.

이렇게 다사다난했던 시기를 보낸 이상민은 제주도 라이프를 꿈꾸면서 새 보금자리를 찾아 나서는 모습이었는데요.

방송에서 여러번 공개되었던 파주 집이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어 이사를 할 곳을 고민중이라고 합니다. 오늘 7월에 이사를 해야 하다보니 다음 장소로 제주도를 선택한거죠.

그런데 이상민이 집을 보러다니는 게 아무래도 심상치가 않았는데요. 그가 가장 먼저 보러 간 집은 지상 3층 규모의 펜트하우스였습니다.

규모 만큼이나 내부도 엄청났는데요. 고급스러운 대리석 마감에 오션뷰, 인피티니 풀에 와인바까지 갖추고 있었죠.

집을 둘러보던 이상민은 ‘이 집이 24억원이나 나간다’라며 말문을 열었는데요.

그는 ‘재훈이 형 현찰 얼마나 있느냐, 준호는 결혼자금 얼마나 있느냐’라며 너스레를 떨기 시작했습니다. 셋이서 힘을 보태도 이 집을 못사는거냐며 욕심을 거두지 못했죠.

급기야는 ‘장훈이한테 전화좀 해봐라. 얼마나 융통해줄 수 있냐고’라는 말까지 꺼내는 모습이었습니다.

옆에서 가만히 그의 말을 듣고 있던 김준호가 결국 팩폭을 날렸는데요. 김준호는 ‘욕심내다 또 빚진다. 다 갚아놓고 또 빚지만 무슨 ‘돌싱’아니고 ‘돌빚’이냐’라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죠.

오래 묵은 빚을 드디어 청산했으니 그 기쁨이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수준일텐데요.

그래도 기쁜 마음에 또 빚을 내는 일은 없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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