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pril 14, 2024

“윤석열이 직접 뽑아” 해외시장 공략나선 현대차가 최근 영입한 대통령실 특급 인재. 이 여배우 남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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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대기업 임원이라고 하면 회사에 들어가 말단부터 시작해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는 느낌이 들곤 하는데요.

물론 이렇게 ‘순혈’ 임원도 있기는 하지만, 요즘은 대부분 외부에서 인물을 영입해오는게 일반적입니다.

‘전문경영인’이라는 의미를 가진 CEO의 뜻 그대로 경영에 대한 능력을 가진 인사를 데려오는거죠. 꼭 기업 운영을 해본 경험이 없더라도 임원이 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렇게 외부 인사를 영입하는게 요즘의 추세다보니 누구를 영입했는지가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하는데요.

특히나 기업 운영이 기울고 있는 상황에서 새 CEO를 들였다고 하면 주주들이 기대를 갖게 마련입니다.

최근에도 한 해외 기업이 CEO를 갈아치우면서 격한 환영을 받았는데요. 입만 열면 사고를 치던 일론 머스크가 자신의 사임을 직접 알린 것이었죠.

그러던 중, 우리나라에도 대기업이 새로운 임원을 영입했다는 소식을 알려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이 임원이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여배우의 남편이라는 사실에 많은 사람들이 놀랐습니다.

도대체 어떤 여배우의 남편인지, 그리고 이 남편이라는 사람은 어떤 능력의 소유자인지 궁금했는데요.

대기업의 임원직을 새롭게 맡은 사람은 바로 박선영의 배우자인 김일범이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측에서는 전 대통령실 의전비서관이었던 김일범을 그룹의 부사장으로 영입했는데요.

‘글로벌 대외정책 역량과 부산 엑스포 유치지원 활동 강화’가 김일범 영입의 이유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현대차그룹 부사장으로 영입된 그의 첫 출근은 7월로 예정되어 있는데요. 재계보다는 정계에 몸담고 있던 인물인 만큼 사람들의 궁금증도 컸습니다.

김일범은 지난 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시절 윤석열 당선인 외신 공보보좌역을 맡은 바 있는데요.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면서 대통령실의 의전비서관을 지내왔습니다.

그렇지만 지난 3월 사퇴하면서 비서관직에서 내려와 자유의 몸이 되었죠. 사퇴 후 3개월이 채 지나기도 전 현대차그룹에서 그를 부사장으로 모셔가게 된 셈입니다.

업계에서는 그를 영입한 이유를 두고 글로벌 대외업무 강화 때문이라는 분석을 내놨는데요. 해외 진출을 하면서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공급망 관리가 중요 사안으로 떠올랐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해외 거래기업을 대상으로 협의를 할 일이 많다보니 외교 무대에서 잔뼈가 굵은 그를 영입했다는 것이죠.

현대차 관계자도 이런 사람들의 예측에 신빙성을 더했는데요. 그는 ‘대외 정책 역량과 부산 엑스포 유치 지원 활동을 위해서 영입을 진행했다’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에 근무했던 만큼 김일범의 스펙과 약력도 화려했는데요. 그는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출신으로 외무고시를 패스한 수재입니다.

외무고시에 합격한 후에도 꾸준하게 활동을 이어왔는데요.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에 이르기까지 무려 세 명의 대통령을 위한 영어 통역을 맡아왔죠.

여기에 사기업에서 근무한 이력도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알고보니 지난 2019년 그는 SK 그룹의 수펙스추구협의회 부사장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외교적인 역량이 뛰어난데다 대기업에서 근무한 이력도 있으니 현대차그룹 입장에서는 탐나는 인재겠죠.

현대자동차가 해외 무대에 대한 심혈을 기울인다는 사실은 다른 곳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김일범 뿐만 아니라 청와대 외신 대변인이었던 김동조를 추가로 영입한 것입니다.

외교부 출신의 인사를 두 명이나 영입하면서 대외 업무를 강화하겠다는 것인데요. 업계에 따르면 김동조는 이미 현대차 상무로 영입되어 6월부터 출근을 해오고 있습니다.

한 편, 김일범은 배우 박선영의 남편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요.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웨딩마치를 올렸습니다.

만난 지 겨우 3개월 만에 김일범이 박선영에게 프로포즈를 했다는 사실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죠.

결혼 13년차를 맞은 두 사람은 지금까지도 화목하게 살아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지난 2020년 박선영이 직접 인터뷰에서 김일범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그는 ‘결혼 10년차인데 서로 많이 이해하고 배려하는 편이다’라며 가정생활을 언급했는데요. 박선영은 시간이 지날수록 행복하다며 웃음을 지어보였습니다.

‘남편이 내 베프이자 애인이자 스승이자 자식같다’라는 표현으로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모습이었죠.

본인은 물론이고 남편의 커리어도 순항 중인 박선영 부부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과연 사기업에서도 김일범의 역량이 잘 드러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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