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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October 21, 2021

돈이 어디서 나오길래.. 벤츠 몰다 사고낸 래퍼 장용준의 현재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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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장제원 국회의원의 아들이자 래퍼 노엘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장용준이 최근 무면허 운전과 이 과정에서 경찰관 폭행을 저지르면서 다시 한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 사건으로 일부 힙한 팬들 사이에서 노엘을 영원히 힙합계에서 퇴출시켜야 한다는 성명문까지 발표하기도 했는데요.

이번 성명문에서 래퍼 노엘은 두 차례 음주운전으로 팬들에게 실망을 안겼으며 특히 힙합계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언급했는데요.

이어 더 이상 노엘 장용준이 힙합의 숭고한 정신을 더럽히는 것을 용납할 수 없어 스스로 힙합계를 떠나기 바란다며 향후 수사 사법 기관은 법과 원칙에 따라 노엘을 일벌백계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노엘 장용준은 지난 18일 오후 10시경 성루 서초구 반포동 한 사거리에서 차량을 몰다가 접촉 사고를 냈으며 이 과정에서 경찰이 음주 측정과 신원 확인을 요구하자 경찰관을 폭행했다고 합니다.

이후 노엘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 제가 받아야 하는 죗값은 모두 달게 받고 조금 더 성숙한 사회 구성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해당 사건에 대해 사과한 바 있는데요.

그런 가운데 이 번 접촉 사고 당시 노엘이 직접 운전한 외제차에 대해서도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당시 노엘이 몰다 사고가 낸 차량은 벤츠 E 클래스 220D 차량으로 시가로 약 7천만 원대의 고가의 외제차인데요. 래퍼로서 이렇다 할 성공을 거두지 못했는데 어떻게 이런 고가의 차량을 몰 수 있었을까요?

과거 장제원 국회의원이 공개한 재산 정보에 따르면 2018년 3월 당시 19세였던 노엘의 총재산은 총 5500만 원이었습니다.

2019년에는 부동산 임대업을 하는 할머니의 비상장 주식을 증여받았으며 이것이 문제가 되자 이를 매도했으며 이후 그의 재산은 2억 3400만원으로 크게 늘어났는데요.

당시 노엘은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자신이 벤츠  AMG GT 차량을 구매했다고 공개했으며 해당 차량의 판매 가격은 3억 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알고 보니 그가 자신의 힘으로 샀다고 말한 벤츠는 사실 리스 차량이었으며 그는 해당 리스를 위해 자신이 가진 돈 1억 원을 쓴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현재 노엘 장용준의 재산은 올해 3월 기준 4900만 원에 불과하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노엘은 강남구 압구정동에 글리치드 컴퍼니를 설립한 바 있으며 탄탄한 경력을 가진 매니저까지 영입했는데요.

한 연예 관련 유튜버는 신입에 가까운 가수가 젊은 나이에 땅값이 비싼 곳에 사무실을 내는 건 이례적이라며 의견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강남 압구정 사무실에 엄청난 경력을 가진 매니저, 여기에 고급 외제차까지 상당히 많은 돈이 들텐데, 대체 돈이 어디서 나와서 벤츠를 몰다가 사고를 낸 것일까요?

과거 노엘은 2019년 음주운전 교통사고, 운전자 바꿔치기 등 협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받 있습니다.

이번 사고가 집행유예 기간 중 또다시 범죄를 저지르게 되어 실형을 받을 가능성이 커지는데요. 

경찰은 이에 대해 정확한 사건 및 사실관계 확인 후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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