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ebruary 24, 2024

“그 찌질이가?” 집에 구찌 신발도 있어. 방송 티도 안난다.. 만화만 그려서 60억 건물 샀다는 웹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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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는 김에 사는 남자’ ‘기행84’라는 별명처럼 남들과 다른 특별한 일상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남자가 있죠.

바로 기안84인데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다른 일상을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던 그가 최근 이사한 집을 공개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기안84는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태어난 김에 열심히 사는 남자’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는데요.

해당 영상을 통해 최근 이사한 집과 함께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죠.

그는 방안 곳곳을 카메라로 찍으며 새로 이사한 집을 소개했습니다. 나무가 우거진 고즈넉한 창밖 풍경이 눈을 시원하게 해주었는데요.

기안84는 “새집이라 그런지 풍경도 좋고 깔끔하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죠.

그는 새로 이사 온 집이 자가가 아니며 보증금 3억 5000만 원에 월세 70만 원짜리 집이라고 설명했는데요.

이어 “어렸을 때는 전세가 제일 좋은 줄 알았는데 제가 한 20년 정도 나와 살아보니 그냥 대출을 끼고 집을 사는 것도 나쁘지 않았을 거란 생각이 든다”라며 나름의 부동산 철학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이번 영상에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장면은 선반에 줄지어 놓인 고급 운동화였는데요.

기안 84는 운동화를 화면에 담으며 “요즘 유일한 취미가 운동화를 사서 모으는 것. 어렸을 때 비싼 운동화를 가지지 못한 한을 보상받는 기분이 들어 굉장히 만족하고 있다”라고 밝혔죠.

그가 담은 영상엔 가수 지드래곤이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와 협업해 화제를 모은 한정판 운동화 ‘권도1’부터 구찌까지 다양한 제품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어 남다른 시계 플랙스로 자랑했는데요. 국산 시계 브랜드 ‘로만손’ 제품을 선보였죠.

로만손 제품 두 개를 꺼내 보이며 “롤렉스를 사고 싶었는데 막상 사면 기스도 나고 안 차고 다닐 것 같아서 ‘조선 롤렉스’로 불리는 로만손을 샀다. 하나에 10만 원 대로 3개를 30만 원 정도 주고 샀다”라며 검소한 플랙스를 보여주었습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기안84가 여전히 월세에 살고 있는 점에 놀라움을 자아냈는데요.

2008년 웹툰 ‘노병가’를 선보인 기안84는 이후 ‘패션왕’이 큰 인기를 모으면서 이름을 알리게 되죠. 이후 ‘복학왕’까지 연달아 대박을 터트리면서 탑 웹툰 작가로 불리는데요.

엄청난 인기를 얻은 만큼 수입 또한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네이버 웹툰의 전체 작가 평균 수입은 연 3억 원 이상으로 1위부터 20위까지는 평균 17억 원에 이르며 흥행에 따라 50억 원을 넘기도 하는데요.

광고 등 부가적인 수입이 포함되지 않은 순수 웹툰 수입인 만큼 인기 작가로 손꼽히는 기안84의 수입은 그 이상일 것이라는 관측이 많죠.

실제 기안84는 2019년 서울 송파구 석촌동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건물을 46억 원에 매입하며 성공한 작가의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현재 해당 건물에는 기안 84의 사무실을 비롯해 약 10개 정도의 사업체가 입점해 있으며 임대 수입만 월 1000만 원대를 거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인근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며 건물 가치도 높아지고 있다는 평이죠.

이에 해당 건물 역시 2년 만인 현재 약 60억 원 상당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며 14억 원의 시세차익을 얻었습니다.

지난해 오랜 연재 끝에 마무리한 ‘복학왕’을 끝으로 웹툰과 거리두기에 나선 기안84는 자신의 전공을 살려 팝아트에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었는데요.

자신의 웹툰 캐릭터인 우기명과 팝아트를 접목해 개인전을 준비하고 있음을 밝혀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이 모든 걸 이룬 기안84는 태어난 김에 사는 남자가 아닌 ‘정말 매일을 열심히 사는 남자’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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