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il 16, 2024

“갑자기 출근을 안 하더니..” 제주도에서 카페 운영 중인 빽가가 겪은 MZ 직원 충격 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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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모두 내 마음 같을 수는 없는데요.

요즘 들어 젊은 세대들과 기성세대 간의 가치관 차이가 그 어느 때보다 극명하게 갈린다고 하죠.

자유분방하고 자신의 삶을 우선시하는 젊은이들과 최소한의 룰을 지켜야 한다는 기성세대와의 눈치 싸움이기도 합니다.

직장 동료나 회사에 민폐를 주면서까지 개인주의를 넘어 이기적인 행태를 보이기도 하죠. 더욱 심해지는 탓에 많은 직장인들이 MZ세대와의 협업을 어렵다고 토로하기도 합니다.

최근 유명 그룹 멤버가 MZ세대의 충격적인 만행을 털어놔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사연의 주인공은 바로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이자 사업가인 ‘빽가’입니다.

얼마 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빽가는 MZ세대 직원의 당황스러운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현재 빽가는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죠.

이날 방송에서 빽가는 MZ세대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자 ‘저는 사업을 하지 않냐, 직원들이 MZ세대가 많이 온다’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그는 ‘제주도 카페에 갑자기 직원 3명이 안 나온 거다. 난리가 났다. 어쩔 수 없이 그날 문을 닫았다’라고 털어놓았는데요.

빽가는 ‘다음 날 밤에 끝날 때쯤 왔더라. ‘어디 갔다 왔냐’라고 하니까 ‘바닷가에 놀러 갔다 왔다’더라’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직원들의 말에 화가 난 빽가는 직원들에게 ‘가게가 있는데 왜 놀러 갔다 오냐’라고 묻자 그들은 ‘수영이 하고 싶어서요’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다시 빽가는 ‘어떻게 하냐’라고 되묻자 직원들은 ‘그만두겠다’라고 답했는데요. 실제로 해당 직원들은 현재 그만둔 상태라고 합니다.

사연을 들은 정호연은 ‘그건 MZ세대 문제가 아니라 빽가 형님을 만만하게 본 것이 아니냐’라고 말했습니다.

김태균은 ‘무책임한 것도 MZ세대의 느낌으로 보이는데 그걸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미리 얘기도 안 하고 갑자기 안 나와버리고’라고 덧붙였죠.

두 사람의 얘기를 듣던 빽가는 다시 MZ 직원들의 얘기를 이어갔는데요.

빽가는 ‘돈을 줘야 하는데 얼마를 줘야 하니’라고 묻자 직원들은 ‘계산하기 귀찮으니 노동청에 말할게요’라는 답을 들었다고 합니다.

고용주 입장에서 노동청에 민원이 들어가면 관리 감독 사업장으로 분류돼 피곤해질 수밖에 없는데요.

김태균은 ‘그건 별로 같다’라고 답했는데요. 정호연은 ‘이건 특수한 경우’라며 ‘당당하고 일 열심히 하면서 자기 의사 표현 잘하고 그게 MZ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방송을 접한 청취자들은 빽가가 전한 직원 일화에 분노의 목소리를 보냈는데요.

이들은 ‘진짜 책임감 없는 직원들이네요’ ‘가게 스케줄이 있는데 말도 없이 놀러 가다니’ ‘빽가님 진짜 황당하시겠다’ 등의 반응을 보냈습니다.

한편 우리 사회 여기저기에 MZ 세대와의 갈등을 심하게 겪고 있는데요. 최근 MZ 직원의 역대급 하극상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의 뜨겁게 달구기도 했습니다.

한 중견기업에 다니고 있는 글쓴이는 막내 직급 사원과 대화한 내용을 공개하며 분노를 드러냈는데요.

바로 업무 지시를 했더니 지시 권한이 있냐면서 업무를 거절했다는 사연이었습니다. 글쓴이는 회사 생활 동안 좋은 게 좋은 거라며 그냥 넘어가려다 분노가 폭발한 것이죠.

글쓴이가 공개한 메시지에 따르면 ‘000씨, 금일 미팅 리포트 공유하시죠?’라고 보냈는데요. 이에 막내 사원은 ‘아니요. 미팅리포트는 따로 적지 않았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글쓴이는 재차 ‘그럼 미팅 내용 정리해서 메일로 보내주세요’라고 보냈습니다.

막내 사원은 ‘000과장님 저한테 미팅록을 쓰라고 말할 권한 있으신가요?ㅎㅎ 부장님도, 저희 차장님도 요청하지 않으셨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막내 사원의 대답에 글쓴이는 ‘권한요? 지금 000씨가 말하는 태도는 맞는 건가요? 미팅에 참석했고 공유해 달라고 할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글쓴이의 사연에 폭풍 공감하며 분노을 드러냈는데요.

이들은 ‘MZ고 뭐고 정도껏 해야지. 새로 들어왔으면 배울 생각부터 하고 먼저 할 생각부터 해야지. 직장에 상사가 왜 있냐’라며 지적했습니다.

다른 누리꾼들은 ‘다시 보니 진짜 열받네. 불러다 놓고 다시 얘기해’ ‘진짜 역대급 당돌함이네ㅋㅋ’ 등의 반응을 보냈습니다.

한 누리꾼은 글쓴이의 대응에 아쉬움을 보내기도 했는데요. 이 누리꾼은 ‘하극상할 땐 절대로 아랫사람과는 댓거리 하면 안 된다’라며 말을 이어갔는데요.

그는 ‘저 메신저 화면 사진 찍어서 바로 인사팀을 가거나 아니면 부서장에게 가서 내편 또는 공감대를 만들었어야 한다’라고 조언했습니다.

‘MZ 세대’라는 용어가 어느 순간부터 긍정적인 이미지보다 부정적인 이미지가 더욱 부각되고 있는데요. 선량한 MZ세대들이 편견과 색안경으로 피해 받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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