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rch 1, 2024

“하버드 MIT” 동시 합격했던 미스코리아 출신 의대생. 머리 좋았겠지.. 평가에 최근 실제 아이큐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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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의대생, 하버드대 졸업생, 대학교수, 그리고 미스코리아 진. 이 모든 것을 한 사람이 이루었다고 한다면 믿을 수 있으신가요?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 할지라도 얻을 수 없을 것 같은 화려한 스펙을 모두 가진 자가 바로 미스코리아 진 출신의 교수 금나나 씨이죠.

2002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언론은 물론 전 국민의 관심이 쏟아졌었죠.

미스코리아 최고 명예인 진 당선자가 의대생이라는 사실은 신선한 충격을 주었는데요.

지성과 미모를 갖춘 ‘진’의 탄생에 금나나의 일거수일투족이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습니다.

중고등학교 교사 부모님을 둔 금나나는 진로를 결정해야 하는 매 순간 항상 직접 자신의 앞길을 결정했다고 하죠.

하나하나 따져 평탄한 길을 찾는 게 아니라 멋있어 보이는 곳, 마음이 이끄는 대로 택하는데요.

과학고를 잔학했을 때도 문과 진학을 원하는 부모님의 의사와는 달리 자신의 고집대로 과학고를 선택합니다.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로 원형 탈모와 폭식증을 겪는 와중에도 자신의 선택이었던 만큼 악착같이 버텨나가죠.

고생 끝에 경북대 의예과에 진학한 금나나는 또 다른 도전을 합니다.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하게 되죠.

금나나는 미스코리아에 나간 이유로 “어릴 적 TV에서 미스유니버스 대회가 나왔는데 마지막 5명이 최종 순위를 겨루는 모습을 보고 자신도 하고 싶다고 생각한 것이 미스코리아로 만들었다”라고 답했는데요.

단순해 보일 수 있지만 평범하지 않고 멋있어 보이는 선택을 한다는 금나나의 말을 이해할 수 있는 출전 동기였죠.

그렇게 의대생 최초로 미스코리아 당선이라는 쾌거를 이룬 금나나는 미모와 지성을 갖춘 최고의 인재로 뜨거운 관심을 받습니다.

2003년 미스 유니버스 대회 출전은 그녀에게 새로운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키는데요.

대회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경험한 미국 캠퍼스 투어는 금나나에게 신선한 자극을 불러일으키죠.

그는 “캠퍼스 잔디밭에서 대학생들이 평온하게 공부하는 모습이 놀라웠다. 한국 학생들은 독서실에서 투쟁적으로 하는데 여기 오면 이렇게 공부를 할 수 있을지 궁금해 유학을 준비했다”라며 유학을 떠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수험생으로 돌아온 금나나는 피나는 노력 끝에 SAT 수리과학 분야에서 모두 만점을 받으며 하버드대 생물학과와 MIT를 동시에 합격하죠.

어학연수 한 번 떠나본 적 없었던 그녀는 하버드에서 살아남기 위해 하루에 에너지 드링크를 3~4병씩 마시며 수업을 따라잡는데요.

자신의 결정에 책임을 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 끝에 성적 상위 10% 이내의 우수 학생으로 졸업하게 됩니다.

하버드 재학 당시 한 학기 3과목 모두 100점인 A+학점을 받은 첫 학생이었는데요.

장학금을 받지 못하면 학업을 접고 귀국해야 한다는 절박함에 더욱 열심히 공부했다고 하죠.

이후 컬럼비아대 대학원 영양학과를 거쳐 2010년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으로 돌아온 금나나는 5년 전액 장학생으로 합격해 박사과정을 취득합니다.

박사과정 중 조교로 활동하며 강단에 선 그녀는 교수라는 새로운 직업을 선택하는데요.

연로하신 부모님 걱정으로 한국행을 선택한 금나나는 2017년부터 동국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조교수로 일하고 있죠.

교수로서 활동하는 것 외에도 동국대 과학영재교육원 원장직을 겸하며 과학 분야에 뛰어난 잠재력을 가진 영재들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각종 유튜브와 방송 채널을 통해 공부 방법과 교육 팁 등을 전하고 있습니다.

금나나는 자신의 IQ가 130도 안되다며 노력파라는 점을 강조하죠.

하나를 잡으면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성격이 오늘날의 금나나가 됐다는 것인데요.

자신의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금나나를 보며 오늘 할 일도 내일로 미루는 나 자신을 반성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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