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pril 29, 2024

“아버지 병원비 월 천만원 아까웠냐?” 거짓말 맞았네.. 2억 넘는 슈퍼카 사고도 남는 ‘송민호’ 월 자작권료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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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처럼 멀고 별처럼 빛나는 스타들은 그만큼 잔고도 반짝이게 마련인데요.

그 중에서도 가수는 방송 출연에 행사, 음원 수익까지 돈 나올 곳이 빵빵하죠.

그 중에서도 가장 효자인 수입원을 꼽자면 역시 저작권료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작사나 작곡을 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워낙 크다보니 요즘은 아예 처음부터 작사 작곡을 배우는 편입니다.

하다못해 아이돌들도 연습생으로 트레이닝을 받으면서 작사나 작곡, 프로듀싱도 함께 배우는데요. 실제로 저작권료까지 받는 가수들을 보면 배우지 않을 수가 없는 수준입니다.

오죽하면 저작권료가 쏠쏠한 가수들이 앞장서서 ‘음악을 할거면 작곡을 하라’고 권하기까지 하죠.

이미 아이돌이라 돈을 많이 벌고 있는데 작사나 작곡까지 할 줄 알면 얼마나 돈을 더 벌까 싶은데요.

최근 아이돌이면서 작사와 작곡을 하는 한 ‘영앤리치’ 스타의 재산이 화제가 됐습니다.

얼마나 다재다능한지 아이돌이면서 직접 곡 작업도 하는걸로 모자라 그림까지 그리고 있었는데요. 이렇게 다방면으로 돈을 쓸어모으는 주인공은 바로 위너의 송민호였습니다.

현재 저작권 등록이 된 곡만 무려 100곡이 넘어간다고 하는데요. 저작권료 만으로도 한 달에 외제차 한 대 값은 나온다는 말에 사람들이 깜짝 놀랐죠.

송민호는 그야말로 ‘실력파 아이돌’로 널리 인정을 받고 있는데요. 아이돌 래퍼 중에서는 실력이 최상급이라 ‘쇼미더머니’에서도 이를 입증한 바 있습니다.

처음에는 출연자로 나와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는데요. 이것만으로도 대단한데 그 다음에는 심사위원으로 출연하기까지 했죠.

지난 2011년에 데뷔한 그는 올해로 벌써 데뷔 12주년을 맞이했는데요. 가수 활동은 물론이고 작사에 작곡, 그리고 그림까지 그리면서 예술가의 면모를 보이고 있죠.

이 와중에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예능감을 뽐내고 있는데요.

‘끼가 넘쳐 흐른다’는게 어떤건지 몸소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죠.

예술계는 끼와 명성이 있다면 그만큼 돈이 모이게 마련인데요. 그렇다면 송민호가 가지고 있는 재산은 얼마나 될 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것도 당연하겠죠.

역시나 범상치 않은 재능만큼이나 재력도 빵빵한 모습이었는데요.

얼마 전에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매긴 ‘영앤리치 스타’ 순위에서 10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차트 이름처럼 어린 나이에 엄청난 부를 가진 주인공이 되었죠.

먼저 송민호가 가지고 있는 차량부터 심상치가 않은데요. 그의 차는 영국의 고급 자동차 브랜드인 애스턴 마틴의 DB11로 알려졌습니다.

그 물가 비싼 영국에서도 비싼 차, 고급차로 불리는 브랜드니 가격은 말할 것도 없죠. 송민호가 몰고 다니는 차의 가격은 무려 2억 7,900만원 선이라고 합니다.

살고 있는 집도 차에 걸맞게 만만치 않은 수준을 자랑하는데요. 현재 그가 살고 있는 곳은 서울 마포구의 한강 밤섬 자이 아파트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아파트의 실거래가는 50평형 기준으로 무려 26억원에 달하고 있죠.

이미 집도 차도 가지고 있는 판에 매달 들어오는 저작권료도 쏠쏠한데요. 현재 저작권 협회에 등록된 곡만 100곡에 달하죠.

히트곡 한 곡만 제대로 가지고 있어도 벌이가 쏠쏠하니 이 정도면 말할 것도 없는 수준입니다.

송민호는 직접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저작권료와 관련된 내용을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등록된곡 중에는 히트곡도 있어 수입이 적지 않다고 밝혔죠.

실제로 한국 저작권협회 정회원으로 등록된지도 10년이 넘었다고 하는데요.

남들은 연봉 1억을 찍기도 버거워하는 판에 저작권료만 매달 외제차 값만큼 나온다고 합니다. 이 말에 함께 출연했던 패널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죠.

여기에 이제는 그가 그린 그림까지도 만만치 않은 가격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업계에서는 이미 송민호의 그림이 실력있는 신진 작가의 작품으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한 점에만 무려 수천만원을 호가할 정도로 그림의 가격이 비싸지만 없어서 못 팔 정도라고 하죠.

타고난 예술적인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한 덕분에 겨우 만 30세의 나이에 엄청난 부를 축적한 셈입니다.

이 정도면 어디를 가도 당당하게 ‘영앤리치’라고 자랑해도 모두가 인정을 할 수준인데요.

활동을 할 날이 엄청나게 많이 남았다는 점을 생각하면 그의 재력은 더욱 막강해지겠죠. 앞으로도 남다른행보를 통해 다양한 작품을 만나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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