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pril 15, 2024

“서하얀도 속터져” 터지면 바로 복구된다.. 걸그룹병 걸려서 170곡 저작권에 200억 날린 임창정 현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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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이돌 전국시대’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수많은 아이돌이 나타났다 사라지기를 반복하는데요.

얼마나 많은 청춘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서 어린 나이부터 도전을 하는지 모를 정도입니다.

성공적으로 데뷔해서 화제를 모으기 시작하면 그 때부터는 말 그대로 ‘꽃길’이 열리게 되는데요. 이런 ‘꽃길’을 걷기까지는 수많은 가시밭길을 지나야만 하죠.

걸그룹 멤버 본인들은 물론이고 제작을 하는 기획사도 현실이 녹록지 않기는 마찬가지인데요.

5인조 걸그룹이 데뷔를 하기까지 들어가는 비용만 최소 10억원이라는 기사가 나기도 했습니다. 트레이닝 비용에 음반 제작, 뮤직비디오 촬영, 헤어랑 메이크업을 포함한 관리비까지 들어가기 때문이었죠.

이러나 저러나 10억원을 기본으로 들여도 대박이 날지 말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그런데, 기본 금액만 해도 만만치 않은 마당에 무려 걸그룹 데뷔에 200억원을 태웠다는 소식이 들려왔는데요. 이런 어마어마한 금액을 썼다는 사실에 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랐습니다.

SM, JYP, YG 같은 대형기획사인가 했더니 그것도 아니었는데요. 엄청난 금액을 걸그룹 제작에 쏟아부은 사람은 바로 가수 임창정이었습니다.

임창정은 꽤 오래 전부터 자신이 제작한 걸그룹 ‘미미로즈’에 엄청난 공을 들여왔던 것으로 유명한데요.

제작비용을 충당하기 위해서 임창정이 팔아치운 노래 저작권 수도 엄청났습니다. 무려 170곡이 넘는 저작권이 사라지고 말았죠.

그 중에는 임창정의 효자곡으로 꼽혀도 손색이 없는 명곡인 ‘소주 한 잔’의 저작권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임창정은 여러 방송을 통해서 미미로즈 제작에 엄청난 공을 들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왔는데요.

미미로즈의 데뷔를 위해서 흔쾌히 쾌척한 ‘소주 한 잔’의 저작권료는 1년에만 무려 1억 2천만원 선이었습니다. 수많은 저작권에 가지고 있던 땅까지 팔아가면서 미미로즈를 키워온 것이었죠.

최근에는 한 웹예능에 미미로즈와 함께 출연해 팔불출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는데요. 이 날 ‘그룹을 만드는 데 얼마나 투자를 했느냐’는 질문이 나오면서 그 금액의 실체가 드러났습니다.

200억원이 넘는 거금을 들였다는 말에 미미로즈 멤버 본인들이 더 놀라는 모습이었죠.

이에 임창정은 머리를 탈색한 멤버들 두 명을 꼽으면서 ‘얘네한테 돈이 제일 많이 들어갔다’라며 입을 열었는데요. 이어서 그는 ‘왜인 줄 아느냐. 머리 색을 봐라’라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죠.

웃음으로 넘어가는 분위기였지만 멤버들은 임창정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대표님이 그런 데 돈을 더 쓰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로 고마움과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한 편, 천문학적인 제작비용이 공개되면서 임창정의 재산에도 관심이 몰렸는데요.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여기에 예능감까지 보유한 그가 얼마나 돈을 많이 벌었는지도 궁금할 수밖에 없었죠.

실제로 임창정은 본인의 활동으로도 막대한 돈을 벌었지만 그만큼 사업을 크게 벌인 것으로도 유명한데요. 족발에 대구탕, 삼겹살, 호프집까지 전국에 가지고 있는 매장만 50개가 넘을 정도입니다 .

지난 2021년 한 해만 해도 사업으로 벌어들인 매출액이 45억원 가량인 것으로 확인되었죠.

임창정은 ‘주식회사 임창정’이라는 법인을 설립해 사업을 이끌어가고 있는데요. 해당 법인은 임창정이 지분을 100% 보유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벌려놓은 사업도 한두가지가 아닌데요. 매니지먼트와 공연이벤트, 판매업, 부동산 개발업에 방송 프로그램 제작까지 그 가짓수도 어마어마하죠.

본사 건물도 규모가 상당한데요. 파주에 위치한 법인기업 사옥은 매매가격만 무려 50억원 상당으로 알려졌습니다. 작사랑 작곡도 직접 하는만큼 사업으로 번 돈에 음원 수익까지 하면 재산이 상당하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죠.

일산에 자리한 임창정의 집도 만만치 않은데요. 다섯명의 아들들을 키우는 집 답게 평수만 150평에 달하는 펜트하우스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사람들 중에는 ‘더 볼 것도 없이 아들 다섯을 키우는 데 들어가는 돈만 봐도 부자인 걸 알겠다’라는 사람도 있죠.

사업에 저작권료까지 빵빵한데 굳이 왜 걸그룹을 양성한다고 거액을 쓰느냐고 의아해하는 시선도 있는데요.

임창정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미미로즈에 공을 들이는 남다른 이유에 대해서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는 ‘걸그룹 제작이라기보다는 후배 양성이다’라며 입을 열었는데요. 미미로즈 뿐만 아니라 솔로 가수와 보이그룹 데뷔도 준비를 하고 있다는 계획을 함께 밝혔죠.

저작권 전체를 매각해 후배양성을 위해서 자금으로 쓰고 있다는 것인데요. 임창정은 ‘매니지먼트 회사에 투자를 한 것’이라며 그룹 양성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습니다.

좋은 의미로 시작한 사업이기는 하지만 들어간 자금이 만만치 않은 수준인데요.

그가 들인 노력만큼 후배 가수들이 빛을 봤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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