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pril 20, 2024

“진짜 사람 하나 살렸네” 마약에 손댈뻔했다가 김종서 한 마디에 정신 차렸다는 서태지. 항상 고마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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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수많은 유혹들이 앞을 가로막기도 하는데요.

다이어트 중인데 가족들이 맛있는 걸 먹으면서 ‘조금만 먹어봐 이거 먹는다고 살 안 쪄’와 같은 달콤한 유혹에 빠지기도 하죠.

금연 중인데도 한대씩 권하는 주변 지인들 덕분에(?) 실패의 쓴맛을 보기도 합니다. 이렇듯 수많은 유혹들이 우리 주변에 도사리고 있죠.

악마의 속삭임에도 넘어가지 않고 꿋꿋이 마음을 다 잡는 노력이 늘 뒤따르는데요. 특히나 자칫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행동들을 늘 조심해야 하죠.

최근 연예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마약’ 사건이 떠오르는데요. 과거 유명 가수가 마약에 호기심을 느꼈다고 고백한 영상이 다시 재조명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가까운 지인의 따끔한 충고로 마약 유혹을 뿌리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사연의 주인공은 바로 대중 문화의 아이콘 ‘서태지’입니다.

얼마 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2014년 서태지와 김종서가 출연했던 KBS2 예능 ‘해피투게더 3’의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서태지는 ‘저는 김종서 형한테 항상 고맙다’라며 말문을 열었는데요.

그는 ‘예를 들면 예전에 음악 하는 밴드들 마약도 많이 하고 대마초도 할 때 저에게 ‘아니다’라고 설명해 준 사람’이라고 밝혔습니다.

서태지는 ‘마약을 하면 지금껏 한 음악 그리고 앞으로 할 음악이 ‘가짜 음악’이 된다고 했다’라며 김종서가 했던 충고를 떠올렸습니다.

그는 ‘멋모르고 ‘이건 뭘까’라고 생각할 때 해서는 안 되는 걸 알게 됐다’라고 덧붙였죠.

서태지는 ‘제일 의지하고 실제로도 따뜻한 형이다. 엄마 같다’라며 김종서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앞서 서태지와 김종서는 1990년 밴드 시나위에서 각각 보컬과 베이시스트를 맡으며 친분을 맺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김종서는 유명인과의 인맥에 대한 질문에 ‘서태지 말고 없다’라고 할 정도로 두 사람은 두터운 친분을 쌓았습니다.

서태지의 고백에 김종서는 ‘친한 것을 떠나서 나도 서태지의 팬 중 한 명’이라며 말을 이어갔는데요.

그는 ‘서태지의 일은 서태지의 입을 통해서 나왔으면 하는 게 솔직한 바람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김종서는 ‘그 친구의 사생활과 신비주의를 지켜주고 싶다’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해당 내용을 접한 많은 누리꾼들은 ‘김종서 멋지네요’ ‘서태지를 마약에서 구했다’ 등의 반응을 보냈습니다.

실제로 마약과 관련해 1980년대 뮤지션들 사이에서는 ‘아티스트’라는 단어로 포장하며 많이 접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밴드 부활의 멤버 김태원은 한 방송에 출연해 마약을 했던 순간을 고백해 큰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김태원은 ‘마약을 하는 순간 기타를 잡고 곡 수십 개를 써 내려간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그러나 제정신인 채로 마약을 하고 쓴 곡을 보면 죽은 음악이고 쓰레기다’라고 털어놓았죠.

한편 최근 배우 유아인부터 시작해 ‘이선균’ ‘지드래곤’까지 연예계는 ‘마약 의혹’으로 충격에 빠져있는데요.

유아인은 서울 일대 병원에서 약 200차례, 총 5억 원 상당의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와 수면제 약 1000정을 불법 처방받은 혐의로 구속되었죠.

지난 1월에는 미국에서 코카인과 대마 등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까지 더해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지드래곤은 자신의 마약 혐의에 대해 강력히 부인하며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배우 유아인과 가수 지드래곤은 이미 공개 석상에서의 기괴한 어투와 행동으로 ‘마약 한 것 아니냐’라는 우려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미지 때문인지 대중들이 받아들이는 충격은 그다지 크지 않은데요. 많은 이들은 ‘어쩐지 한 거 같더라’라는 반응이 대부분이었죠.

무엇보다 충격적인 소식은 아무래도 배우 이선균의 마약 투약 혐의 논란인데요. 그동안 쌓아왔던 이미지와 배우로서 삶이 한순간에 무너져버린 것이죠.

드라마 ‘커피프린스’ ‘나의 아저씨’와 영화 ‘기생충’으로 국내 톱배우로 자리매김했기 때문에 충격과 함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배우 이선균의 충격적인 소식은 마약뿐만이 아닌데요. 유흥업소 실장에게 협박 당해 3억 원을 뜯긴 것으로 알려지며 해당 인물과 부적절한 관계를 의심받고 있습니다.

연예계 대표 애처가로 잘 알려져 있는 이선균의 이미지가 한순간에 무너져 내린 사건이죠. 미혼 남성이라면 문제가 없겠지만 유부남 신분에서 그의 행동은 도덕적인 질타를 받기에 충분했습니다.

수많은 유혹에서 본인의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겠지만 서태지와 김종서의 일화처럼 주변에 어떤 사람이 있는지가 참 중요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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