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ebruary 24, 2024

“소속사 응원하긴 처음” 대표가 불쌍.. 200억에 도의 팔았냐 피프티 피프티 역대급 통수에 팬들 비난 폭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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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법으로 제재하는 부분이 아니더라도 세상에는 도의라는게 있게 마련이죠.

그렇지만 ‘도의상’ 그렇게 해서는 안되는 일이 참 많이 일어나는 요즘인데요.

최근에도 이렇게 도의적으로 해서는 안되는 행동을 하는 사람이 나타나 연예계가 참 시끄럽습니다.

보통은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 하면 연예인들이 소속사에게 뒤통수를 맞는 경우가 태반인데요. 이번에는 사람들이 입을 모아 ‘대표님 너무 불쌍하다’라고 하는 사건이 일어나면서 화제가 되고있죠.

바로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와 관련된 사건 때문인데요. ‘중소의 기적’으로 불릴 정도로 미국에서 큰 반응을 이끌어냈던 ‘피프티 피프티’가 대표의 뒤통수를 친 것입니다.

‘피프티 피프티’는 기획사 대표가 모든 자금을 대는 대신 일종의 외주 개념으로 프로듀서가 제작을 했는데요.

대표가 말 그대로 집안 살림을 닥닥 긁어모아 제작비를 댔지만 막상 뜨고나자 대표를 등지고 말았습니다. 제대로 손익분기점을 넘기도 전에 돈을 안준다는 이유로 소속사를 옮기겠다고 선언을 해버린거죠.

요즘은 걸그룹 하나 제작하는 데만 해도 20억은 우습게 들어가는 세상인데요. 대표 입장에서는 수십억을 들여 그룹을 키워놓고 돈도 벌기 전에 그룹이 떠나겠다고 선언한 셈입니다.

사람들은 이 사건을 두고 ‘배은망덕하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 배를 갈랐다’라며 안타까워 했는데요.

이 와중에 ‘피프티 피프티’를 빼내가려고 시도한 외부 세력이 다름아닌 대기업이라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워너뮤직 코리아에서 대표 몰래 멤버들을 빼가려고 했다는 것이죠.

‘피프티 피프티’를 제작한 안성일 PD가 몰래 대기업에 그룹을 팔아넘기려고 했던 것인데요. 이 때 제안받은 금액이 무려 200억원이라는 전화 녹취록이 공개되어 사람들을 공분하게 만들었습니다.

최근 ‘피프티 피프티’의 본래 소속사인 어트랙트에서 워너뮤직 코리아와의 녹취록을 공개했는데요.

어트랙트 몰래 바이아웃이 이루어지고 있던 정황이 담겨있다는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해당 통화는 어트랙트의 전홍준 대표와 워너뮤직의 한 전무가 진행한 것이었는데요.

워너뮤직 전무는 전홍준 대표에게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을 200억에 바이아웃 한다고 제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작 전홍준 대표는 바이아웃이 무슨 의미인지조차 모르고 있는 모습이었는데요. 말 그대로 ‘쌔빠지게’ 잘 키워놨더니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들은 셈이었습니다.

전무의 설명에 전홍준 대표는 ‘바이아웃이 뭐냐’라며 오히려 반문했는데요. 안성일 PD가 몰래 계약을 하려고 했다는 사실을 안 전무도 깜짝 놀라는 모습이었죠.

워너뮤직 전무는 ‘아이들을 다 저희가 인수하기로 했는데 못들으셨냐’라고 물었는데요. 이에 전홍준 대표는 ‘전혀 모른다’라며 당황하는 기색을 보였죠.

어트랙트 측에서는 ‘전홍준 대표 승인 없이 독단적으로 계약 진행을 했다’라며 안성일 PD를 저격했는데요.

녹취록 정황 외에도 안성일 PD의 추가 범죄 사실들이 확인되고 있다는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피프티 피프티’는 작년 11월에 데뷔해 1년도 채 되지 않아 미국과 영국 차트에서 선전 중인데요. 그렇지만 데뷔 7개월 만에 소속사인 어트랙트와 제작을 맡은 외주업체인 ‘더 기버스’가 분란을 겪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안성일 PD가 있는 ‘더 기버스’에서 그룹이 대박을 칠 것 같으니 몰래 손을 쓰다 딱 걸린거죠.

어트랙트 측에서는 ‘업무방해’와 ‘사기 및 업무상 배임행위’, ‘전자기록 손괴’를 혐의로 결국 고소를 했는데요.

고소를 당한 ‘더 기버스’는 되려 ‘어트랙트가 멤버들을 강탈했다’라며 황당한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심지어 여기서 그치지 않고 맞고소를 하겠다며 나서고 있는 상황이죠.

이미 일각에서는 ‘더 기버스’가 예전에도 이런 식으로 뒤통수를 친 전적이 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요. 다른 소속사를 상대로 도의를 저버리고 돈을 버는데 성공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성공을 해봤으니 또 다시 그룹을 빼돌리려다 딱 걸렸다는 것이죠.

한 편, ‘피프티 피프티’의 멤버들도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가처분을 제기했는데요. 정산도 제대로 해주지 않고 일방적으로 스케줄을 강행했다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그렇지만 드러나는 증거들은 속속 전홍준 대표만 불쌍하다는 사실을 입증해주고 있는데요.

멤버들의 건강이 좋지 않다는 소식을 듣자 앞장서서 ‘더 쉬게 해주어야 한다’라고 한 정황이 드러난거죠.

여기에 정산 문제도 아직 손익분기점도 넘지 못한 상태에서 멤버들이 주장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닌 상황입니다.

아직 사건이 현재 진행형인만큼 조금 더 상황을 지켜보기는 해야하는데요.

그렇지만 이미 멤버들이나 프로듀서 둘 다 대표에게 몹쓸 행동을 했다는 점은 다 드러나버린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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