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anuary 28, 2023

“결혼만 8번.. 33살 연하 겁나 밝히더니..” 투병 생활하다 다리까지 전다는 유통 최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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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될 때까지’라는 말처럼,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혼하면 사람구실 못하는 것처럼 바라보는 시각이 참 강했는데요.

생각해보면 100세 시대라고 하는데 맞지 않는 사람과 억지로 살아가면서 불행하기보다는, 서로를 위해서 이혼을 결정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죠.

실제로 이런 생각이 사람들 사이에서 자리잡다보니 이제는 나이에 관계없이 많은 부부들이 가정법원을 찾고 있습니다.

아예 자녀가 생기기 전이나 서로에 대한 신뢰가 자리잡기 전에 혼인신고를 몇년씩 하지 않는 부부도 많죠.

통계에 따르면 3년 안에 이혼을 하는 신혼부부가 전체 신혼부부의 3분의 1을 넘어간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아무리 이혼이 흠은 아니라지만, 이혼을 하는 횟수가 다섯 번을 넘어가면 고개를 갸웃하게 되는 건 어쩔 수가 없습니다.

최근 한 연예인이 무려 8번이나 이혼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게다가 마지막으로 결혼을 했던 여성이 무려 신랑보다 33세나 어리다는 점까지 더해져 사람들의 반응은 혼란 그 자체였습니다.

무려 8번의 이혼경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배우 유퉁인데요. 방송을 통해 그가 33세 연하인 몽골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는 사실 뿐만 아니라 최근 근황까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 MBN의 ‘특종세상’에서 유퉁의 근황을 다루었는데요. 그는 8번째 이혼의 주인공인 33살 연하의 몽골 여성과 헤어져 홀로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유퉁 하면 호탕한 웃음과 더불어 살집이 있는 체형이 트레이드 마크였는데요. 그는 현재 몰라볼 정도로 홀쭉해진 모습으로 촬영팀을 맞이했죠.

촬영팀은 갑작스럽게 살이 많이 빠진 그를 보면서 혹시 무슨 일이 있는 것은 아닌지 물었는데요. 유퉁은 이에 ‘당뇨 투병 생활만 30년이 넘었다. 최근들어 합병증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며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습니다.

당뇨 투병생활을 해왔지만 나이가 들면서 건강이 점차 약해진 것인데요. 얼마 전에는 치과에서 발치까지 했다고 하네요. 그의 다리도 상당히 불편해보이는 모습이었죠.

경제적인 상황도 썩 좋지는 못했는데요. 8번째인 마지막 이혼 후 전재산을 털어넣어 막창사업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곧바로 코로나가 터지면서 폐업을 피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대출까지 받은 상황이라 졸지에 빚을 떠안게 되었죠.

현재 그가 지내고 있는 경남 밀양의 한옥도 지인의 도움으로 마련된 장소였는데요. 작업실 한 켠에는 어린 여자아이의 사진이 빼곡하게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바로 몽골인인 전 아내와의 사이에서 낳은 딸 ‘미미’의 사진이었죠.

이혼 과정에서 유퉁은 사랑하는 딸을 전 아내의 손에 보낼 수밖에 없었는데요. 딸이 몽골에서 살고 있지만 코로나가 터지면서 벌써 3년째 딸의 얼굴을 볼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는 현재 5번의 결혼과 8번의 이혼이라는 전적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첫번째 아내와의 사이에서 두 아들을, 네번째 아내와의 사이에서 딸 하나, 그리고 방송을 통해 확인한 막내딸 ‘미미’까지해서 총 네 명의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결혼 횟수나 이혼 횟수 모두 범상치 않아 과거 TV조선의 한 예능에서는 그의 결혼과 이혼 히스토리를 다루기도 했는데요. 첫번째 결혼한 부인과 이혼만 세 번을 해서 8번이라는 기록을 세웠다고 합니다.

심지어 전 부인 중 한명은 현재 불교에 귀의해 스님이 되었다는 놀라운 소식도 접할 수 있었죠. 유퉁 본인은 이혼이나 결혼에 있어서 상당히 의연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그는 ‘결혼도 이혼도 모두 내 탓이다’라는 의견을 내비쳤습니다.본인과 함께했던 전 아내들 모두 예쁘고 착한 분들이었고, 다 본인이 잘못해서 헤어졌다고 말한 것인데요.

이런 그의 의견에 방청객들과 패널들 모두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유퉁은 현재 사업 실패 후 고정적인 수입 없이 본인의 전공인 서양미술을 통해 그림판매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그림 판매와 간이 공연 수입을 몽골에 있는 딸과 전 아내에게 부쳐오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몽골인 아내가 재혼을 해서 다른 자녀까지 낳았다는 소식을 들으면서 충격에 휩싸이고 말았죠. 그는 사춘기에 접어든 딸 ‘미미’가 상처받지 않도록 바로 몽골 입국을 결정했습니다.

현재는 몽골에서의 의논 끝에 딸만 한국으로 데려와 교육을 시키기로 결정을 했다고 하는데요. 비록 아내와의 재결합을 하지는 못했지만, 딸과 함께 살아가면서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달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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