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20, 2024

“순간 욱..” 한남동 산다고!? 너 20억짜리 전세 살잖아 말에 장근석 급발진에 오히려 제작진이 걱정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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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으로 살아가게 되면 사람들의 억측과 루머는 피해갈 수 없는 숙명이 아닐까 싶은데요.

사람들의 관심을 먹고 사는 직업이니 어쩔 수 없기는 해도, 루머에 시달리는 삶이 좋을리 만무하겠죠.

이런 루머와 악플 때문에 심리적으로 내몰리는 연예인들도 적지 않은데요. 말도 안되는 소문이 나돌아도 마음대로 강경 대응을 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이미지가 돈벌이와 직결되다보니 섣불리 대응을 했다가는 오히려 더 상황이 안좋아질 수도 있는 탓인데요.

이런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루머에 묵묵히 견디는 연예인들이 많았죠.

루머에 악플이 너무 심해지면서 목숨을 잃은 연예인들도 있을 정도인데요. 억울하게 목숨까지 잃는 연예인들이 생기면서 악플 방지법이나 인터넷 실명제가 거론되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이제는 연예인들도 칼을 빼들기 시작했는데요. 어느 정도는 감수하겠지만 정도를 넘는 루머에는 대응을 하겠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과거의 상황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킨 대표주자는 바로 아이유인데요. 루머를 유포하는 악플러들에게 가장 적극적이고 강경하게 대처하는 그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죠.

실제로 아이유와 소속사의 대처 덕분에 수많은 악플러들이 자신의 행동에 대한 대가를 치렀습니다.

이런 변화에 힘입어 다른 연예인들도 루머에 강경하게 대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최근에도 악플러에게 일침을 가하는 연예인이 모습이 포착되었죠.

이번에 모처럼 강한 모습을 보여준 사람은 바로 배우 장근석이었는데요. 그는 루머를 퍼뜨리고 다니는 네티즌을 향해 ‘모르면 나대지 말라’라며 일침을 가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다른 많은 연예인들처럼 장근석도 자신의 이름을 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최근 그는 유튜브를 통해 네티즌들이 남긴 댓글을 읽고 답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팬들 뿐만 아니라 그냥 일반인 네티즌들의 반응에도 답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는데요. 그러던 중 장근석은 루머를 퍼뜨리는 댓글을 발견하고 분노를 감추지 못했죠.

해당 댓글은 장근석의 거주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었는데요. 굉장히 구체적이다보니 모르는 사람이 보면 깜빡 속기 딱 좋은 댓글이었습니다.

해당 네티즌은 장근석이 집 내부를 공개했던 영상에 댓글을 남겼는데요. 그는 ‘저기 용산구 한남동인데 저 집 아직 전세다’라며 입을 열었죠.

이어서 이 네티즌은 ‘보증금이 25억에서 50억원에 월세가 1,500에서 2,500정도 나간다’라며 말을 이었는데요. 그는 ‘지드래곤도 저 집을 계약했다’라며 허위사실을 그럴듯하게 유포했습니다.

굉장히 비싼 집이라는 내용이기는 했지만 사실이 아니니 장근석 입장에서는 언짢을 만도 했는데요.

댓글을 읽은 장근석은 어이가 없다는 듯 웃으면서 루머에 대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는 ‘미안한데 우리집은 논현동이다. 모르면 나대지 말고 가만 있으라’라고 말했죠.

다소 강한 그의 어투에 오히려 제작진이 더 걱정하는 눈치였는데요. 제작진은 그를 향해 ‘악플이 달리겠다’라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렇지만 장근석은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았는데요. 오히려 그는 ‘이런걸 다 감안하고 강해져야 한다’라고 답했죠.

악플이 달리고 이미지가 나빠지는 것을 걱정하느라 가만히 있어서는 안된다는 의미였습니다.

그를 향한 악플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는데요. 이어서 댓글을 읽어내려가던 장근석은 ‘잔고 떨어져서 유튜브 시작한 것 아니냐’라는 내용에 또 한 번 멈췄습니다.

댓글을 읽은 장근석은 ‘일단 조회수 하나 올려준건 상당히 고맙다’라며 입을 열었는데요. 이어서 ‘근데 잔고는 한 번 비교해볼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런 댓글에 코웃음을 칠 법도 한데요. 한류스타인 그가 벌어들인 재산이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장근석은 최고 1,300억원이 넘는 빌딩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그가 가지고 있는 건물은 서울 강남 뿐만 아니라 땅값 비싸기로 유명한 도쿄에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의외로 굉장히 검소한 편이라고 하는데요. 장근석은 어지간한 데는 돈을 낭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만 먹는 데 만큼은 돈을 아끼지 않는다는 말을 하기도 했죠.

한 편, 해당 영상에서는 감동적인 댓글도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장근석은 자신을 지지하는 네티즌들의 댓글에 고마움을 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팬들과 대중의 사랑과 지지에는 마땅히 감사의 마음을 가져야 하는게 연예인이 아닌가 싶은데요.

그렇다고 해서 잘못된 악플에까지 고개를 숙일 필요는 없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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