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pril 20, 2024

“갈수록 성격 난폭해져..” 10년 동안 MBC 간판이었는데.. 결국 퇴사하고 제2의 인생 산다는 아나운서 최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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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이 바로 ‘이직’이 아닐까 싶은데요.

회사의 비전이나 업무 환경, 개인의 적성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고 하죠.

대학을 졸업한 많은 이들이 자신의 전공을 살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각자의 상황에 따라 현실적인 선택을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전공을 살려서 자신의 적성에 맞는 하고 싶은 일을 하기란 참 어렵다고 하는데요. 이런저런 이유로 이직을 고민하지만 녹록지 않은 것이 현실이죠.

최근 한 아나운서가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더욱 화제가 된 이유는 결코 쉽지 않았을 선택이었기 때문입니다.

사연의 주인공은 바로 MBC 아나운서 출신 요가 강사 ‘서현진’입니다.

얼마 전 한 인터뷰에 따르면 서현진은 지도자 과정을 수료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뒤 지난 2021년부터 꾸준히 요가 강사로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2004년 MBC 아나운서로 데뷔해 10년간 활발하게 방송 활동을 편친 뒤 지난 2014년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서현진은 ’10년 전쯤 여의도에서 직장 생활하던 시절에 요가를 처음 접했다’라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그는 ‘워낙 경쟁이 일상인 방송일을 하다 보니 만족을 모르고 자꾸 뾰족해지는 스스로가 안쓰럽단 생각이 들었다’라며 말을 이어갔는데요.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낀 서현진은 요가 스튜디오에 나가게 되었다고 전했는데요.

서현진은 ‘처음 갔던 요가원에서 수업을 듣는데 자세 하나하나에 대해 더 깊이 알고 싶어졌다’라며 말을 이어갔습니다.

그는 ‘집중하지도 즐기지도 못하는 마음 상태에 변화를 주고 싶어 명상을 시도했다’라고 말했는데요. 이어 ‘그러면서 더욱 깊이 요가에 의지하게 된 것 같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바쁜 일에 치여 살던 그가 요가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뒤 느낀 변화에 대해 많은 직장인들도 솔깃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러한 과정을 거쳐 현재는 수강생들을 가르치는 요가 지도자가 된 그는 ‘동작에 있어 정해진 정답이 없다’라며 말을 이어갔습니다.

서현진은 ‘각자의 매트 위에서 각자의 속도로 자신에게 묻고 답하는 여정이 요가’라고 말해 ‘요가의 매력’을 전했습니다.

그는 ‘최선을 다한다는 기준 역시 누가 정해주거나 남과 비교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정하는 것’이라고 말해 울림을 주었는데요.

서현진은 ‘동작에 과욕을 부려서 다치거나 남과 비교하여 불행해하거나 하는 등은 불필요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멀리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일상에서도 요가 매트 위에서처럼 살아가도록 모두와 소통하는 게 제 수업의 지향점’이라며 소신을 덧붙여 깊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비슷한 직군으로 이직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완전히 다른 업종으로 제2의 인생을 산다는 건 대단해 보일 수밖에 없는데요.

익숙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더욱 관심 있게 할 수 있는 선택한 것으로 보이죠.

거기에 더해 보이지 않은 곳에서 본인 스스로가 얼마나 노력했을지 상상하기 어려운데요. 그래서 그의 선택이 멋있어 보이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편 서현진 전 아나운서의 소식만큼이나 이목을 끌었던 인물이 있었는데요. 바로 ‘김수민’ 전 아나운서입니다.

2018년 15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SBS 최연소로 입사자로 유명한 인물인데요. 2022년 SBS를 그만두고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퇴사 이유를 솔직하게 전했습니다.

김수민은 ‘내가 하는 수많은 선택 중 하나일 뿐’이라며 말문을 열었는데요.

그는 ‘퇴사해야 하는 이유와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하는 이유를 놓고 봤을 때 퇴사해야 하는 이유가 더 많았다’라고 말했습니다.

김수민은 ’20대만 놓고 단기적으로 봤을 때는 후회할 수도 있다’라며 ‘그러나 나에게 20대만 있는 게 아니라는 게 문제였다’라고 설명했는데요.

그는 ‘잠을 못 잤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고 행복하지 않았다’라고 당시를 떠올렸습니다.

김수민은 ‘피곤하고 힘들어서 행복하지 않은 것인가 고민해 봤는데 그게 아니었다’라며 말을 이어갔는데요.

그는 ‘능동적인 사람으로 살 수 없었기 때문’이라며 아나운서라는 직업이 자신이 주체로 살기 어려운 직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수민은 ‘방송은 좋지만 방송을 전업으로 하는 사람을 선택하기에는 내 인생이 굉장히 길다’라고 말했는데요.

그는 ‘내가 평생을 바쳐 공부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 무엇일지 굉장히 많이 고민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무슨 일이든 본인의 선택이고 그 결과까지 본인이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다른 무언가를 시도하는 것 자체가 두렵게 느끼기 마련인데요.

만족하지 않아도 그냥 살아갈지 아니면 새로운 도전으로 삶을 변화시킬지 결국 본인의 선택에 달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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