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pril 20, 2024

“죄책감 따윈..” 오인혜한테 접근해 7년간 연애했다는 김용호. 녹취록 들어 보니 ‘인간 쓰X기’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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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은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지만 수많은 루머와 악플에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직업 특성상 대중들의 과도한 관심과 오직 자극적인 소문들로 몸살을 앓기도 하죠.

그저 ‘돈벌이’로 생각해 유명인들의 자극적인 소재를 찾아 가십거리를 만들어 내는 사람이 더욱 많아졌는데요. 신조어인 ‘사이버 렉카’라는 말이 생길 정도 입니다.

사실로 확인되지 않은 수많은 ‘카더라’ 소식들이 무분별하게 퍼지면서 심지어 있는 사실로 믿게 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죠.

있지도 않은 일들로 남들 입에 오르내리거나 손가락질을 받는 유명인 입장에선 정신 질환에 시달릴 정도로 억울함을 당할 수밖에 없죠.

최근 유명 연예 기자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고인이 된 배우 오인혜의 과거 사망 사건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극단적인 선택을 한 연예 기자는 성추행 혐의와 루머 수준의 가십거리로 화제를 만드는 극우 성향 유튜버 ‘김용호’입니다.

김용호는 지난 12일 부산 해운대의 한 호텔에서 직원에 의해 숨진 채로 발견되었는데요. 앞서 7월 유흥주점 여성 직원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유죄 선고를 받은 바 있습니다.

가장 심하게 갈등을 겪었던 인물인 전직 UDT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은 대놓고 그의 죽음을 축하하는 방송을 진행해 논란이 되기도 했죠.

10월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김용호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던 여배우’라는 게시글이 올라와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해당 글에 따르면 배우 오인혜는 2011년 부산 국제영화제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큰 화제가 되었다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를 본 김용호가 오인혜에게 접근해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하는데요. 당시 오인혜는 신인 배우였으며 김용호는 자녀까지 있는 유부남 상태로 오인혜에게 접근해 7년 동안 연애를 이어갔다고 합니다.

더욱 충격적인 점은 연애 기간 동안 김용호는 기획사 대표나 재력 있는 사람들에게 오인혜를 소개하며 접대를 요구하기도 했다는 것이죠.

오인혜가 배우로서 큰 활약을 하지 못하자 김용호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 같이 활동했던 변호사 허왕에게 소개했다는데요.

이후 변호사 허왕과 배우 오인혜는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당시 오인혜는 허왕과 결혼까지 생각할 정도로 그를 진심으로 사랑한 것으로 보였는데요.

얼마 지나지 않아 허왕이 자신을 ‘몸뚱이’라고 부르던 것을 알고 큰 충격을 받게 되었고 결국 집에서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실제로 오인혜가 자신의 SNS에 올린 유서에는 ‘보고 있나. 날 몸뚱이 하나라고 표현한 그분’ 등 허왕을 원망하는 내용이 가득했죠.

가족들은 물론 주변 지인들과 동료 배우들까지 모두 충격에 잠길 수밖에 없었는데요.

내용에 대한 사실 관계는 명확하게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오인혜가 유서에 거짓을 적었을 것 같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배우 오인혜는 지난 2020년 9월 14일에 인천 연수구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어 37세라는 꽃다운 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녀가 세상을 떠난 이후 얼마 되지 않아 김용호의 목소리로 추정되는 남성이 룸살롱에서 대화한 내용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되었는데요.

해당 녹취록에서 한 남성이 ‘아니, 오인혜는 왜 죽은 거야?’라고 묻자 김용호의 목소리로 추정되는 남성이 ‘자X’이라고 짧게 대답했습니다.

이어 으스대듯이 ‘내가 왕이를 오인혜에게 소개해 줬어’라고 말했는데요.

다른 남성이 ‘인터넷에 쫙 퍼져있더라’라고 말하자 김용호의 목소리로 추정되는 남성은 재차 ‘그러니까, 내가 소개해 줬어’라고 말했습니다.

해당 녹취록이 공개되자 당시 김용호에게 한 사람을 죽음으로 내몰고도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않았다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장 크게 분노한 부분은 김용호가 배우 오인혜의 죽음을 대하는 태도였습니다. 오인혜의 죽음에 매우 태연하게 ‘자X’이라고 답한 것이죠.

거기에 더해 무슨 자랑인 듯 으스대며 ‘내가 소개해줬다’라고 말한 부분에서 더욱 경악케 했습니다.

그동안 김용호가 오인혜와 관계를 이어오며 그저 성적으로 활용한 것으로 보여 많은 사람들에게 분노를 자아낸 것이었죠.

배우 오인혜가 세상을 떠나고 주변 지인들과 그녀의 팬들은 SNS를 찾아 추모와 애도하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반대로 이번에 생을 달리한 김용호는 대중들에게 추모를 받지 못하는 분위기인데요.

많은 이들은 ‘업보’라며 김용호가 그간 연예인들과 타인들을 향해 벌여온 숱한 논란에 대해 여전히 분노하고 있기 때문이죠.

‘자업자득’이라는 고사 성어가 떠오르는데요. 자기가 저지른 일의 결과를 스스로 돌려받는 것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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