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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20, 2021

눈 앞에 전철이? 구해줘 홈즈에 나온 아파트 놀라운 집값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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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TV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 등장한 한 아파트의 최근 근황이라는 글이 크게 화제가 되었는데요.

해당 글 작성자는 방송 당시 매매가가 8억 9천만 원이었는데 현재는 몇 달 사이 2억이 넘게 올라 현재 호가가 13억이라는 밝혔습니다.

지난해 3월 구해줘 홈즈는 30평대 기준 매매가 8억 9천만 원의 서울 광진구 한 아파트를 소개했습니다.

해당 아파트는 일반적인 보통의 아파트와는 달라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해당 아파트 베란다 창문에는 지하철 2호선 전철이 아주 가까이서 보일 정도였습니다.

전철이 사실상 아파트 바로 앞을 지나고 있기 때문에 소음이 상당했는데요. 이런 치명적인 단점에도 소음 차단 효과가 있는 이중창이 설치돼 해당 세대의 경우 조용한 편이었습니다.

소음만 제외하면 도보 7번 거리에 초등학교가 있다는 점 그리고 7호선 건대입구역과 2호선 구의역까지 도보 10분에 닿을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을 갖추고 있어 많은 장점이 있었는데요.

게다가 옥상에서 호수를 볼 수 있을 정도로 걸어서 호수까지 갈 수 있어 코로나 시대의 최적의 입지까지 갖추고 있었습니다.

해당 아파트는 건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한 자양동 테라팰리스건대 2차로 2018년에 준공된 신축 아파트인데요.

당시에 시세가 9억 원이 되지 않아 LTV 40%가 적용돼 전체 집값이 40%에 해당하는 금액만큼 대출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매매가 9억을 훌쩍 넘게 2020년 11월에 10억 8천만 원에 거래돼 LTV 20% 대출 규제가 있는 데다가 최근 부동산 호가가 13억 원에 형성돼 있어 현금이 충분하지 않다면 매수 자체가 쉽지 않은 상황인데요.

해당 글을 본 네티즌들은 전철이 바로 앞에 있는데 13억이라고? 어떻게 1년도 채 되지 않아 4억이나 올랐다. 월급 모아 집 사는 시대는 끝나다며 허탈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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