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ebruary 4, 2023

“거의 연예인 최초” 유부남이랑 바람나서 깜빵갔던 신정환 절친. 4개월만에 이혼한 최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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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간통 혐의로 유죄 선고를 받았다면 그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만은 않은 게 사실인데요.

그런데 혐의를 받은 사람이 연예인 그것도 여자 연예인이라면 아마도 불륜 꼬리표는 평생을 따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한때 만보걸로 많은 PD들의 러브콜을 받았지만 불륜녀라는 낙인에 각종 구설수로 방송에서 얼굴을 잘 볼 수 없는 이가 있는데요.

바로 배우 이선정이죠. 그런데 최근 뜻밖의 근황이 전해져 화제가 되었습니다.

‘끼리끼리’ ‘유유상종’이라는 말처럼 거짓말 논란으로 방송가에서 퇴출된 신정환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대중들의 관심을 끌었는데요.

최근 이선정은 SNS에 “만나면 늘 좋은사람 울오라버니~어제 오빠땜에 배꼽 가출했다”라는 글과 함께 신정환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였죠.

두 사람은 함께 등산을 갔다는 소식을 전하였는데요. 얼마 전엔 가수 서인영과 함께 지인 생일 파티에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찍은 인증샷을 남겨 눈길을 사로잡기도 하였습니다.

이선정은 과거 1996년 ‘맘보걸’로 방송가에 데뷔하였죠. 당시 홍콩 영화 바람을 타고 맘보풍 노래가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이선정은 가수 이부용의 ‘풍요 속의 빈곤’이라는 노래에서 객원 댄서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습니다.

1대 맘보걸이었던 이선정은 글래머러스한 몸대로 단번에 신스틸러로 떠올랐는데요.

섭외 1순위로 떠오른데 이어 댄서의 인기가 가수를 넘어서면서 카메라 감독까지도 이선정 위주의 카메라 위킹을 보여줘 화제가 되었죠.

하루아침에 스타가 된 이선정은 MBC ‘남자 셋 여자 셋’을 통해 인기를 이어가는데요.

드라마 ‘내 마음을 뺏어봐’ ‘우리는 길 잃은 작은 새를 보았다’ 등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그런데 1999년 이선정은 뜻밖의 소식으로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 놓는데요. ‘간통’이라는 자극적인 단어로 연예계 뉴스에 자신의 이름을 도배하죠.

당시 23살이던 이선정은 34살의 김모 씨와 바람을 피웠다는 혐의를 받았는데요.

김모 씨의 아내는 이선정과 김모 씨가 호텔에서 함께 머물렀던 사진과 김모 씨가 선물한 내역 등에 대한 증거를 제시하였습니다.

하지만 간통 증거물을 확보하지 못해 혐의를 뒷받침하지 못하면서 이선정은 무죄 판결을 받는데요.

이후 이선정은 다시 연예계에 복귀하지만 김모 씨의 아내가 항소를 제기하면서 재수사가 진행되죠.

재수사 결과 이선정은 간통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고, 김모 씨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24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받습니다.

재판부는 “두 사람이 호텔에서 함께 잔 사실이 없다고 변명하고 있으나 관련 증인 4명의 진술을 종합해 볼 때 함께 잔 사실이 인정된다”라며 유죄를 선고하죠.

이선정은 항소를 검토 중이라 했지만, 얼마 뒤 “연예 활동을 빨리 재개하고 싶다”라며 항소를 취하해 의아함을 자아냈습니다.

상당수가 이선정이 무죄라고 생각했지만 항소 취하 후 ‘빼박’의 증거가 재판부에 제출된 것이 아니냐는 주장도 나왔죠.

사건 이후 TV에서 얼굴을 보기 힘들었던 이선정은 2012년 또다시 충격적인 소식으로 대중들을 놀라게 만드는데요.

방송인 LJ와 결혼이라는 뜻밖의 소식을 전하였죠. 두 사람은 방송에 출연해 만난 지 45일 만에 술을 먹고 혼인신고를 결심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하지만 결혼 4개월여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려 또 한 번 충격을 안겼습니다.

이혼 과정도 매끄럽지 못했는데요. LJ가 이혼 후 이선정과 나눈 문자 메시지를 SNS에 공개하며 ‘디스전’을 펼치기도 하죠.

여러 방송에서 부부로 출연해 애정을 과시하였던 두 사람이 4개월 만에 이혼한데 이어 공개적 망신까지 주는 모습에 대중들의 피로감은 높아졌습니다.

시간이 흘러 한 방송에 출연한 이선정은 결혼과 이혼에 대해 “결혼은 너무 섣불렀다. 짧은 시간 내에 선택하다 보니 성격이나 성향이 맞지 않았다”라고 털어놓았는데요.

후회는 없다며 수많은 구설수들에 오르내리며 심신이 지쳤고 공황장애까지 겪었다고 밝혀 출연진의 안타까움을 샀죠.

이선정은 2018년 배드민턴 선수 황지만과 열애 사실을 알리기도 하였는데요. 공개 연애 중임을 SNS에 알리기도 하였지만 5년간의 만남 끝에 이별하였죠.

간통에 결혼, 이혼, 또다시 결별까지 이선정의 인생도 만만치 않은 굴곡을 자랑하는데요.

그녀의 근황에 ‘남의 눈에 눈물 나게 하면 내 눈에 피눈물 난다’라는 말이 떠오르는 건 저뿐만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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