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February 3, 2023

“며느리 와이프 제대로 등쳐먹은..” 매달 집 한채 벌어다 줬다는 레이싱모델 출신 이혼녀 수입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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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쭉빵빵한 몸매로 좌중의 시선을 사로잡는 직업이라고 하면 역시 ‘레이싱 걸’을 빼놓을 수 없죠.

F1 같은 오픈 휠 레이스는 물론이고 모터쇼에서도 그녀들의 활약이 대단한데요.

컨셉카에 어울리는 날렵하고 대담한 의상을 소화해야 하는만큼 키나 몸매, 얼굴까지 빠지는 구석이 없어야 합니다.

레이싱 걸은 그 이름 그대로 모터쇼나 레이스 서킷에서 활동하는 판촉 모델인데요.

처음에는 스폰서나 팀 홍보를 위한 모델이다보니 조연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쇼 자체보다 주목받는 잘나가는 모델도 많습니다.

특히나 레이싱 대회나 모터쇼 시장 자체의 규모가 작은 우리나라에서는 드라이버나 자동차보다 모델이 더 주목받는 일이 허다하죠.

인지도가 높은 모델들은 외모가 워낙 받쳐주니 나중에 커리어를 쌓고 연예계로 진출하기도 하는데요. 구지성의 경우 지상파 방송 활동과 레이싱 걸 활동을 병행하기도 했습니다.

허윤미나 류지혜는 인터넷에서 BJ를 겸하면서 수익을 내기도 했죠. 오윤아는 아예 배우 쪽으로 나와서 연예계에서 꽤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은 레이싱 걸로 유명합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이런 탑급 레이싱 걸은 얼마나 돈을 버는지 궁금해지는데요. 최근 2000년대 초 탑급 레이싱 걸로 활동했던 장가현이 당시 수익을 공개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장가현이 예전 활동 수익에 대해서 입을 연 것은 다소 엉뚱하게 느껴지는 방송에서였는데요. 바로 채널 A의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였습니다. 딸 조예은과 함께 방송에 출연했죠.

그녀가 유명세를 얻은 것은 모델로서의 능력이나 뛰어난 외모가 전부가 아니었는데요.

업계 특성상 결혼을 하면 활동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최초의 유부녀 레이싱 걸’로 활동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긴 다음에도 활동을 이어갔던 것인데요. 그래서인지 MC인 정형돈도 이 점을 언급할 정도였죠.

그는 장가현을 소개하며 ‘한 달 수입이 집 한 채 가격이었다’는 놀라운 사실을 언급했는데요.

당시 그녀의 수익이 워낙 높다보니 한 달이면 집 한 채 값을 번다는 말이 나왔던 것을 두고 팩트체크에 들어간 것이죠.

장가현은 겸손하게 ‘그 정도는 아니었다’고 답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녀는 ‘집 한 채는 못사도 일반 직장인들에 비해 돈을 많이 번 것은 사실’이라고 했는데요.

전성기 당시 월 4,000만원이라는 큰 돈을 벌어들였다고 밝혀 많은 사람들이 놀라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쇼에 서는 것은 물론이고 인지도가 높다보니 화보 촬영도 많이 했다고 하는데요. 유일하게 아이가 있는데도 현역으로 활동을 하다보니 딸과 함께 화보를 촬영한 적도 있었다고 하네요.

장가현은 탑급 레이싱 걸 중에서도 수익이 높은 편이었다고 하는데요. 보통 탑티어로 꼽히는 모델들의 월 수입은 1,000만원에서 2,000만원 사이라고 합니다.

시즌에 따라서는 3,000만원 가까이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요. 다만 레이싱 걸 업무 특성상 수입이 일정하지 않아 매번 이 정도로 벌 수 있는건 아니라고 하네요.

역대 레이싱 걸 수입 1위는 장가현이 아닌 구지성이었는데요. 구지성의 경우 최고 수익이 월 6,000만원을 호가한 적도 있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 수준입니다.

연봉 6,000이 안되는 직장인도 허다한 판이니까요. 하지만 이런 명성과 수익이 계속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하는데요.

2000년대 중반까지는 인기가 상당했지만, 서서히 그 인기가 사그러들고 있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레이싱 걸이라는 직종을 발판으로 연예계에 진출하려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연예계 진출에 성공한 경우가 거의 없다보니 지망생들의 발길이 끊어진 것이 이유라고 합니다.

게다가 너무 선정적인 의상을 입는다는 비판이 늘어난 것도 이유 중의 하나인데요.

요즘은 모터쇼 본연의 의도대로 의상이나 포즈의 컨셉을 바꾸다보니 다소 불순한 의도로 쇼를 찾았던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죠.

여기에 코로나로 인해 행사들이 전면적으로 취소된 것도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하는데요.

올 가을부터는 굵직한 행사들이 다시 오픈한다고 하니, 레이싱 걸의 인기도 함께 다시금 오를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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