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pril 14, 2024

“얼굴 좀 뜨니..” 매니저로는 성이 안찼나.. 승진하더니 바로 ‘이것’ 하고 있다는 이영자 ‘송실장’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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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과 매니저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로 유명한데요.

‘연예인 뒤치다꺼리나 하는 박봉의 매니저’라는 이미지가 있기는 하지만, 정작 당사자들은 가족이 따로 없죠.

물론 모든 연예인과 매니저가 가족처럼 지내는건 아닌데요. 그렇지만 가족보다 더 가까운 관계를 자랑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얼마 전에는 이국주와 그의 매니저 간의 끈끈한 우정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이국주가 슬럼프에 빠져 이민까지 생각할 때 같이 이민을 가겠다고 나선 매니저의 일화가 공개된 것이었죠.

언제나 든든하게 곁을 지켜주는 매니저에게 이국주도 보답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생일을 맞은 매니저를 위해 잔칫상을 차린 것도 모자라 천만원이 넘는 명품 시계를 선물하기도 했죠.

그런데 최근, 또 다른 연예인이 매니저를 위해 발벗고 나섰던 미담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았는데요.

미담과 동시에 이 매니저의 의외의 근황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놀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의외의 근황을 알린 사람은 바로 개그맨 이영자의 매니저로 유명세를 탄 ‘송실장’ 송성호였는데요. 송성호가 ‘불타는 트롯맨’에 참가해 가수에 도전한 것이었습니다.

송성호는 군대에서 병장을 달 때부터 매니저를 해야겠다는 결심을 했는데요. 주변에 유독 연예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많은 탓이었습니다. 그의 동창 중에는 버즈의 민경호도 있었죠.

그렇게 제대 후 송성호는 매니저 직을 맡으면서 많은 연예인들을 담당했는데요. 이런 그의 인생이 확 바뀐 것은 이영자의 매니저를 맡으면서부터였습니다.

그는 매니저와 연예인이 함께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인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얼굴을 알리게 되었는데요.

묵묵히 이영자를 서포트하는 성실한 모습에 이영자의 온갖 ‘먹팁’을 전수받는 모습으로 인기를 얻기 시작했죠. 특히나 ‘먹끈’이 남다른 이영자의 요구대로 음식을 한계치까지 먹는 모습으로 여러번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방송에서 얻은 인기 덕분에 송성호는 CF까지 찍으면서 승승장구를 하게 되었는데요.

방송 이후 팀장에서 실장으로 진급을 하게 되면서 아쉽게도 더 이상 얼굴을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영자의 매니저에서 벗어나 실장으로서의 업무를 소화해야만 했기 때문이죠.

그렇게 실장을 달게 된 송성호는 트로트 가수인 조명섭을 전담하게 되었는데요. 국내 연예인 매니저 중에서는 가장 유명하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얼굴을 알린 그가 직접 연예인에 도전했습니다.

트로트 가수를 전담하는 것도 모자라 직접 트로트 가수 데뷔에 도전장을 내민 것이죠.

한동안 방송에서 그의 얼굴을 볼 수 없었던 사람들은 ‘불타는 트롯맨’을 보고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출연 사실도 놀라웠지만 송성호는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면모까지 선보였는데요.

항상 얌전하고 차분해보이던 그가 무대 위에서 ‘흥이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었습니다.

프로 못지 않은 무대 매너로 대표단을 쥐락펴락한 송성호는 그야말로 반전미를 선보였죠.

그렇지만 참가 결과는 아쉬운 수준에 그쳤는데요. 심사단의 마음을 휘어잡는 데 실패하면서 겨우 1표 차이로 탈락의 고배를 마시고 말았죠.

여기서 바로 연예계 대표 의리파인 이영자의 남다른 면모가 등장하는데요. 아쉽게 탈락한 송성호를 위해서 직접 솔로 앨범을 내주기로 한 것이었습니다.

앨범을 내주는 것만 해도 대단한데 여기서 끝이 아니었는데요. 이번에는 이영자가 송성호의 매니저가 되어주기로 약속한 것이죠.

이영자는 송성호를 위해 앨범 자켓 촬영 현장을 준비했는데요.

여기에 과거 이찬원이 작곡을 해주겠다고 약속했던 사실을 기억해내 이찬원과의 만남 자리까지 마련했습니다.

이찬원은 흔쾌히 작곡 약속을 이행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는데요. 작곡비로 ‘그냥 맛있는 음식이면 된다’라는 말로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이영자의 지원사격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는데요. 배우 권율이 ‘송실장님이 음원을 내시면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겠다’라는 답을 보내온 것이었죠.

송성호는 ‘오디션에서 떨어진걸 이렇게까지 신경써주실 줄 몰랐다’라며 기뻐하는 모습이었는데요. 그는 ‘이영자 선배님 덕분에 이렇게 시작을 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감격했죠.

이영자의 배려 덕분에 ‘송실장 앨범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는 후문이었습니다.

연예인 매니저가 직접 연예인이 된 경우가 적지 않은데요.

과연 송성호도 이영자의 지원 덕분에 연예인 생활을 시작하게 될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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